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반미공동행동
 
 
 
 

최근 댓글 보기

 
최신 댓글이 없습니다.
 
 

카페 통계

 
방문
20240809
0
20240810
0
20240811
0
20240812
4
20240813
0
가입
20240809
0
20240810
0
20240811
0
20240812
0
20240813
0
게시글
20240809
0
20240810
0
20240811
0
20240812
0
20240813
0
댓글
20240809
0
20240810
0
20240811
0
20240812
0
20240813
0
 
 
 

자주가는 링크

 
등록된 링크가 없습니다
 
 

카페 인기 게시판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개벽예감 432] 억측과 오해 너머 보이는 조선의 경제실상 한호석(통일학연구소 소장) | 기사입력 2021/02/22 [08:34]
해방전사 추천 0 조회 234 21.02.22 15:0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2.22 17:41

    첫댓글

    전세계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C-19세계대유행으로 인하여
    경제활동 중단상태는 가중되고 있으며 이에 완전 벗어나지 못하고
    서서히 뒈져가는 상황임을 이남사회를 살아가는 민초들 누구나 할 것없이
    실생활에서 피부로 느끼며 거의 인식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제 꼬라지를 숨긴체 주체조선의 식량란이 올거라는 둥
    허무맹랑한 개소리를 줴쳐대고 있으니 한심하기 짝없네요..!!

  • 21.02.22 17:42




    한호석 선생님께서 냉철하게 면밀히 밝히신 내력중..

    식량자급도가 부실하여 늘상 외세의존적인 이남사회
    그래서 식량난을 걱정해야할 처지는 바로 이남사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외 주체조선 사회의 중차대한 발전상과 미래상에 대하여
    구구절절한 많은 정보들을 알게되었습니다..!!


    ㅡㅡㅡㅡㅡ

    방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 21.02.22 20:29

    자급자족 식량자립하려는 의지도 없는 식민군상들.
    남부 농경지에 밀 농사를 권장하여 수확하면 조선 인민들이 충분히 먹을 양.
    알량한 사대맹종노예들의 낭패 같은 울음 소리도 이젠 지겹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