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생 말씀입니다
2672회
■ 안경전 종도사님의 저서 『개벽실제상황』 되새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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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병오년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 신년사 특집]
병오년은 AI 문명을 넘어 빛의 인간 아리랑이 출현하는 해
https://youtu.be/IUmecZAMoXE?si=C1PVK1DaCnb-tx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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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천 새 천지의 조화선경
- 지구촌 문화 통일
상제님은 한국어를 바탕으로 언어와 문자가 통일되도록 공사를 보셨다.
"앞세상은 하늘과 땅이 합덕(天地合德)하는 세상이니라. 이제 천하를 한집안으로 통일하나니 온 인류가 한가족이 되어 화기(和氣)가 무르녹고 생명을 살리는 것을 덕으로 삼느니라.
장차 천하만방의 언어와 문자를 통일하고 인종의 차별을 없애리라. 후천은 온갖 변화가 통일로 돌아가느니라."
(증산도 道典 2:19)
하루는 상제님께서 옥편(玉篇)을 불사르며 말씀하시기를
“내가 아는 문자만으로도 능히 모든 사물을 기록할지니 앞으로는 쉽고 간단한 문자로 천하에 통용되도록 하리라.”
하시고
“장차 우리나라 말과 글을 세계 사람이 배워 가리라.”
하시니라.
하루는 상제님께서 성도들과 더불어 공사를 행하실 때 불가서(佛家書) 천수경(千手經), 사요(史要), 해동명신록(海東名臣錄), 강절관매법(康節觀梅法), 대학(大學) 등 주요 한문 서적과 형렬의 채권부(債權簿), 약방문 등을 불사르시며 말씀하시기를
“장차 신문명이 나타나리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우리나라 문명을 세계에서 배워 가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11)
이는 한국어가 세계 공용어로 쓰일 뿐만 아니라, 언어의 통일과 함께 생활풍습, 나아가 종교와 사상, 철학까지도 모두 간방 한민족의 상제문화로 통일됨을 의미한다.
그러나 각 민족의 토착어와 고유문화는 더욱 활짝 꽃필 것이다. 후천에는 원시반본에 의해 제 뿌리를 찾아 민족 단위로 나라가 구성됨으로써 각자 자기 문화의 고유성을 되찾아 발전시켜 나가기 때문이다.
요컨대 하나인 상제님의 상생의 도를 바탕으로 살아가면서 오히려 이제껏 볼 수 없었던 가장 다양한 문화를 꽃피우게 되는 것이다.
무신(戊申 : 道紀 38, 1908)년 겨울 대흥리에 머무르시며 대공사를 행하시니라.
하루는 방 안에 홀로 앉아 계시며 사람들의 출입을 금하시더니 얼마 후 하늘에서 행군하는 말발굽소리가 크게 들리거늘 말씀하시기를
“○○나라 신명들이 왔도다.”
하시며 그 신명들에게 여러 시간 동안 분부하시고
다시 공중에서 말발굽 소리가 들리니
“○○나라 신명들이 오는구나.”
하시며 그 신명들에게 오랫동안 칙령을 내리시니라.
상제님께서 이와 같은 공사를 여러 날 동안 행하시는데 각 나라 신명들이 올 때마다 쓰시는 언어가 다 다르거늘 성도들은 하나도 알아듣지 못하니라.
한 성도가 여쭈기를
“이번 공사는 만국신명(萬國神明)을 차례로 불러 무슨 일을 분부하시니 그 뜻을 가르쳐 주옵소서.”
하거늘 말씀하시기를
“때가 오면 알게 되리라.”
하시니라.
한 성도가 다시 여쭈기를
“나라 이름이 어찌 그리 많습니까?”
하니
“앞세상에는 족속에 따라 나라를 세우리라.”
하시니 다시 여쭈기를
“저희들이 성도(成道)하는 날에는 만국언어에 능통하게 됩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어찌 능통하지 못하겠느냐.”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332)
만국활계남조선萬國活計南朝鮮이요
청풍명월금산사淸風明月金山寺라
문명개화삼천국文明開化三千國이요
도술운통구만리道術運通九萬里라
만국을 살려낼 활방은 오직 남쪽 조선에 있고
맑은 바람 밝은 달의 금산사로다.
가을의 새 문명은 삼천 나라로 열려 꽃피고
도술 문명의 대운은 우주 저 끝까지 통하리라
(증산도 道典 5:306)
내일 이어서 전하겠습니다.
첫댓글 오늘의 상생 말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