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윤도한 어머님께서 매실원액을 일부러 구매해서 보내주셨습니다. 선수들 식후 잘 마시고 있습니다.
2학년 이장현 부모님께서 지난번에 이어 생수 100박스를 보내주셨습니다. 이 여름 대회 부모님께서 챙겨주신 물로 잘 뛰고 있습니다.
2학년 최태우 어머님께서 어제 밤 대회 끝나고 선수들 간식을 챙겨와 주셨습니다
수제 수박주스,커피 빵 경기 뛰고 달달한 수박주스가 갈증을 해소 시켜 주었을 겁니다.
3학년 차승규 어머님께서 매실원액 찬조 해주셨습니다.
지난번 매실 다 먹었다고 또 보내주셨습니다.
후배님들 동기 부모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없으면 사서 라도 보내주시고 아낌없이 챙겨서 보내주시는 정성으로 선수들 잘 먹고 성장 할 수 있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제이썬 화이팅👍👏
첫댓글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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