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위풍괘 초효 풍천소축괘
巽. 小亨. 利有攸往. 利見大人.
손. 소형. 이유유왕. 이견대인.
성장 한다 하는 것은 작은 것이 커지려는 것으로서 형통한다 목적하는 바를 갖고 추진하면 이롭다 너른 자세 많이 보고 들은 경험자를 알현하면 이롭다
彖曰. 重巽以申命. 剛巽乎中正而志行 柔皆順乎剛 是以小亨利有攸往利見大人.
단왈. 중손이신명. 강손호중정이지행 유개순호강 시이소형리유유왕리견대인.
단에 말하데 중복을로 성장함은 재차 다시 명령을 사용하는 것이니 굽신 "예예"하듯 새롭게 명령을받아선 받아드림 그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강력하게 중용의 도리 바름으로써 성장을 하여선 뜻을 결행하게 되는 것, 부드러움이 다들 강력한 것에 유순하게 대응한다 , 이래서 작은 것이 커지려하는 것으로서 형통하여선 목적을 갖고 추진하면 이롭고, 많은 지혜 경험자 이런 대인들을 알현 하여선 自己 成長에 助言을 받는 것이 이롭다
象曰. 隨風巽. 君子以申命行事.
상왈. 수풍손. 군자이신명행사.
상에 말하데 바람이 흘러가듯 유통 성장함을 추종하는 것이다 군자는 이를 응용하여선 재벌 명령을 받아 들여선 일을 행하게 된다
성장 하려 하는 자는 스스로도 여유가 있게 행동하여선 조바심을 내면 안된다, 역설적으로 말한다면 굽신거려야 한다 하는 것은 힘 센자의 참견이 많다는 것이다, 원치도 않는데 일마다 노마(老魔)가 내려 온다고 그래 간섭을 받음 자연 짜증이 나는데 그런데 그렇게 조바심을 낼게 아니라 한수 더 내다 보고 느긋하게 대하라 정략적으로 말이다 항상 힘 센자와 상대 할 적 너가 한시간 간섭 하면 나는 두시간에 여유를 갖겠다 한다면 그 힘 세다 하는 자가 되려 지쳐버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유를갖고 대해야 한다 귀찮고 짜증나게 생각함 한참도 베기질 못하고 굽신 거리면서 예예 할 수가 없는데 '예예'한다하는 것이 삼년고개 구르는 거와 같아선 '예예'할적 마다 뭔가 이익 덧보태기가 된다면 천만번도 한다할 것이다, 남의 밑에 호가호위(狐假虎威)할려면 우선 굽신 거리는 방법 아부하는 방법부터 배워선 자기 성장(成長)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예 잘함 부자가 된다 거래(去來)잘하는 상인(商人)은 '예예'를 입에 달고 있다
초효
앞으로 전진 할려면 두려워 떨지말고 힘차게 나아가려 하는 무인의 용기 필요하다는 것
용기 백배 하여선 구김살 없이 상대방 한테 대하라 쥐위 환경 위압감 떨지말라
독려 차원이지 너를 누르려 하는 것 아니고 너를 키울려하는 응원 차원이다
야유는 곧 응원이다 하는 것을 새기라 너는 알찬 밤톨이다
武人의 용기다
初六. 進退. 利武人之貞. 象曰. 進退 志疑也. 利武人之貞 志治也
초륙. 진퇴. 이무인지정. 상왈. 진퇴 지의야. 이무인지정 지치야
동함
도전에 힘이 부족하여 힘을 기를러 본거지로 돌아온 소축괘 復自道이다
初九. 復自道 何其咎. 吉. 象曰. 復自道 其義吉也
초구. 복자도 하기구. 길. 상왈. 복자도 기의길야
배경
우레 소리만 요란 한 것 어둑어둑 땅거미 지는 것은 파리 잡아 먹는 승호가 재주 부리는
정도 이다 똥파리든 쇠파리든 겁먹으라고 거미가 위협 공갈하는 거다
진위뢰괘 공치복이다
初九. 震來虩虩. 後笑言啞啞. 吉. 象曰. 震來虩虩 恐致福也. 笑言啞啞 後有則也
초구. 진래혁혁. 후소언아아. 길. 상왈. 진래혁혁 공치복야. 소언아아 후유칙야
초구는 놀라키는 어둔 구멍 틈새에 집을 짓고 사는 파리 잡아 먹는 승호 거미가 온다
우르릉쾅쾅 우당탕탕 소낙비 한줄기 할려고 먹구름 어둑어둑 땅거미 지는것을 그렇게 틈새에 사는 파리 잡아 먹는 땅거미 정도로만 여겼다는것이다 우당탕 거리든 소낙비가 지니간다음 웃는 소리가 아아 그렇고나 깔깔 대리라 좋다, 상에 말하데 진동이 와선 놀라키려 드는 것은 두려워함 복을 이루는 것이요 나중 웃는말이 아아 이치가 참그렇고나 하는것 나중에 그런 깨달음 법을 삼으라 하는거다
무슨 사물적 이치 깨달음을 얻음 나중 그것을 일할적 잘 응용해서 사용 하라는 것이다
虩虩 = 놀라워 하는 모습도 되지만 땅거미 파리잡는 승호라 하는 취지이다
恐= 글자 생김이 凡字구멍 속에 점으로 붙어 있는 땅거미가 心字= 나와선 기어다니는 모습
工= 파리 잡느라고 팔딱 뛰면서 재주 부리는 모습 이렇게 합성된 글자이다
凡자는 파리가 붙은 것으로도 보인다 그걸 心 자 거미가 잡아채는 모습 이기도 하다
진위뢰괘 역상형이 초효 입장으로 볼적엔 그렇게 생겨 먹었다는 것이다
어제 수산건괘에서도 잠간 비춰 적었지만 蹇字形은 덥개 天井 소이 虛空에서
점령해 내려오는 거미 그림인 것이다 足字形이 거미가 井字나 其字形 사다리 식으로
허공중 天井에 거미줄 집을 엮고선 그 속에 메달려 있는 모습을 擬人化한 그림이다
그러니 震爲雷卦 相瓦괘가 水山蹇卦이라 거미가 붙어 있는 형국이 되는데
바닥 초효 임으로 땅거미가 된다
동함 뇌지예괘 초효
初六. 鳴豫. 凶. 象曰. 初六鳴豫 志窮凶也
초륙. 명예. 흉. 상왈. 초륙명예 지궁흉야
초육은 우리 준비한다 하고 쾅쾅울리는 준비라 나쁘다 상에 말하데 초육이 울리는 준비라함은 뜻이 궁하여 흉하다 ,허장성세 빈깡통이 요란 한거와 같다는 것이다
*전복
살 올르고 잘 여문 것 이차산업 가공해 먹겠다하는 맷돌 견인이 되고
上六. 引兌. 象曰. 上六引兌 未光也
상륙. 인태. 상왈. 상륙인태 미광야
동함
가을날 타작마당에 그렇게 수확본 곡물들 자식 같은 넘들 사랑스러워만 보인다 하는 것 그런 자식 같은 넘들이라 하는 표현이고 그걸 즐거워 공명현상 악기타는 것이 바로 어미 입장 겸괘(謙卦)상효라는 것이다,
지난 자취 밟아온 길 봄 여름 지나 가을 수확기 열매들 알찬 모습 상서롭다 상고하길 두르 둥글게 돌아간다하면 크게 길하다
上九. 視履考祥 其旋元吉. 象曰. 元吉在上 大有慶也
상구. 시이고상 기선원길. 상왈. 원길재상 대유경야
배경
상효 동함 간위산괘 돈간 겹으로 머문다 투실 투실 겹으로 살이 올라선 머문다하는 것 강아지넘들 살이 오른 것을 말하는 것이다
上九. 敦艮. 吉. 象曰. 敦艮之吉 以厚終也
상구. 돈간. 길. 상왈. 돈간지길 이후종야
동함 지산겸괘 상효
上六. 鳴謙. 利用行師征邑國. 象曰. 鳴謙 志未得也. 可用行師 征邑國也
상륙. 명겸. 이용행사정읍국. 상왈. 명겸 지미득야. 가용행사 정읍국야
상육은 아주 무르익은 空鳴현상 악기 울림이니 군대 행위로서 읍급 정도를 정복 하는데 이용된다 상에 말하데 공명현상이 무륵녹은 모습 아직 뜻을 펼치지 못하였다는 것이요 가 아니라 미자(未字)가 아니라 말자(末字)이라
공명 현상 울림이 아주 무르녹아선 말엽에 당도한 상황이란 취지라 바르게 군대를 동원하는 행위 사용된다 함은 읍국(邑國)정도를 정복(征服)하는 것이다 그저 만만한 것 그저 사람 평소 일상 생활로 말함 손이 손가락 들이 군대라면 손 끝에 노는 악기 가야금 彈琴 吹笛정도나 정복할 그런 행태라는 것이다, 자손을 본 어미가 자식 키우는 재미 쏠쏠하다하는 것 귀여워선 '어이구 우리 똘돼지넘들 강아지 넘들' 이런 음악이 된다 이런 말인 것
*교체 첸지
사냥해선 세가지 살찐 일차산업, 가공할 기술 이차산업, 서비스 받는 즐거움 삼차산업, 전획삼품이다
六四. 悔亡田獲三品. 象曰. 田獲三品 有功也
육사. 회망전획삼품. 상왈. 전획삼품 유공야
동함
천풍구괘 이효에게 음효 짝을 탈취당한 包无魚자리이다
九四. 包无魚. 起凶. 象曰. 无魚之凶 遠民也
구사. 포무어. 기흉. 상왈. 무어지흉 원민야
복권표가 빈 휴지 조각처럼 된 것
배경
진위뢰사효
震이가 수렁에 빠진 상황 진수니이다
九四. 震遂泥. 象曰. 震遂泥 未光也
구사. 진수니. 상왈. 진수니 미광야
큰 유혹에 잡힌 사냥물 포상감 제압할려 들어갔다간 되려 저가 사냥물로 잡힌 것 복권같은 큰 유혹 이라 하는 것은 어럿이 복권을 사선 몇몇 사람애게 당첨금을 몰아주는 것 당첨자 이외는 모두 사냥감으로 잡힌 것임 세 번 뒤냉기 쳐선 有賞于大國 포상 받을 감이 된다 아마 복권을 몇번 사야 자신한테도 계타듯 당첨될 차례가 돌아온다는 취지이겠지 ..
동함
지로복괘 사효 六四. 中行獨復. 象曰. 中行獨復 以從道也
육사. 중행독복. 상왈. 중행독복 이종도야
中行獨復은 결집해선 맞는 궤도를 밟는 행위, 산만한 거와 집중관계 반대이다, 착종 豫괘는 당선된 복권이 흩어지듯 울려퍼지는 것, 復은 여럿 가운데 몇몇 선택된자들만 또는 자기만 숫자 맞춰 當選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