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나타! 주여 속히 오시옵소서!
구름을 헤치고 태양이 나왔습니다.
오늘 군부대 형제들 하나님 가족이 되게 해 주옵소서!
“너희 중 한 사람이 천 명을 쫓으리니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 같이 너희를 위하여 싸우심이라”
(여호수아 23:10절 말씀)
의미
여호수아 23:10절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싸우시고 그들의 언약을 지키게 하신다는 약속을 강조합니다. 이절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신 역사와 그들의 언약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순종을 통해 승리를 얻고, 언약의 신실성을 보여주신다는 것을 상기시킵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의 언약을 지키는 것이 그들의 번영과 안전에 필수적임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과 보호하심을 강조하는 구절입니다. 여호수아 23:10은 이스라엘의 지도자인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하시고 그들의 적들을 물리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구절입니다. 이 구절은 믿음과 신뢰에 대한 강력한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2. 핵심 메시지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한 사람이 천 명을 쫓을 수 있는 초자연적 힘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약속 성취로서 이전에 하신 말씀대로 이루시는 신실하심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직접적 개입입니다. "너희를 위하여 싸우심"이라는 적극적 참여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초자연적 힘이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현재 당신의 삶에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전능하심을 믿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약한 자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소망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십니다. 약속하신 말씀을 성취 시키십니다. 그동안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 약속 받은것이 무엇입니까? 그 말씀을 기억하시며 부르짖어 기도하십시오. 20226년에 당신과 당신의 자녀 세대에 어떤 기적을 베풀어 주실지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영적 전쟁의 원리에도 적용 됩니다. 하나님께 의지하는 자는 승리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영적 전쟁에서의 하나님의 주도하심을 믿고 믿음으로 순종하셔서 승리를 맛보시기 바랍니다. 영적 승리를 위한 자세는 지속적인 말씀 묵상, 기도를 통한 영적 민감성, 공동체를 통한 격려와 지지를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3. 너희를 위하여 싸우심이라
한 사람이 천 명을 쫓으니 - 여기서 "쫓으리니"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이르다프'는 '추적하다'(chase), '사냥하다'(hunt) 등의 뜻을 지닌 '라다프'에서 파생했습니다. KJV에는 미래 시제로 번역하였습니다. 즉, 너희 중에 한 사람이 천 명을 쫓아내리니, 그런데 칼빈(Calvin)도 맛소라 사본(M.T)을 따라 미래 시제를 택하여,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말씀에 순종하는 한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결코 저버리지 않고, 앞으로의 모든 싸움에서도 능히 이기도록 해 주실 것을 뜻하는 말이라고 했습니다. 한편, (레 26:7-8 너희가 대적을 쫓으리니 그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8) 너희 다섯이 백을 쫓고 너희 백이 만을 쫓으리니 너희 대적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며) 하나님을 자신들의 통치자로 모시고 이에 순종하는 백성은 어떠한 대적도 능히 물리칠 수 있다는 잠언적인 표현입니다. (신 32:30 그들의 반석이 그들을 팔지 아니하였고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어 주지 아니하셨더면 어찌 한 사람이 천을 쫓으며 두 사람이 만을 도망케 하였을까) 그러므로 이 말씀은 여호와를 대장으로 모실 때, 이스라엘은 그들의 원수에 비해 월등히 우월할 것이라는 사실을 생생히 나타내는 동시에 아울러 대장되시는 여호와의 명령에 대한 순종과 불순종 여부가 전쟁의 승패를 가름하는 제 일 요인임을 잘 보여줍니다. 왜냐하면 모든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으로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뜻에 의해 전쟁의 승패가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삼상 17: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한편 이것은 신약시대에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대장으로 삼아 그 능력을 힘입어 사단의 세력과 싸워 당당히 승리하게 될 것을 상징합니다. (고후 10:1-6 너희를 대하여 대면하면 겸비하고 떠나 있으면 담대한 나 바울은 이제 그리스도의 온유와 관용으로 친히 너희를 권하고 2) 또한 우리를 육체대로 행하는 자로 여기는 자들을 대하여 내가 담대히 대하려는 것 같이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나로 하여금 이 담대한 태도로 대하지 않게 하기를 구하노라 3) 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4)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5)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6)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제1 차 세계대전말기 영국의 경건한 기독교도였던 알렘비 대장이 예루살렘을 점령할 때의 일입니다. 알렘비는 영국 정부로부터 팔레스타인을 정복할 것을 명령받았습니다. 당시에는 이슬람 교도들인 터키 군이 예루살렘을 지키고 있었기 때문에 함락시키는 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포격을 하면 쉽게 점령할 수 있었지만 알렘비는 예루살렘이 예수님의 흔적이 있는 곳일 뿐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한 성임을 생각하고는 그곳에서 피 흘리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그는 공격 결정을 유보하고 영국 왕에게 피를 흘려서라도 점령할 것인지 여부를 물었습니다. 영국 왕 역시 피 흘리는 것은 원치 않았습니다. 그는 알렘비 대장에게 금식하고 기도하며 주의 뜻을 기다리라고 명령했습니다. 한편 예루살렘 성 안의 터키 병사들은 자신들을 공격하러 온 사람이 알렘비 대장이라는 말을 듣고는 큰 두려움에 쌓이게 되었습니다. ‘알렘비’라는 말이 터키 말로 ‘하나님이 대항하신다’, ‘하나님이 저주하신다’라는 뜻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더구나 성을 포위한 채 공격은 하지 않는 알렘비 군대에 공포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강하고 독하기가 영국 병사보다 더 이름난 터키 병사임에도 알렘비 군대에게 큰 두려움을 느끼고 전의를 상실했습니다. 마침내 터키 군은 예루살렘 성문을 열고 무조건 항복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영국군은 총 한 방도 쏘지 않고, 알렘비 대장을 선두로 모자를 벗어 들고 찬송하면서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과 함께하시고 당신의 적들을 물리칠 것이라는 메시지를 믿고 오늘도 담대히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