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뭐라 그랬습니까...
수시때때로 뻔질나게 올릴거라고 했쟈나여....
넹.... 구래서 오늘도 들고왔답니다 ㅋㅋㅋㅋ

미방은 '누나의 싸지방에서'ㅋㅋㅋㅋ
요즘 진짜 궁금한게 많아요
증말로 고양이가 이런 동물인건가....싶게
말로만 듣던 고양이가 아니라서.....

젤리는 핑쿠는 아니지만 내마음속 하트에 저장💾
보드랍지 않지만 귀여우니까 하뚜하뚜입니다ㅋㅋ
최근에 다리에 깁스를 하신 저희집 김여사님은
덕분에 하루종일 오나봄과 단둘만의 밀애를 즐기신 결과

김여사님 화장실🚽 가자마자 망부석이 되어
제주도 돌하르방처럼 앉아서 꼼짝않고 기다리구요..

자기전에 반깁스라 푸르고 자도 된다며 과감하게 깁스를 푸른 여사님 옆에서 '마자마자'하듯이 동조의 울음소리와 함께 간식도 득템하구요♀️
하지만 잘때는 혼자만의 사색을 해야하는 여사님...
덕분에 쫒겨난 봄이는

제방에 화석이 되었어요.. 냥모나이트😴

그리곤 흘러내렸어요....
액괴..

그리고 새벽이 되명 개선장군처럼 일어나 누나에게 놀아달라며 이불속 누나의 다리를 사냥😾
결국 이불은 덮지 않고 자는걸로😹

그리고 놀아주다보니 또 레드썬😴

다리는 왜 들고자......

자는거 시끄럽게 찰칵찰칵 찍었더니 극대노..

먄... 어서 자 ㅋㅋㅋㅋㅋㅋ

요건 다른날인데...
방에 안들어가고 거실에서 티비보니까
와서이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자세여?
아라써...들어가자...하며 들어갈 수 밖에 없죠 ㅋㅋㅋㅋㅋ

안들어가몈 제 허벅지 위에 이렇게 맘모스빵이 구워지고 있다구요ㅠㅠㅠㅠㅠ

그리고 또 자요 ㅋㅋㅋㅋㅋㅋ
아니..원래 고양이들 배 까고 잘 안잔다고 분명 들었는데..
봄이는 첫날부터 이랬어서 저 좀 당황스러워요 ㅋㅋㅋㅋ
얜.... 항상 이르케 자거든요...

지금 또 눈을 가리고 자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왜 자꾸 자는거밖에 못찍었냐 뭐라 하신다면
깨있을때 가만히 찍을 수가 없어서라고...핑계를 ㅋㅋㅋㅋ
아니...깨있을때 최대한 에너지를 소비시켜주려고
집사는 요즘 리본체조를 하고있다구요.....ㅠㅠ
진짜루요....

요렇게 나비님이 주신 장난감을 휙휙 해주면
커튼 뒤로 호다다닥 들어가서
장난감을 향해 발만 쏙쏙 뻗어오기두 하구요

와다다닥 달랴나오기도 합니다 ㅋㅋㅋ
근데 이런 상황에서 제가 혼자 사진을 찍기란......♀️
액션캠...고프로....짐벌..... 뭐가됐든 있어야 일상을 보여드릴텐데.....
앗, 마지막은 저 일하는 동안의 봄이사진으로
오늘 일기를 마무리 할게요💙

누나가 없어도 침대는 내꺼🛏
첫댓글 ㅋㅋㅋㅋㅋ개선장군 ㅋㅋㅋㅋ 진짜 나봄이는....나봄이는 정말 ㅠㅠ 너 진작 닐니리야님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 고생 안하고. 정말 이제라도 가족을 만난 나봄이 행복한 모습 보는거 넘 좋네요. 자연과 함께하는기 고민했던게 무색할 정도로, 너무 좋아요 자주 오세요 닐니리야님♡
그래도 요 몇일은 밤에 아주 이쁘게 잠도 잘자고 오히려 깨우면 찡얼거려서 미안할 정도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걱정이 있었기때문에 입양을 결심한거라 저는 걱정이란말 너무 좋아요 ㅎㅎㅎ
나봄이 화장실 앞에서 어머님 기다리는 거 넘 심쿵!!💕 그리고 이미 나봄이가 닐니리야님 댁 대장같은데요,,,적응력 무엇,,,🤣🤣🤣
저는 화장실 들어가면 화장실 안에 있는 세탁기 위에서 저를 노려봐요 ㅋㅋㅋㅋㅋ 온도차이 무엇....
와....
진짜 나봄이...
행복해보여서 제가 더 행복하네요😍
어머님과도 잘지내는거같구ㅋㅋㅋㅋ
분홍이보다 더 애정이 넘치는 나봄이네....
이름도 나봄이네로 바꾸셔야하는거 아닙니까🤭
집에 가면 찡얼찡얼 반겨주는게 아무래도 문에다가 나봄이네로 붙여야 하나봐용....
ㅎㅎ진짜액체괴물인줄!!!!
그쵸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흘러내려요....ㅋㅋㅋ
개선 장군 나봄이 위풍당당 멋지십니다 👍👍 맘모스 빵 나봄이
사진보는 제맘이 말랑말랑 해지네요
아 !!! 예쁘다 💙💙💙
개선장군은 요즘 몇일은 밤에 안깨는 대신에 7시즈음 되면 어서 일어나라며 찡얼찡얼....
닐니리야님 심경이 방석이 되셨군요!!! 부럽습니다...ㅋㅋㅋ
마쟈여.... 제 운동의 효과를 나봄이 방석이 되어 느낍니당....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망부석 나봄이 뒷모습 진짜 깨물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 진짜 몇년은 함께한 것 같은 모습에 흐뭇해하고 갑니다...⭐️
깨물면 잉얼잉얼 울어요 ㅋㅋㅋㅋ (진짜 깨물어본...) 사진은 한 오조오억개 찍은거같은데... 왜 저런사진뿐이죠 ㅋㅋㅋ
냥이들 집사가 화장실가면 덮어주려고 기다린다는데 나봄이 효자네여🤣💗
아...그런건가요....오늘부터 김여사님 모래에다가 싸라고 해야겠네여 ㅋㅋㅋㅋ 저한테는 왜 자꾸 그루밍을 해주는건지..... 피부가 까실거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봐도 이쁜 오나봄♥
에이... 보지 않아도 이쁜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팔불출 죄송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늘 뒹굴뒹굴 아니면 사냥놀이하는 나봄이.. 증말 완벽적응이네요! 털도 더 보송보송해진 것 같구ㅠㅠㅠㅠ 넘 이쁘다 나봄이❤️
앗!! 너무 늦게봤죠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여전히 낚시장난감은 카샤카샤가 최애템이라는 나봄이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노하는거 왠지모르게 넘넘 이뻐요 ㅋㅋ
어제는 새벽내내 샤샤샥 놀이를 하는 바람에...반대로 제가 극대노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