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24 수요일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굉장히 기뻐하시는 의미로, 강단 위로 여러 개의 큰 불이 떠 있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굉장히 기뻐하시고 있음을 보여 주신 것이다.
우리 교회 강단에 계신 예수님을 볼 때에, 너무나도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수님께서 흰 세마포를 입으셨는데, 예수님의 몸에서 빛이 강렬하게 났다.
오늘 3층에서 예배를 드리고 난 후에, 지하 성전에서 예배를 드릴 때에,
새까만 뱀이 나를 대적할 것으로 보였는데, 도도하고 매우 교만한 뱀으로 보인다.
이 새까만 뱀의 크기가 굉장히 큰 뱀으로 보였다. 너무나 징그러운 뱀으로 보였다.
그러나 이 뱀이 날뛸 때에, 천사가 가서 즉시 이 뱀을 죽일 것으로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 위로 하늘문이 열려 있었다. 강단 뒤로 천국이 이어진 것을 보았다.
천국으로 이어지는 길이 매우 넓었는데, 그 길 양쪽으로 천사들이 줄을 서 있었다.
이어진 길로 걸어가면 천국문이 나왔는데, 하나님께서 이제까지 이 길로 우리 교회로 오신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이 놀라운 은혜를 누가 알까? 나는 생각하였다.
폭포가 터지듯이 우리 교회 강단으로 생명수가 부어졌다. 놀라운 은혜들도 부어 주시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내 머리에 기름을 부어 주시는 것을 보았는데,
하나님께서 내 머리에 부으시는 이 기름은, 멈추지 않고 엄청나게 부어지고 있었다.
지하성전에서 예배를 드릴 때에, 3층 성전에서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대로,
예배를 시작하면서부터 새까만 큰 뱀이 나를 대적하기 시작하였다.
나를 대적했다는 말은,말씀을 듣는 태도와 자세와 안색이 불량해 보였다는 뜻이다.
하나님께서 미리 보여주신 대로 그대로 이루어는 것을 눈으로 목도하였다.
내가 말씀을 전하자마자 이 새까만 뱀이 나를 대적하니, 천사가 즉시 가서 이 새까만 뱀을 죽여 버렸다.
이 새까만 뱀은 우리 교회 성도로 보였다.
나는 이 성도에게,오늘부터는 우리 교회 성전 안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징계를 하였다.
얌전하게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여 신부 자격을 갖추는데 힘쓰지 아니하고,
삐뚤어진 염소 마음으로 말씀 듣는 것을 괴롭게 여기니, 이 성도의 정체가 새까만 뱀으로 보인 것이다.
왜 신부가 되지 않는지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이 글을 읽고 알아야 할 것은, 악한 그릇. 교만한 염소이기 때문이다.
이런 자들은 회개하는 것을 참으로 어렵게 생각하는 가시밭, 길가밭, 자갈밭으로서 염소근성이 유별난 자들이다.
자신이 자처하여 지옥 길로 달려가는 자인데, 죽을 짓, 망할 짓만 하는 염소근성이 유별난 자이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 아니고, 사단에게 속한 더러운 영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대적한 자에게, 무서운 말 4마리를 보내셨고, 그 말이 급하게 그에게 달려가는 것을 보았다.
말의 색상은 다양하였다. 다방면으로 망하게 만드는 저주인데,나를 대적한 성도에게 가는 것을 보았다.
천사들이 불 칼을 들고, 날 대적한 자에게 가서 순식간에 죽였다.
내가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늘 하던 말이다.
"까불면 너만 망하고, 너만 죽게되고, 너만 지옥으로 던져지니, 순종하는 양이되어 살 길로 나아가라."
하나님께서 크게 진노하시고 근심하시는 모습이 보였고, 마음이 안 좋으신 것을 보았다.
하나님의 손에 날카로운 쇠를 들고 계셨는데, 모양은 덫으로 보였다.
오늘은 하나님의 모습이 예수님의 모습처럼 보였는데, 하나님이셨다.
하나님께서 임하신 표징으로 보여 주셨는데, 하나님의 발이 보였다
금색으로 보인 하나님의 두 발이 우리 교회 강단 바닥을 딛고 계신 것이 보였는데,
하나님의 발이 어찌나 큰지 우리 교회 강단 크기만큼 크셨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두발이 우리 교회를 지켜 주시는 것이 보였고,
하나님께서 우리 강단에서 우리 성도들을 지켜보시고 계시는 것을 보았다.
예수님께서 매우 마음 아파하시는 것을 보았고, 나는 성도들에게 그대로 전하였다.
아파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에 대한 말씀을 듣고도,
예수님께서 그토록 원하시는 신부단장이 안되는 믿음없는 모습을 보시고,
예수님의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지도록 아파하셨다.
예수님의 마음을 슬프게 하니, 많은 천사들이 모두 울고 있었다.
거룩하신 예수님 앞에서 자신을 온전히 꺾고 순결한 신부길을 걸어가는 것이 그토록 어려운 일인가?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일이므로,
나는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이렇게 책망하였다. " 너희들은 나이롱보다 더 질긴 악인들이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어떤 빨간 것을 주셨다.
이 빨간 것이 강단으로 내려와 나에게 주셨는데, 이 빨간 것은 귀한 은혜로 보였다.
오늘 상황이 하나님께서 은혜를 부어 주실 상황이 아니라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따로 주시는 은혜로 보였다.
오늘 하나님께서 나에게 더 많은 능력을 주시는 것을 보았다.
3층에서도 하나님께서 기름을 크게 부어주셨는데, 지하성전에서 더 많은 능력으로 부어 주신 것이다.
오늘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대하여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셨다.
우리 교회에서 영적으로 가장 심각한 자들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드러내신 환상이다.
1. 회개와 변화가 안된 사람, 믿음이 없는 사람,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라서,
언제든지 넘어지는 사람이다. 초록색 뱀들이 발밑에 많이 있었다.
2. 이 성도 옆구리에 숨어있던 시뻘건 뱀으로 보이고, 여자로도 보이는 귀신이 그 악귀였다.
숨어있을 때는 얌전히 있었으나, 역사하면 발악을 하는 귀신이다. 이 악귀 귀신이 이 성도에게 역사한 것이다.
3. 너무나 저주스러운 사람으로 보였는데, 사망이 임한 것으로 보였다. 온몸이 녹아내린 것이 보였다.
4. 이 성도를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밖으로 내어 쫒으셨기에, 이 성도는 우리 교회 성도로 보이지 않았다.
이 성도가 가지고 있는 신앙관과 우리 교회 말씀과 영이 아예 다르다.
하나님께서 색상으로 비유하여 알려 주셨는데, 내가 노란색인데, 이 성도는 검은색으로 보였다.
나와 아예 다른 영으로 하나님께서 보여 주셨다.
5. 이 성도는 좀처럼 변화가 안되니, 지옥에 갈 자로 보인다.
6. 죽은 나무로 보인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악한 나무이니, 예수님과는 거리가 너무나 멀리 있는 자이다.
7. 이 성도는 너무 연약해 보였다. 귀신과 미혹에 취약해 보였다.
8. 길을 아예 잃어버린 사람으로 보였다. 지옥길을 옳다고 생각하던 눈먼 소경이다.
그러나 진실로 말씀을 받지 아니하여 돌아올 수가 없었다.
9. 이제까지 말씀을 들은 것이 없으니,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다.
목자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니 다 헛되게 되는 것이 보였다.
그저 조급한 마음 때문에 목자를 가까이하려는 인간의 마음이고,
구원 때문에 나를 가까이하려는 속마음이 보였다. 이런 마음이니 하나님께서 매우 간사하게 보셨다.
10. 아무것도 모르는 뱀으로 보인다. 그저 허황된 마음과 망상으로 차 있었다.
11. 이 성도는 믿음이 없으므로 지옥에 들어가 고통받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우리 교회에서 목자에게 그토록 가르침을 받고,
그토록 호되게 책망을 받아도 신부단장이 잘 안 되는 최악의 수준,악한 나무들이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않으면, 대환난을 거쳐 지옥으로 던져질 것이니,
자신의 영적 수준의 주제를 알고, 급히 회개하여 신부의 자격을 갖추는데 힘써야 할 것이다.
교회의 문이 닫혀가고 있고, 구원의 문이 닫혀가고 있고, 회개의 문도 닫혀가고 있다.
휴거가 임박해졌고, 예수님께서 곧 오신다.
당신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었는가? 당신은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나는 오늘도 진실하게 전하였다.
첫댓글 아멘!! 예배드릴 때 자세와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목사님!!!
정말 두렵고 떨림으로 납짝 엎드려서 제 육을 완전히 버리고 오직 충성된 마음으로 회개하며 회개하겠습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 임하시는 교회에서 목회하시는 우리 목사님께서 얼마나 귀하고 귀하신 분이신지 정말 날마다 새롭게 깨닫게 됩니다
욥처럼 하나님을 흠도 티도 없이 섬기시는 목사님을 바라보며 목사님을 본받기 위해 철저히 순종하며 육을 버리고 버리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목사님의머리에 기름을 차고도 넘치도록 부어시며 또 빨갛게 생긴 귀한은혜를 주시며
끊임없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으시는 목사님을 뵈오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하심이 이렇게 큰 선지자가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을하며 얼마나 존경과위엄을 느끼는지요
절대순종과 절대충성이란 말이 절로 나옵니다
불순종하면 자신만 망하며 자신만 지옥갈뿐이라는
목사님의 말씀이 얼마나 크게 들리는지요
불순종하는 자신들만 망하는것을 재차 확인하며
전심으로 목사님을 아끼고 사랑하여 자동적으로
충성과순종이 이루어지는 그런아름다운 모습을
행하는자가 되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영적실상은 어떠한지 정확히 알고 가장 바르고 정확하게 주님께로 신부단장의 길로 인도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오직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아멘으로 절대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사랑하시고 합당히 여기시는 목사님께서 진리의 말씀을전하시는교회에서 불량한 태도 자세 행실을 보이면 정말로 살길이 없음을 봅니다. 정말 두렵고 떨리는마음으로행하겠습니다.
이제까지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목사님을 붙드시고 큰 능력과 은혜를 부어주시고 목사님을 통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듣게 해주셨습니다. 예배 시간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는데로 올바른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 살 수 없기에 피조물의 자리로 돌아가고 회개하겠습니다.
예배드리는 태도와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습니다!! 영의 세계가 얼마나 살벌한 상황인지 알려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주님 앞에 목숨을 다하여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잘 듣고 말씀대로 순종하여 행하는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오늘도 진실하게 전하여 주신 너무나도 귀한 말씀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무서움과 두려움과 떨림으로 받습니다~~
아멘~~목사님~~매우 귀한 생명수 🏞 말씀을 부어주시는 예배 시간에 대적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면 망하게 만드는 말🐎들이 오게 됨을 마음에 새기고, 예배시간에 자세와 태도와 처신을 바르게 하도록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너무 귀한 황금 👑✨️과 보석 💎 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예배 드릴때에 마음과 자세와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더욱더 깨닫고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의 무섭고 살벌한 상황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예배시간에 처신을 바르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얼마나 자세와 태도가 중요한지요
정말 올 바르게 행하겠습니다
생명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귀하신 말씀 참으로 감사감사드립니다
오직 저에 영적 상태를 알고
오직 말씀을 사랑하고 감사히 감사히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