문주란(文珠蘭) ; 나군대(羅裙帶), 만년청(萬年靑), 문주화, 수초(水蕉), 우황산(牛黃傘), 해대칠(海帶七) |
분류 | 수선화과> 문주란속 |
학명 | Crinum asiaticum var. japonicum Baker |
원산지 | 우리나라 제주도와 열대 아시아, 일본, 북아메리카 해안 등지 |
토끼섬 | 자생지인 제주도의 토끼섬은 천연기념물 제19호로 지정·보호하고 있음 |
북한명 | 문주화 |
본초명 | 나군대, 만년청, 문주란 |
분포 | 제주도에 분포하며 따뜻한 해변의 모래땅에서 자람 |
인경 | 비늘줄기 ; 원주형으로 지름 5∼10cm, 길이 30∼70㎝ |
줄기 | 전체가 크며 곧게 서고 표면이 막질로 싸여 있음 |
잎 | 선상 피침형의 육질이며 광택이 나고 윗부분은 길이 30∼60cm, 너비 4∼9cm, 끝이 뾰족하고 밑 부분이 잎집으로 되어 인경을 둘러쌈 |
화경 | 높이 40∼80cm, 지름 18mm |
꽃 | 7∼9월 개화, 산형꽃차례에는 많은 꽃이 달리고 소화경은 길이 2∼3cm, 화관은 백색, 통꽃이나, 갈라진 곳이 그렇지 않은 곳보다 길며, 6장의 꽃덮이조각과 수술 6개, 암술 1개, 향기가 있음 |
꽃대 | 높이 50∼80cm, 지름 1.8cm |
꽃말 | 청순함 |
열매 | 삭과로 둥글며 종자는 둔한 능선이 있고 회백색, 길이와 너비가 각각 2∼2.5cm 정도로 둥글고 해면질임 |
씨 | 둥글고 솜처럼 생긴 흰색 씨껍질이 둘러싸고 있어 씨가 바닷물을 따라 멀리 옮겨갈 수 있음 |
적응증 | 객혈, 거담, 관절통, 기관지염, 백일해, 옹종, 적리, 종통, 진통, 창종, 청화해독, 타박상, 토혈, 폐결핵, 해독, 해수, 해열, 후통 |
번식 | 실생, 분주 |
생육조건 | 연평균 기온이 15℃가 넘는 반그늘지고 물이 잘 빠지며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잘 자라며, 물을 많이 주어야 함 |
월동온도 | 3℃이상 |
생육온도 | 10∼21℃ |
| 재배 시에는 밭흙 : 부엽 : 천사 (4 : 4 : 2)의 비율로 혼합하여 사용 |
| 이식성이 용이함 |
형태 | 상록다년초로 관엽, 관화식물이다. |
용도 | 관상용, 약용(잎) |
종류 | 기가스문주란 | 잎의 길이가 90㎝에 달함 |
무늬문주란 | 잎에 무늬가 있음 |
아프리카문주란 | 아프리카가 원산 |
인도문주란 | 잎이 넓음 |
자주색문주란 | 자주색 꽃이 핌 |
포웰문주란 | 꽃부리 끝이 붉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