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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3가지 사고방식
(헬레니즘-이성=논리성=합리주의=이치=수학=과학=철학=허무=자살)
헤브라이즘–감성=결과=표적=성과=기적=시오니즘=유대인의 통치=종교=이단에 빠짐
기독교적 사고-영성=성경=복음적 사고=십자가의도=세상을 초월함=새 예루샬렘추구
전광훈TV11화 - 사람의 3가지 사고방식(1) 개요, 헬레니즘
Youtube | 2019.06.12 전광훈TV 영상보기
전광훈TV 11화 - 사람의 3가지 사고방식(1) 개요, 헬레니즘
오늘은 역사철학에 관한 말씀을 함께 한번 상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인간은 두 가지로 되어있습니다. 하나는 육체지요. 육체가 일단 인간의 구성에 첫 번째 조건이고 그다음에는 사람은 육체만이 사람이 아니라. 실제 사람의 본체라고 하는 육체 안에 정신이 살고 있습니다. 그것을 다른 말로는 이성 (理性 :사물의 이치를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이라고 하지요. 근데 사람이 생각하는 이성의 사고방식이 3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말씀인데 이 말씀은 맞는 말씀 같습니다.
◆헬레니즘이란 무엇인가?
◆첫째는 헬레니즘-이성=논리성=합리주의=이치=수학=과학=철학=허무=자살 이라고 하는 헬라식으로 생각하는 생각의 사고방식 이 생각의 사고방식은 그 형태가 주로 사람의 이성(理性 :사물의 이치를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에 뿌리를 박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이성에다가 생각하는 축을 근거를 거기다 두기 때문에 헬라적 사고방식은 이성을 지나서 논리(論理 :사고나 추리 따위를 이끌어 가는 과정이나 원리)성을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논리적으로 맞느냐? 내가 하는 생각 또 상대방이 하는 생각이 논리성이 있느냐? 이것을 또 굉장히 생각해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것은 또 합리주의(合理主義 :[철] 비합리와 우연적인 것을 배척하고, 도리·이성·논리가 일체를 지배한다고 보는 주의. 이성(理性)주의)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합리적(合理的 :이치에 맞는 (것)이냐? 내가 생각하는 생각이 나 혼자 생각하는 생각으로 생뚱(생뚱스럽다 :말이나 행동이 앞뒤가 맞지 않고 엉뚱한 데가 있다)맞은 생각이 아니라. 합리성이 있느냐? 하는 그와 같은 또 말이 되겠구요, 이것은 또 이치(理致 :사물의 정당한 조리. 또는 도리에 맞는 취지)로 가게 되어있어요. 이치적으로 이것은 약간 수학적(數學的 :수학이나 수학의 방법과 관계된 것)인 논리성을 원하는 것입니다. 이치에 맞느냐? 이치에 합당하냐? 하는 그와 같은 말씀이 되겠구요.
그래서 이것은 결국은 수학을 발전시키는 하나의 모멘트(moment :어떠한 일을 일으키는 근거가 되는 것)가 된 것입니다. 역시 수학은 과학으로 이어지지요. 과학으로 그래서 이 통로로 생각을 깊이 하게 되면 수학과 과학 쪽으로 발전하게 되고 결국 마지막 결론은 이것이 철학(哲學 :인간과 세계에 대한 궁극의 근본 원리를 추구하는 학문)이라고 하는 인류 역사를 이끈 한 축의 철학의 한 기여(寄與 :도움이 되도록 이바지함)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결론은 이렇게 가게 되면은 마지막 결론이 있는데 결론은 철학적 사고로 깊이 가는 이 헬레니즘 그리고 이성에 기반을 두고 생각하는 이 사고 방식은 마지막 결론이 결국은 해답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시작은 했는데 해답이 없기 때문에 결국은 허무주의(虛無主義 :체념 이나 절망 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는 상태)에 빠지게 되고 극단적 허무주의에 깊이 빠지게 되면 마지막 결론은 주로 보면 자살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편적으로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그럴 리가 없지만 심취(心醉 :어떤 일이나 사람에 깊이 빠져 마음을 빼앗김)하여 철학의 세계에 깊이 들어간 이 사상에 전문가들은 마지막 결론을 자살로 끝내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인류 역사에 보면 또 실제로 자살은 안 할지라도 정신적인 자살로 끝을 맺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인류의 세계 중에서 헬레니즘의 방식으로 생각을 하고 그 생각에 심취하여 있다가 그 생각으로 끝나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 있는 것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헤브라이즘이란 무엇인가?
◆두 번째는 헤브라이즘이라고 하는 데 히브리식으로 생각하는 것이죠.
헤브라이즘–감성=결과=표적=성과=기적=시오니즘=유대인의 통치=종교=이단에 빠짐
사람의 생각의 본능 속에는 누가 안 가르쳐주어도 히브리적 생각을 하는 관습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요것은 헬레니즘 조금 달라서 그 근거와 뿌리를 이성이 아니라 감성(感性 :자극에 대하여 느낌이 일어나는 능력) 느끼는 감성 쪽에다. 거기다 근거를 두고 그러다 보니깐 결국은 과정과 이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결과 결과와 목표에 그것이 이르는 것이냐 목표에 달성 되었느냐?
그러니깐 성경에도 옛 고린도전서 주로 1장에서 사람의 사고방식을 설명했는데 그러니까? 헬라인은 지혜를 구하고 유대인은 표적을 구한다고 했습니다. 표적 중심으로 가는 것이지요. 성과 중심으로 무엇을 이루어 냈느냐? 어떤 결과를 만들어내었느냐? 그쪽에 집착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깐 자기에게 없는 자기한테 존재하지 않는 어떤 초월한 힘 방법 이런 것을 추구하게 되고 왜 결과에 빠지게 되니까, 그러니깐 목표달성을 위해서 그러다 보니까 기적 기적에 관한 기적적인 일을 기대하게 되고 이것은 일류역사에서 시오니즘(Zionism :유대인이 그들 조상의 땅인 팔레스타인에 조국을 재건하려는 운동. 1948년 이스라엘의 독립으로 실현됨. 유대주의. 시온 운동. 시온주의)이라고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아온 하나의 사고방식입니다. 유대인들의 통치 철학이지요. 이것은 결국은 종교성 사람에게 있는 종교성에 큰 기여를 하게 되었고 이렇게 이쪽 통로를 따라서 깊이 가게 되면 그 마지막 결론은 어떻게 되느냐 하면 결국 사람은 사이비(似而非 :겉은 비슷하나 속은 완전히 다름) 이단(異端 :자기가 믿는 종교의 교리에 어긋나는 이론이나 행동.) 사이비 이단 교리에 빠질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의 구약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들이 결국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
◆바리새인들을 정치 집단이나 철학 학파나 학자들의 계층, 또는 정결예식을 철저히 준수하기로 헌신한 자발적인 집단(히. 하베로트 )등 다양하게 묘사하였다)
◆사두개인<영>Sadducees; <히>''체두킴''; <헬>''사두카이오이==>''백성들을 지배한 것은 바리새인의 관점이었다. 그러므로 정결법이나 명절시 성전에서의 여러 예법에 대하여 이들 두 집단의 의견이 다를 때 사두개인 제사장들은 바리새인의 관점에 따라야만 했다. 이라고 하는 거대한 이단에 빠져서 또 본질인 자기 나라의 본질인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가 직접 이스라엘에 왔을 때 오히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을 박아서 그 죄값으로 2000년 동안 나라 없이 전 세계에 흩어져 종살이하는 그러한 그 일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이것이 인류사적인 면에도 그렇고 또 학문적으로도 그런가 하면 우리 한 개인에게 가정에게 우리 주위에 있는 적은 단체에도 이 원리는 그대로 적용이 되는 것입니다.
◆세 번째가 기독교적 사고입니다.
◆세 번째가 기독교적 사고입니다.
기독교적 사고-영성=성경=복음적 사고=십자가의도=세상을 초월함=새 예루샬렘추구
사람은 이 셋 중에 하나의 생각에 누구든지 여기에 해당이 되고 그렇게 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람은 잠자는 시간을 빼고는 또 잠자는 시간 까지도 꿈꾸는 행위 이라든지 이런 것을 보면은 생각을 계속 한다는 것이죠. 잠자는 생각을 빼고는 인간은 끊임없이 생각을 하게 되는데 내가 오늘도 생각한 그 많은 생각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세 가지의 통로로 사람은 생각을 하게 되어있다.
기독교적 사고는 어떤 일을 일으키는가? 이것은 이성이 아니고 감성이 아니라. 인간의 영성(靈性 :신령한 품성이나 성질.)에 뿌리를 박고 있고 이것은 결국은 성경적 사고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옛 성경 읽기를 좋아하는 것이죠. 그리고 이것은 결국은 복음적 사고를 말하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결국 인간의 최고의 죄인 십자가의 도에 닿게 될 뿐 아니라 그렇게 되면 세상을 초월하여 살 수 있고 성경이 말하는 최후에 목표인 새 예루살렘을 향하여 살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 하는 것입니다.
요약하면 사람 속에는 종교가 있던지 없던지 어떤 학문을 전공했든지 어떤 책을 읽었든지 간에 인간은 3가지의 사고의 방식으로 사람은 생각 속에 빠져있다. 하는 것인데 근데 헬레니즘 사고에 빠지면 이 사람은 마지막 종말이 결국은 허무주의와 허무주의에 극단적인 행동으로 자살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위험한 것이죠. 헬라적 사고로 깊이 생각하면 그래서 오늘날도 대한민국을 보면 돈 없는 사람이 자살하는 것이 아닙니다. 명예가 없는 사람이 자살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보면 연예인이나 정치인이나 또 학자나 자기의 최고의 경지에 도달한 사람이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자살을 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나라에도 보면 대통령 한 분도 자살한 적이 있고 또 연예인들은 수도 없이 많이 했습니다. 일반 백성들은 또 말할 것도 없습니다. 하루에 자살률이 우리 한국에서 OECD국가 중에서 1위라고 합니다. 또 자살 숫자가 하루에 약 50-57명을 왕래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국가적으로도 비극이죠, 개인에게도 비극일 뿐만 아니라,.... 한사람이 죽지 않고 대한민국에 존재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특별한 일을 하거나 사회와 국가를 위하여 기여하지 않아도 그 사람이 존재하는 이유 하나 때문에 거기는 한사람이 존재하려면은 몸이 아프다. 몸이 아프면 우리는 살 필요가 없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할지 몰라도 몸이 아프면 돌보는 사람이 있어야지요. 또 그 과정을 통하여 또 노동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또 의사도 있어야 하지요. 거기도 사회에 시너지(synergy :분산 상태에 있는 집단이나 개인이 서로 적응하여 통합되어 가는 과정. 또는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힘이나 효과.)효과가 일어나는 것이죠.
또 이 사람이 밥을 먹어야지요. 먹으면 그 밥을 공급하는 또 농민들 생산자가 있어야 하지요. 또 유통자가 있어야 되지요. 그래서 한 사람이 죽지 않고 존재하면 최소한 사회에다가 경제적인 효과로 2억 이상을 기여 하는 사람이 된다. 하는 통계를 제가 본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기 생각이 조금 잘못되었다. 할지라도 절대로 자살하거나 삶을 포기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하면은 개인도 불행할 뿐 아니라 가족도 마찬가지고 주위에 있는 여러 사람들뿐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이것은 큰 잘못된 행위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똑바로 알고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혹시 헬레리즘 쪽으로 사고에 취하여 자살의 충동을 느끼거나 삶을 포기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을 설득하고 가르치고 잘 권면해서 건강한 생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우리가 서로 돕고 사는 것이 사람의 본분인 줄 앎니다. 오늘은 사람의 3가지 사고방식 중에서 제일 첫 번째로 헬레니즘적 사고에 대해서 제가 먼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결과는 결코 좋은 결과는 아니다. 하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우리 건강한 생각을 가지십시다. 다음 시간에는 어떻게 하면 우리가 건강한 생각을 가지느냐? 하는 것에 대한 말씀을 또 이어서 드리겠습니다.
전광훈TV12화 - 사람의 3가지 사고방식(2) 헤브라이즘
Youtube |2019.06.14 |전광훈TV 영상보기
전광훈TV 12화 – 사람의 3가지 사고방식 (2) 헤브라이즘
헤브라이즘 –감상=결과 =표적=성과=기적=시오니즘=유대인의 통치=종교=이단에 빠짐
◆헤브라이즘적 생각의 사고방식은 무엇인가?
45초부터 타이핑==>헤브라이즘적 생각의 사고방식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쉽게 말하면 히브리적 사고방식을 말하는 것이죠. 고대에 민족 중에 지금은 이스라엘 민족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만은 히브리민족이 있었습니다. 성경으로 보면 구약의 백성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죠, 그들은 그들 많이 갖는 특별한 사고방식이 있었습니다. 그 방식을 우리는 통칭하여 헤브라이즘이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이 결국 인류 역사를 새끼줄을 꼬듯이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이 새끼를 꼬듯이 어울려서 인류의 역사를 이루어왔다. 이렇게 우리가 정돈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헤브라이즘 그것은 무엇인가? 이것은 헬레니즘과 전혀 달라서 그 근본의 틀을 뿌리를 이성이 아닌 감성에다가 둔다는 것이죠. 인간의 감각에다가 지정의(知情意 :지성(知性)·감정(感情)·의지(意志). 인간의 세 가지 심적 요소를 이름) 중에서 감정(感情)적인 부분에 헤브라이즘은 많이 치우쳐 있는 그러한 사고방식입니다.
이들은 어떤 결과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결과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목표달성을 했느냐? 뜻을 이루었느냐? 어떤 결과가 나왔느냐? 그것을 향하여 집착(執着 :어떤 것에 마음이 쏠려 잊지 못하고 매달림)하고 달려 나아가는 데 그러다 보니까? 표적을 구하게 되는 것이지요. 내 힘으로 안 될 때 내가 생각하는 생각적으로 안될 때는 외부에 어떤 힘의 도움이 없을까? 내가 이것을 이루는데 있어서 나를 돕는 어떤 힘이 없는가를 추구하다 보니까? 자연적으로 이 사람들은 초월(超越 :어떤 한계나 표준을 뛰어넘음)하는 힘을 구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깐 이 사람들은 결국 종교적인 경지로 빠져드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오늘날도 보면 많은 종교인이 있고 종교를 선택하고 종교에 깊이 빠지는 사람들은 주로 보면 이미 벌써 생각하는 본능(本能 :생물이 선천적으로 갖고 있는 동작이나 운동)자체가 헤브라이즘적인 생각에 젖어 있기 때문에 종교에 쉽게 빠지게 된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기적을 늘 기다리는 것이죠, 기적을 기다립니다. 자기가 이래서 자기의 합리적인 생각으로 자기의 노동력으로 무엇을 이룬다기 보다가 어떤 갑자기 나에게 행운이 오지 않느냐? 나에게 좋은 기적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여 뮈 점치는 데도 찾아가고 조금 생각이 짧은 사람들은 굿을 해보기도 하고 또 어떤 신에게 의지하기도 하고 이러한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히브리 민족은 거대한 유대교라고 하고 하는 종교를 만들어 낸 것이지요. 그래서 이렇게 가면은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하면은 결국은 그쪽으로 집착하게 되면은 이단과 사이비교회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날도 한국에 교회에 보면 많은 크고 작은 이단들이 국민들의 영혼을 사냥들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것은 이미 어떤 이단과 사이비교리가 그 사람에게 다가오기 전에 이미 그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누가 어떤 사람이 어떤 말로 내게 와서 나를 기적적으로 도와줄 일이 없을까? 하고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죠! 사회학(社會學 :사회관계의 여러 현상 및 사회 조직의 원리·법칙·역사 따위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적으로 보면 요즈음 한국에서 큰 물의를 일으키는 다단계라고 할까요. 다단계가 다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서구가 미국이 하는 다단계하고 한국에서 하는 다단계는 아주 다릅니다......... 누가 누가 나를 미혹해서 나를 잘못된 길로 인도해서 다단계에 들었다가 내가 돈을 다 날리고 피해를 보고 가입금을 500만원을 날려느니 이런 말들을 많이 해서 원망하고 저주하고 싸우고 이렇게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이미 당신 속에 다단계를 끌어들이는 요구사항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학문적으로 보면 헤브라이즘같은 사고방식이 이미 당신 속에 있었다는 것이요. 건전(健全 :생각이나 행동 따위가 건실하고 올바름.)하지 못한 것이죠. 있으니까? 그런 것들이 빨려 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게 어떤 사람이 접촉하여 나를 어떤 길로 인도해서 어떤 결과를 만 들은 것에 대해서 원망하기 보다가 평소에 우리의 건강 정신건강을 스스로 잘 지키데 지난 주간에 말씀드린 헬라니즘적 사고(헬라니즘-이성=논리성=합리주의=이치=수학=과학=철학=허무=자살)이거로부터 자신이 잘 지켜야 됩니다. 두 번째==>헤브라이즘적인 생각으로부터 자기를 잘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헬라니즘의 결과인 자살 헬라니즘의 종교인 사이비에 빠지는 것 이것으로부터 자신을 지킬수 있을까? 하는 방법은 결국은 성경에서 찾을 수밖에 없는데 성경은 말하기를 기독교적 사고방식 성경적 사고방식을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이것이 우리의 생각을 헬라니즘과 헤브라이즘으로부터 지켜준다. 하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광훈TV13화 - 사람의3가지사고방식(3) 기독교적사고 - YouTube - https://m.youtube.com/watch?v=s870fhOFhlM
전광훈TV 13화 - 사람의 3가지 사고방식(3) 기독교적 사고 •2019. 6. 17.
◆기독교적 사고
사람에게는 생각하는 3가지의 사고방식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는 헬레니즘적 사고방식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또 하나는 히브리적 헤브라이즘적인 사고방식이 사람 속에 누구에게나 다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두 가지의 사고방식은 그 결과가 결코 좋지 못하여 하나는 철학적인 통로로 깊이 빠지다 보면 그 마지막은 자살로 마치는 경우가 많이 있고,
또 히브리적 사고방식은 결국은 목적달성에 욕심을 부리다가 보니까 나중에 가면 기적과 표적을 사모하는 길로 가기 때문에 결국 그 결과는 사이비 이단 사이비 교리 종교 사이비 종교에 빠지는 일이 많이 있어서 이와 같은 성향이 사회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은 결코 좋은 현상이 아니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3번째 시간으로서 그러면 어떻게 우리의 정신건강을 지킬 것인가?
기독교적 사고-영성=성경=복음적 사고=십자가의도=세상을 초월함=새 예루샬렘추구
내가 어떻게 헬레니즘으로 빠지지 않고 헬레니즘으로부터 자기를 지킬 것인가? 또 어떻게 내가 헤브라이즘의 생각으로부터 자기를 지켜서 이단 사이비 다단계 비롯한 이런 한탕주의에 빠지지 않고 자기 인생을 건강하게 지킬 것인가? 하는 대안으로서 이는 제가 드린 말씀이 아니라 성경에 있는 말씀을 이용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말씀은 신약 성경 말씀 중에 고린도전서 1장에 기록된 내용인데 보통사람들은 성경을 읽으면 잘 모르니까 제가 여러분들에게 정리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인류의 존재의 승리의 길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것뿐입니다.
그리스도적 사고방식 이것을 다른 말로 기독교적 사고방식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기독교적 사고방식 그리스도적 사고방식이 나를 헬레니즘으로부터 지켜주고 헤브라이즘으로 지켜줘서 결국 인생의 참된 의미를 찾게 해주므로 이 사람은 자살의 충돌로부터 나올 수가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혹시 인생을 사시면서 자살의 충동을 한번 가져본 적 있습니까? 있었다면 또 허무한 생각을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그런다면 여러분은 헬레리즘에 한번 빠져본 경험이 있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 한탕주의 한번 어떻게 해서 한탕을 해볼까? 해서 다단계에 유혹을 느껴본 적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들 잠재의식(潛在意識 :활동하고 있지만 자각되지 않는 의식. 반의식.) 속에 헤브라이즘이 내재(內在 :어떤 것의 내부에 들어 있음)되어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건전한 생각을 가지고 또 헬레리즘과 헤브라이즘 인류역사에서 문제를 일으킨 이 두 가지의 사고방식으로부터 자기를 지킬 수 있을까? 하는 대안으로서 기독교적 사고방식 그리스도적 생각 이것이 여러분을 지켜준다고 성경에 말씀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적 사고방식은 무엇을 말하는가?
◆기독교적 사고방식은 무엇을 말하는가?◆
이것은 이성과 감성에 뿌리를 두지 않고 이것은 인간의 영성에 사람속에 있는 영성에 터치한다는 것이죠. 인간의 가장 근본인 뿌리가 영성이기 때문에 사람의 구성 요소를 많은 사람들이 육체 더하기 생각으로 말하는 데 성경은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인간은 오히려 3가지로 말씀하고 있죠. 육체가 당연히 있고 그건 다 공통으로 생각하는 바이고 그 다음은 육체 살고 있는 정신이 있는가 하면 정신 안에는 또 하나의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이 있다는 것입니다. ‘영’짐승과 사람의 차이는 전혀 다르죠. 짐승은 육체 더하기 생각이 있는 것입니다. 짐승도 지정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슬퍼할 때도 있고 울 때도 있고 기뻐할 때도 있습니다. 짐승들도 그리고 부분 부분적인 기능은 사람보다 훨씬 뛰어난 기능도 많습니다. 어떤 짐승은 달리기하는 것을 보면 사람하고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빨리달립니다. 또 감각에 대해서도 예를 들어 개 같은 이러한 동물은 냄새 맡는 이런 기능(機能 :하는 구실이나 작용.)은 인간을 초월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또 미물 같은 벌레 같은 기어 다니는 이러한 생물도 지진이 날 때 인간의 관측소에서 예상하기 전에 벌써 며칠 전에 생물들이 먼저 안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어떤 면에서는 인간보다가 훨씬 더 뛰어난 기능들을 짐승들이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그래도 짐승이 사람과 같이 놀 수 없는 것은 그 차이가 사람 속에는 짐승이 가지지 않은 ‘영’이 있다는 것이죠,
‘영’이 만들어내는 현상이 무엇일까요.
그것이 양심(良心 :도덕적인 가치를 판단하여 옳고 그름, 선과 악을 깨달아 바르게 행하려는 의식.)인 것입니다. 양심은 ‘영’에게 뿌리를 박고 있기 때문에 그래 사람은 양심이 있는 것이죠. 동물은 양심이 없습니다. 양심으로 인해서 일어나는 것이 윤리윤리 (倫理 :사람이 마땅히 행하거나 지켜야 할 도리.)와 법법 (法 :법률·법령·조례 등 구속력을 갖는 온갖 규칙과 규범.)과 제도제도(制度 :관습·도덕·법률 등의 규범이나 사회 구조의 체계.)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동물들은 윤리가 없습니다. 짐승들은 도덕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짐승)은 질서도 없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의(義)에 길에서 세상 법을 입법할 수 있는 의(義)에 길)
사람은 양심이 있기 때문에 양심이 밖으로 나오는 표현(表現 :의사나 감정 등을 드러내어 나타냄)현상(現狀 :현재의 상태) 중의 하나가 법이요. 윤리요. 도덕이요. 또 어떤 제도를 만들어낸다는 하는 것입니다. 사람 속에 있는 양심이 극대화(極大化 :아주 커짐. 또는 아주 크게 함.)되는 방법중의 하나가 어떤 방법이 있느냐? 그리스도적 사고방식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입니다.
◆중생의 씻음으로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된 자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면 사람 속에 죽어있던 내재 되어있던 영이 다시 한번 살아나서 이것이 인간의 모든 곳에 있어서 주인의 자리에 들어가서 이것이 결국은 십자가의 도(道 :신앙적으로 깊이 깨달은 이치. 또는 그런 경지)를 만나게 하고 이것이 성경적 사고방식으로 사람을 이끌어서 사람이 사는 마지막의 의미 인간이 왜 태어났으며 내가 이 세상에 왜 태어났는가? 그리고 어릴 때 수 없는 죽을 위기가 교통사고를 비롯하여 물의 사고를 비롯하여 먹는 음식을 비롯하여 수 없는 내가 살지 못할 수밖에 없는 그런 위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아직도 죽지 않고 이 시점까지 내가 살고 있는 의미가 무엇인가? 어디서 와서 왜 살고 또 우리가 영원히 사는 것은 아니죠. 언젠가는 사람이 죽는 것입니다.
◆헬레리즘과 헤브라이즘을 초월하여 그리스도적 생각으로 진입한 승리자
죽음에 대한 실존문제 그래서 아까도 제가 말씀드린 대로 헬레리즘에 심취하여 고대에 있었던 그 고대 철학 흔이 우리가 쉽게 말하는 대로 소크라데스, 플라톤, 아리스토 텔레스 또 중세의 철학을 교부철학을 다 뛰어넘어서 근대 실존주의 철학의 대부라고 하는 그 화란에 키에코르(‘키에르케코르’)실존주의 철학을 뮈 어렵게 생각할 것 없습니다. 실제와 관계가 없는 여러 가지 이론과 여러 가지 상상력 그러한 철학보다가 인간에게 실제로 다가오는 실존적인 문제가 가장 큰 것이 무엇이냐? ‘죽음이라는 것이죠.’ 공부 잘 한다고 안 죽습니까? 죽습니다. 돈 많이 있다고 안 죽습니까? 죽습니다. 명예를 얻었다고 안 죽습니까? 죽습니다.
그래서 키에코르는 부모님의 도움으로 많은 공부를 했고 많은 철학적 사고에 깊이 젖어 있었지 만은 인간에게 다가오는 병 사람이 왜 몸이 아플까? 병이 짙어지면 결국 죽는데 죽음 후에는 무엇이 일어날까? 과연 기독교가 말하는 죽음 후에 사후에 세계가 있을까? 이런 문제로 일생 동안 고민하다가 최후에 마지막 순간에 이 키에코르는 헬레리즘에서 벗어나서 헤브라이즘을 초월하여 그리스도적 생각으로 진입해 들어오는 것이 바로 키에코르의 학문의 마지막인 것을 우리가 보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 철학자의 얘기가 아니라 우리 개인적으로도 누구든지 다 이와 같은 코스를 격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적 사고만이 나를 헬레리즘과 헤브라이즘과 자살과 이단으로부터 나를 건저 주고 삶의 의미와 영원한 세계에 대한 분명한 사실을 사실대로 알 수 있는 것이 기독교적 사고방식이기 때문에 이렇게 기독교적 사고방식을 확실하게 알게 되면 저 같이 이 부분을....
◆기독교적 사고방식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승리자로 인도한다!
17살 때 기독교적 생각의 원리 성경적 생각의 원리 이것을 접하고 나서 모든 것을 이겼습니다. 그 이후에 내 인생에서 일어나는 어려움은 말할 수가 없었지요.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오늘까지 살아있고 또 자살하거나 삶을 포기하거나 이러한 생각을 제가 해본적이 없습니다. 나는 사람이 어디서부터 왔고 또 왜 살며 또 사람이 왜 죽는가? 하는 키리코르는 죽음 직전에 가서 알았던 그것을 저는 일찍이 알게 된 것이지요. 하나님의 은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시청자 여러분 제가 3가지의 생각의 사고방식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서 다양한 각 직종에서 분야에서 일도하고 공부도하고 생각도하고 기여도 하지만은 또 특별히 지금 혼란해 빠진 대한민국 이 공간에서 과연 내가 무슨 일을 하는 것이 애국자가 될까? 국민으로서 의무와 도리를 다할까? 이러한 것들을 여러분이 생각을 하신다면 헬레리즘을 가지고는 안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헤브라이즘을 가지고는 분명히 안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성경만이 인류 역사를 이끌고 영원한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인도하신다.
성경은 성경인 것입니다. 성경이 제시한 바대로 그리스도적 사고방식 기독교적 사고방식 이것은 인류 역사 2000년에서 이미 확정된 것입니다. 기독교적 사고방식 이것은 유럽 아프리카 남미 북미를 돌아서 심지어 구라파 러시아까지 정교회 공산주의 혁명이 일어나기 전입니다. 여기까지 인류 역사를 주도해 온 것이 기독교적 사고방식이지 않습니까? 우물 안에 개구리 처럼 우리가 한국에서 좁은 데서 살면 마치 기독교가 어떤 돌출된 어떤 종교 또 돌출된 하나의 삶에 형식으로 보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치 않습니다. 사실은 인류 역사 전체가 다 기독교적 사고방식 기독교적 원리라고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구원은 기독교적 사고방식에 영적인 건국뿐이다.
제가 지금 혼돈에 빠진 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조금 거들려고 어떤 때는 각분야에 다 제가 조금씩 후원도 하고 돕고 하는 중에 정치하시는 분들을 보면 너무 아쉬운 점이 많아서 왜 정치를 저렇게 할까? 해서 정치 쪽에 대해서도 제가 조금 조언도 해주고 도와 드리기도 하고 권고도 하고 하니까, 막 어떤 분들이 저를 향하여 오해하기를 전광훈목사가 정치 할려고 저런다. 이런 비난도 하고 있습니다. 만은 저는 정치 안하지요. 왜 이미 저는 그 선을 넘었지요. 기독교적 사고방식에 저는 이미 진입해 들어와 있기 때문에 이런 하등(下等 :낮은 등급. 아래 등급.)적인 이런 학문이나 그런데 빠지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사가 여러 분야를 다 돕고 지원하고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중에 정치에 대해서 좀 아쉽게 하는 분들을 내가 권고도 하고 안내도 하고 도와드리는 것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시는데 기독교 2000년 역사 전체가 기독정치인 것입니다. 조금만 책을 읽고 눈을 떠보면 어떤 분들은 말합니다. 교회가 뮈 정치쪽에 자꾸 말을 하느냐? 아니 그렇치 안치요. 인류 역사 다 전체가 교회 정치입니다. 유럽 구라파가 그랬고 아프리카도 그러고 남미도 그러고 미국은 말할 것도 없이 청교도가 가서 세운 나라니깐 지금도 여러분 양대 당인 공화당과 민주당에 담임목사가 있다는 것 혹시 아십니까? 잘모르시죠. 또 얼마전 까지만 해도 미국에 양당인 민주당과 공화당 뿐아니라 상원의원 하원의원에도 담임목사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목사가 정치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정치가들을 도와주기 위해서 목사들의 파송돼서 했던 것이죠. 그래서 어쟀던 여러분 저와 만나는 시간을 통해서 정신 건강이 아주 건강이 건전해지기를 바라고 헬레리즘에 적어서 영원히 그 속에서 살다가 인생을 마치는 일이 한분도 없기를 바라고 헤브라이즘에 빠져서 그것으로 인생의 마지막까지 가는 분들이 없기를 바라고 제가 만난 기독교적 사고방식 성경적 사고방식에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지셔서 남은 인생에 후회 안되는 삶을 사시기를 여러분 들에게 부탁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