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일의 고향인 제주 서귀포 의귀리와 작가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은 위아래 마을이었다. 가끔 작가는 초등학생 때 김만일이 말을 기르던 의귀 오름으로 소풍을 가기도 했다. 작가는 동화를 쓰고자 소재를 찾던 중 ‘말로 나라를 구한 헌마공신 김만일’을 알게 되었다. 역사는 기록으로 남기지 않으면 기억에서 잊히기 마련이다. 작가는 헌마공신이라는 칭호까지 얻었음에도 김만일을 기억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이 안타까웠다. 그래서 아이들이 접할 수 있게 동화로 써서 세상에 널리 알리고 싶었다.
김만일이 살던 명종-선조-광해-인조 시대는 임진왜란과 정묘호란 등의 전쟁으로 고난과 격변의 시대였다. 그때마다 나라가 필요한 수천 필의 양마를 바친 공덕으로 김만일은 헌마공신이 되었다. 지중추부사 겸 오위도총부 도총관(정2품)으로 거쳐 1628년 숭정대부 종1품에 제수되었다. 이는 조선 시대 제주선인 중 가장 높은 관직이었다.
첫댓글 여기에서 소식을 듣습니다. 청아 김정배 작가님, 축하드려요.
'말로 나라를 구한 헌마공신 김만일' 가 말을 타고 천리 만리 지구끝까지 널리 널리 달려가길 바랍니다.
김정배선생님
쉼없는 창작 귀감이 됩니다~~
발간 축하드립니다
출간을 축하 합니다.
청아 김정배 선생님, 제주에 대한 사랑과 역사에 대한 철학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쉼 없는 출간을 축하 드립니다. 널리 홍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