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란 하나님과 교제하는 통로이다. 기도의 방식과 내용은 하나님이 성경에 기록한 대로 해야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 삶과 영혼에 풍성한 열매가 맺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교인들은 죄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싶은 만큼 기도하며, 기도의 내용도 하나님의 뜻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자신의 세속적인 소원을 이루고 삶과 육체의 문제를 해결해달라는 읍소로 도배하고 있다. 성경에서 명령하는 기도는 쉬지 않고 항상 깨어서 기도하는 것이며, 응답이 내려오고 열매가 맺힐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인내로 믿음을 보이는 것이다. 그런 기도를 하려면 교회뿐 아니라, 가정과 직장 등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기도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새벽 5시에 교회에서 시행하는 예배를 마치고 10여분간 개인 기도를 하고 있으며, 삶에 바빠서 새벽기도에 참여하지 못하는 교인들을 위하여 특별새벽기도회(특새)를 만들어서 열흘 정도 새벽기도에 참여하면 일년 동안 기도하지 못한 데 대한 면죄부를 주고 있다. 말하자면 교회가 만든 기도방식조차 교인들의 형편에 맞추어 주고 있다. 그 어디에도 하나님의 뜻에는 안중에도 없다. 두렵고 떨리는 일이다.
첫댓글 그런 기도를 하려면 교회뿐 아니라, 가정과 직장 등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기도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