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니키아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나서 다음 여정인 북촌 한옥 마을로
향했습니다.
예전 부터 한번 가 보아야지 했던 곳이라
발걸음도 가볍게 지하철을 타고 안국역에서
하차하여 걸어 올라 갔습니다.
가는길에 삼청동 호떡으로 여러 방송에 출연
하였던 곳도 들려 보았습니다.
북촌 한옥 마을에는 한국 사람은 가끔 보이고
외국 관광객들로 인산 인해 입니다.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관광지로 이름이 나다보니
각국의 언어들이 여기저기에서 들려 옵니다.
깔끔한 한옥들이 잘 정비 되어 있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습니다.
*북촌 한옥마을의 메인 거리 모습. 멀리 남산까지 보이는 포토존.
*골목길 화단이 깔끔하니 보기에 좋습니다.
*담장안 멋진 소나무가 한폭의 동양화를 그려 냅니다.
*한복을 입은 외국 관광객들이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골목 초입에 안내판 모습.
*삼청동 호떡집, 작은 골목안에 있습니다.
*가격대는 좀 높네요...
*너무 많은 방송에 출연 하였네요.
*간장 소스 맛은 좋습니다.
*서울 도심에서 보기 힘든 참새들이 있습니다.
*처마끝에 나란히 앉은 참새 모습.
*기름에 호떡을 튀기듯 구워 냅니다.
*참새(독수리) 오형제.
*다음 지도로 본 북촌 한옥마을 위치.
*삼청동 호떡집 다음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