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걱정하는 제가 교만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당연히 저에게 내일을 약속하시고 주시겠지만 마치 내일이 나의 것인듯 내가 쌓아온 경험들로 근심과 걱정을 한다는 것이 불행임을 깨닫게 하시는 시간이였습니다. 오늘 감당 할 수 있는 근심과 걱정 그것들을 기도로 하나님께 맡기고 주실 내일을 기대하고 오늘의 말씀과 기도가 씨앗이 되어 보다 성장한 내일의 나를 기대하는 것이 참 평안이지 않을까? 내 마음에 울림이 있습니다. 요즘 로드십을 바로잡으려는 저에게 한계가 있는 저의 생각과 경험을 내려 놓고 운전대를 맡기는게 맞다.라는 말씀들이 너무 은혜가 됩니다. 저의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저는 하나님의 일을 하리라 결단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무얼 요청하시는지 답답하던 요즘이었습니다. 새벽을 깨워 기도시간을 늘리는데도 상황은 더해지고 체력은 고갈되어 갔습니다. 다소 힘이 빠지는 상황에 해야할 것들은 여전하게 있고 제가 누구인지 잘 알고 있고 경한 것이 없는 사역들이었기에 말씀을 붙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많은 문제는 많은 승리를 경험하게 된다고 승리의 확신을 양육반에서 선포하며 나는 하나님의 마음을 듣습니다. 셀가족모임에서는 여호와께 감사하라 주님께서 하신 일을 기억하라시는 시편말씀으로 내게 말씀하십니다. 상황이 아니라 상황을 대하는 나의 태도를 보시는 하나님.. 데살로니가전서 5:16-17의 말씀을 주시며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해주십니다. 이내 홀로 기도가운데 민수기 6장 말씀으로 평강주시기를 원하신다 하십니다. 들려주신 말씀에 순종하여 감사를 고백하며 헌금을 드리고는 금요기도회에 들려주실 말씀을 기대하며 예배당으로 들어섰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하나님은 한주동안 들려진 말씀들로 나의 하루를 지켜주고 있었음을 알려주시며 말씀으로 살아낸 나의 하루가 예배로 완성되고 있다며 따뜻하게 안아주십니다. 일을 이루실 주님을 신뢰하며 오늘의 은혜로 하루를 살겠습니다.
이전 삶은 끝이없는 생각들로 잠도 못자고 없던 문제들까지도 끄집어내서 만들어 하루하루 보냈습니다 그시간에 기도를하고 온전히 맡기고 의지하는 삶이 되었더라면 후회가 됩니다 이제라도 깨달음을 주셨기에 두번 다시는 저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도둑질 당하지않기를 가치있는 삶에 더 애쓰며 나아가길 힘쓸것이고 몸도 마음도 말도 지키는 삶 자체가 하나님께 드리리는 예배의 삶이되도록 더더 성장하고 현재에 것들을 잘 지키는 예배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의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주님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께서 나의 삶의 주인이시라고 계속 말하고 기도하지만 실제 내 삶의 주인은 제가 된것처럼 해야할 일이 있음에도 내 몸 상태와 컨디션에따라 순종하지 못할때가 있었습니다 오늘의 말씀대로 내 삶의 주인되신 주님을 더욱 인정하고 순종하며 더욱 기도하는 삶을 살아내는 자녀가되길 결단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나에게 선물로 주신 ’오늘 하루‘가 매일 감사로 다가오길 기도합니다. 매일 주신 말씀 안에서 감사와 순종으로 완성되게끔 앞으로의 하루를 예배로 만들어 아버지께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약속을 지키시며 그 약속은 언제나 변치 않습니다. 또 그 분이 감사하게도 내 아버지란 사실이 너무 기뻤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제게 힘을 주시는 만큼 더 힘내어 하루를 살아보리라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확신이 있는 자에게는 두려움보다 설레임이 큼과 같이 제 삶을 더 이상 악에 대한 두려움이 아닌 주님이 책임지고 이끌어주시는 삶에 대한 설레임으로 채우길 원합니다. 돌아보면 하나님은 가장 선하신 때에 제게 꼭 맞는 방법으로 이끌어주셨습니다.
한동안 세상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등지고 있다가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기 위해 발버둥치는 상황 가운데 영적 전쟁이 너무나 심한 요즈음 하나님께서 강력하고도 제게 꼭 맞는 말씀을 많이 주십니다. 당장 이번 한 주만이 아니라 앞으로 이 말씀을 기억하며 하나님과 다른 방향에 있는 것들에 낭비하지 않고 오직 주님께, 기쁨으로 보람찬 하루를 온전히 올려드리길 원합니다!
예수님 믿는 사람들도 염려할 수 있다고, 힘들면 힘든대로 말씀으로 완성하는 하루를 매일 매일 훈련하는 것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기분과 감정을 꺾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훈련을 해야하는 것, 많이 들어왔고 그렇게 해야하는 것을 알지만 늘 쉽지가 않습니다. 다짐하면 넘어뜨리고, 다짐하면 더 큰 풍랑으로 덮쳐오는 문제 앞에 이것 또한 예수님이 이미 승리하신 것을 늘 까먹곤 했습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일깨워주시는 말씀이 있고 양육이 있기에 다시 한번 일어나 도전하겠습니다. 더욱 더욱 빨리 일어날 수 있도록 말씀을 더 가까이 하고 기도로 깨어 있어 하나님의 뜻을 빨리 깨닫고 순종하며 나아갈 수 있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나로 부터 시작을 진짜 나로부터만 하루를 시작하고,수레바퀴 삶을 살지못하고 내일 걱정뿐만 아니라 매일이 걱정과 염려로 가득했던 하루 였는데,이것조차도 아니모든것을 기도를 하나님께 모두 맡기는 제가되길 너무너무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또 매일큐티를 하고 매일 예배자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딱 오늘 하루치의 염려만 하면 되는것이 복음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일어나는 수많은 염려와 걱정 근심이 이제는 더이상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님이 복음입니다. 내일의 염려는 내일에 맡기면 되는것이 복음입니다. 내 주님이 허락하신 이모든 날과 날들에게 맡기고 이 모든 것에 주인이신 내 주님께 맡기면 되는것이 복음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이 복음의 능력을 날마다 누리는 자가되고, 복음의 능력이 필요한 자들이 날마다 누리도록 돕는자가 되도록 더욱 애쓰겠습니다.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오늘이라는 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직장을 통해서도 매번 배우게 하십니다. 내일이 내 것이 아님을- 내가 염려하고 걱정하고 근심하는 대부분이 내일 일에 대한 것이고, 후회하고 낙심하고 절망하는 대부분이 어제 일에 대한 것임을 또한 듣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을 사는 나와 함께하시며, 지금을 사는 나의 모습에 집중하십니다.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해주신 행복도 축복도 다 지금의 내 삶에서 누릴 때에 드러날 것입니다. 매일의 삶이 예배가 되길, 지금 내가 먹는 것도 자는 것도 일하고 누군가를 만나고 어떤 말을 하고 행하는가- 그 모든 순간의 시작도 이유도 주님이 되길 기도합니다. 먼 곳에서 손흔드시는 주님이 아니라 곁에서 불기둥 구름기둥, 오늘의 만나가 되어 주시는 주님이 계시니 능히 오늘을 신나게 누리며 전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하루를 예배로 완성시키는 삶 이것을 계속해서 연습해야하고 훈련해야함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내삶을 말씀으로 오차없이 인도해가시는 하나님앞에 내가 해야할것은 다름아닌‘순종’입니다. 내 삶을 책임져가셨고, 지금도 여전히 책임져가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어떤 걱정 염려 근심이 아닌 순종으로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오늘 하루 나와 함께 하시고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오늘의 감사와 기쁨을 못느끼며 불만과 불안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저의 시선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루하루를 채워나가는 만들어가는 순종하는 삶으로 살아내기를 결단합니다. 모든 기도응답이 이루어질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버티는 것이 아닌 누리는 삶이 되겠습니다.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매일 매일이 염려로 채워지고 있는지 예배자로써 합당한 삶을 살고 있는지를 주신 말씀 가운데 돌아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매일의 선물같은 '하루'를 염려로만 채워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 염려 또한 예배자로써 합당한 삶을 살기 위한 몸부림 가운데 하는 염려인지 그것과 전혀 무관한 염려인지도 돌아봅니다. 그러지 못했던 어제까지의 삶을 뒤로 하고 다시 허락하신 오늘 하루를 예배가 되게 끔...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예배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결단합니다!
안전장치를 주시어 하루의 집행을 허투루 하지 않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여전히 부족한 구석이 있지만 그래도 마귀에게 소중한 이 하루를 빼앗기진 않으려고, 지켜내려 몸부림치고 있다는 것도 감사합니다. 하루를 말씀으로 완성하는 삶, 이것을 매일 도전하겠습니다. 다가오는 내일, 기쁨의 단을 거둘 매일이 늘 설레이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류연정(Christine) 은혜로운 담임목사님의 설교말씀중 제게 가장 감동을 주신 부분은 하루 하루를 예배를 드리는 마음으로 현재 주님께서 주신 삶에 나의 애씀을 다하는 것이었습니다. 내일의 일이나 미래에 대해 지나치게 염려하거나 걱정했전 저의 모습을 잘라내고 오늘 주님이 주신 의로운 삶에 충실하는 제가 되기를 결단합니다. 매일 주님의 선한 목적에 저의 중심을 향하여서 최선을 다하며 기도할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실 것을 믿습니다. 오늘에 최선다하여 예배를 드리는 마음으로 매 순간에 저의 주인되신 주님께 제 생명을다하여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하루하루가 하나님이 주신 날이라 생각하며 살아가고 받은은혜를 하루하루 행함을 보여야겠다는 결단을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지금 20대라는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인생 헛되이 쓰지않고 제자의삶을 살아가겠습니다
내일을 걱정하는 제가 교만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당연히 저에게 내일을 약속하시고 주시겠지만 마치 내일이 나의 것인듯 내가 쌓아온 경험들로 근심과 걱정을 한다는 것이 불행임을 깨닫게 하시는 시간이였습니다. 오늘 감당 할 수 있는 근심과 걱정 그것들을 기도로 하나님께 맡기고 주실 내일을 기대하고 오늘의 말씀과 기도가 씨앗이 되어 보다 성장한 내일의 나를 기대하는 것이 참 평안이지 않을까? 내 마음에 울림이 있습니다. 요즘 로드십을 바로잡으려는 저에게 한계가 있는 저의 생각과 경험을 내려 놓고 운전대를 맡기는게 맞다.라는 말씀들이 너무 은혜가 됩니다. 저의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저는 하나님의 일을 하리라 결단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무얼 요청하시는지 답답하던 요즘이었습니다. 새벽을 깨워 기도시간을 늘리는데도 상황은 더해지고 체력은 고갈되어 갔습니다. 다소 힘이 빠지는 상황에 해야할 것들은 여전하게 있고 제가 누구인지 잘 알고 있고 경한 것이 없는 사역들이었기에 말씀을 붙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많은 문제는 많은 승리를 경험하게 된다고 승리의 확신을 양육반에서 선포하며 나는 하나님의 마음을 듣습니다. 셀가족모임에서는 여호와께 감사하라 주님께서 하신 일을 기억하라시는 시편말씀으로 내게 말씀하십니다. 상황이 아니라 상황을 대하는 나의 태도를 보시는 하나님.. 데살로니가전서 5:16-17의 말씀을 주시며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해주십니다. 이내 홀로 기도가운데 민수기 6장 말씀으로 평강주시기를 원하신다 하십니다. 들려주신 말씀에 순종하여 감사를 고백하며 헌금을 드리고는 금요기도회에 들려주실 말씀을 기대하며 예배당으로 들어섰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하나님은 한주동안 들려진 말씀들로 나의 하루를 지켜주고 있었음을 알려주시며 말씀으로 살아낸 나의 하루가 예배로 완성되고 있다며 따뜻하게 안아주십니다. 일을 이루실 주님을 신뢰하며 오늘의 은혜로 하루를 살겠습니다.
이전 삶은 끝이없는 생각들로 잠도 못자고 없던 문제들까지도 끄집어내서 만들어 하루하루 보냈습니다 그시간에 기도를하고 온전히 맡기고 의지하는 삶이 되었더라면 후회가 됩니다 이제라도 깨달음을 주셨기에 두번 다시는 저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도둑질 당하지않기를 가치있는 삶에 더 애쓰며 나아가길 힘쓸것이고 몸도 마음도 말도 지키는 삶 자체가 하나님께 드리리는 예배의 삶이되도록 더더 성장하고 현재에 것들을 잘 지키는 예배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의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주님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께서 나의 삶의 주인이시라고 계속 말하고 기도하지만 실제 내 삶의 주인은 제가 된것처럼 해야할 일이 있음에도 내 몸 상태와 컨디션에따라 순종하지 못할때가 있었습니다 오늘의 말씀대로 내 삶의 주인되신 주님을 더욱 인정하고 순종하며 더욱 기도하는 삶을 살아내는 자녀가되길 결단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나에게 선물로 주신
’오늘 하루‘가 매일 감사로 다가오길 기도합니다. 매일 주신 말씀 안에서 감사와 순종으로 완성되게끔 앞으로의 하루를 예배로 만들어 아버지께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약속을 지키시며 그 약속은 언제나 변치 않습니다. 또 그 분이 감사하게도 내 아버지란 사실이 너무 기뻤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제게 힘을 주시는 만큼 더 힘내어 하루를 살아보리라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확신이 있는 자에게는 두려움보다 설레임이 큼과 같이 제 삶을 더 이상 악에 대한 두려움이 아닌 주님이 책임지고 이끌어주시는 삶에 대한 설레임으로 채우길 원합니다. 돌아보면 하나님은 가장 선하신 때에 제게 꼭 맞는 방법으로 이끌어주셨습니다.
한동안 세상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등지고 있다가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기 위해 발버둥치는 상황 가운데 영적 전쟁이 너무나 심한 요즈음 하나님께서 강력하고도 제게 꼭 맞는 말씀을 많이 주십니다. 당장 이번 한 주만이 아니라 앞으로 이 말씀을 기억하며 하나님과 다른 방향에 있는 것들에 낭비하지 않고 오직 주님께, 기쁨으로 보람찬 하루를 온전히 올려드리길 원합니다!
딸아이가 열이 나서 밤새 지키고 약먹이고 내일도 열이 날까 두려워서 또 걱정으로 밤을새고 내일도 열이 안떨어지면 어쩌지 염려와근심걱정으로 아이머리에 손을 살며시 되고 기도로 하루를 보냈습니다.내가 힘들때 주님을 찾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일상의 생활에서도 삶의 영적예배를 드릴수있도록 더욱 성장해보겠습니다.
내일일은 내일생각하고 오늘의 염려를 잘 이겨내고 유익한삶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져나아가겠습니다.
귀한것일수록 내손에 잡히지 않고 내것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내몸도 내것이 아니요 오늘 주어진 삶도 내것인양 살아내지만 주님과 동행하지 않으면 허무한 삶이 됨을 깨닫습니다 꽉찬 인생을 살고싶은 저이기에 더 하나님을 의지하고 범사에 예배자의 모습으로 삶이 예배가 되길 소원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 믿는 사람들도 염려할 수 있다고, 힘들면 힘든대로 말씀으로 완성하는 하루를 매일 매일 훈련하는 것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기분과 감정을 꺾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훈련을 해야하는 것, 많이 들어왔고 그렇게 해야하는 것을 알지만 늘 쉽지가 않습니다. 다짐하면 넘어뜨리고, 다짐하면 더 큰 풍랑으로 덮쳐오는 문제 앞에 이것 또한 예수님이 이미 승리하신 것을 늘 까먹곤 했습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일깨워주시는 말씀이 있고 양육이 있기에 다시 한번 일어나 도전하겠습니다. 더욱 더욱 빨리 일어날 수 있도록 말씀을 더 가까이 하고 기도로 깨어 있어 하나님의 뜻을 빨리 깨닫고 순종하며 나아갈 수 있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하루는커녕 10분조차 낭비하며 삶에서 실천하지 않는 저를 회개합니다. 매번 다짐하면서도 작은 일에 쉽게 무너지는 제 모습이지만, 예배와 기도로 하루를 채우고 은혜를 간구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로 삶을 완성해 나가고 싶습니다.
하루치의 염려만 하라, 내일은 하나님의 영역이다. 나를 향한 주님의 계획과 뜻은 평안이며 재앙이 아니다. 하시는 말씀이 참 위로가 되고 소망이 됩니다. 내인생의 안전장치인 예수님이 계시기에 오늘의 염려도, 앞으로 닥쳐올 고난과 시련도 두렵지가 않습니다. 주님 주신 인생이란 시간을 허투로 쓰지않고 삶이 영적 예배가 되어지길 애쓰겠습니다. 나의 가정과 직장에서 오늘 주시는 말씀을 붙들고 오늘 하루를 예배로 완성시키는 온전한 삶이되길 애쓰고 기도하겠습니다.
나로 부터 시작을 진짜 나로부터만 하루를 시작하고,수레바퀴 삶을 살지못하고 내일 걱정뿐만 아니라
매일이 걱정과 염려로 가득했던 하루 였는데,이것조차도 아니모든것을 기도를 하나님께 모두 맡기는 제가되길 너무너무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또 매일큐티를 하고 매일 예배자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딱 오늘 하루치의 염려만 하면 되는것이 복음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일어나는 수많은 염려와 걱정 근심이 이제는 더이상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님이 복음입니다. 내일의 염려는 내일에 맡기면 되는것이 복음입니다. 내 주님이 허락하신 이모든 날과 날들에게 맡기고 이 모든 것에 주인이신 내 주님께 맡기면 되는것이 복음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이 복음의 능력을 날마다 누리는 자가되고, 복음의 능력이 필요한 자들이 날마다 누리도록 돕는자가 되도록 더욱 애쓰겠습니다.
하루를 온전히 주님께 맡기며 남은 인생을 잘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하루를 알차게 보람있게 살아갈수있길 간구합니다 세상에 얽매이지 않고 하루의 고난과 아픔을 그날 하루에 마무리 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주님이 허락하신 이 하루 예배자의 길을 걸어 갈수 있도록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오늘이라는 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직장을 통해서도 매번 배우게 하십니다. 내일이 내 것이 아님을- 내가 염려하고 걱정하고 근심하는 대부분이 내일 일에 대한 것이고, 후회하고 낙심하고 절망하는 대부분이 어제 일에 대한 것임을 또한 듣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을 사는 나와 함께하시며, 지금을 사는 나의 모습에 집중하십니다.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해주신 행복도 축복도 다 지금의 내 삶에서 누릴 때에 드러날 것입니다. 매일의 삶이 예배가 되길, 지금 내가 먹는 것도 자는 것도 일하고 누군가를 만나고 어떤 말을 하고 행하는가- 그 모든 순간의 시작도 이유도 주님이 되길 기도합니다. 먼 곳에서 손흔드시는 주님이 아니라 곁에서 불기둥 구름기둥, 오늘의 만나가 되어 주시는 주님이 계시니 능히 오늘을 신나게 누리며 전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하루를 예배로 완성시키는 삶 이것을 계속해서 연습해야하고 훈련해야함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내삶을 말씀으로 오차없이 인도해가시는 하나님앞에 내가 해야할것은 다름아닌‘순종’입니다. 내 삶을 책임져가셨고, 지금도 여전히 책임져가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어떤 걱정 염려 근심이 아닌 순종으로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오늘 하루 나와 함께 하시고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오늘의 감사와 기쁨을 못느끼며 불만과 불안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저의 시선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루하루를 채워나가는 만들어가는 순종하는 삶으로 살아내기를 결단합니다.
모든 기도응답이 이루어질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버티는 것이 아닌 누리는 삶이 되겠습니다.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매일 매일이 염려로 채워지고 있는지 예배자로써 합당한 삶을 살고 있는지를 주신 말씀 가운데 돌아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매일의 선물같은 '하루'를 염려로만 채워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 염려 또한 예배자로써 합당한 삶을 살기 위한 몸부림 가운데 하는 염려인지 그것과 전혀 무관한 염려인지도 돌아봅니다.
그러지 못했던 어제까지의 삶을 뒤로 하고 다시 허락하신 오늘 하루를 예배가 되게 끔...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예배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결단합니다!
영적예배란 삶에대한 예배이며
뜬구름 잡는 예배가 아닙니다
삶의 현장을 주일로 만들어라는 말씀이 마음에 새겨집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삶을 완성해서 예배가되게하라는 말씀을
들으며 회개하였습니다
먼저본이 되는삶을 살겠습니다
걱정근심 염려로 하루의 삶을 망치지않기로 결단합니다
이해가 안되어도 주님의말씀을 따르는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교회 안에서만 교인이 아니라 삶에서도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내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늘 부족한 나의 모습을 봅니다. 순간순간 내 생각과 마음을 잘 지키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의 예배자가 되겠습니다!!
안전장치를 주시어 하루의 집행을 허투루 하지 않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여전히 부족한 구석이 있지만 그래도 마귀에게 소중한 이 하루를 빼앗기진 않으려고, 지켜내려 몸부림치고 있다는 것도 감사합니다. 하루를 말씀으로 완성하는 삶, 이것을 매일 도전하겠습니다. 다가오는 내일, 기쁨의 단을 거둘 매일이 늘 설레이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허락하신 하루를 예배로 살아내는 것이 무엇인지 묵상해보았습니다. 하루치 염려와 걱정 근심을 맡기고 기도로 시작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때로는 과도히 불안해하고 두려워하고 초조해하기도 했고, 때로는 하나님 자녀 답지 못하게 부족하게 굴 때도 있었습니다.
완벽하지 못한 모습은 예배가 아니었느냐,
돌이켜보았지만 하나님은 받으셨다고 하십니다.
실수를 통해 배웠고,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게 되었으며 하나님께서 언제나 나의 하루를 사랑으로 인도하시며 만남의 축복으로 이끌어주셨다는 것을 알게 하십니다.
부족하지만 늘 하나님을 생각하려 애썼던 시간들, 연약함을 이기지 못했지만 그것마저 받으시며 저를 사랑한다 하셨던 하나님으로 인해 언제나 저의 하루가 예배로 완성된다는 것을 깨닫게 하십니다.
허락하신 삶의 현장이 예배처소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의 삶의 예배를 완성케 하실 주님을 더 의지하며 기도로 시작하고 예배로 올려드리는 하루 하루가 되길 애쓰겠습니다.
류연정(Christine)
은혜로운 담임목사님의 설교말씀중 제게 가장 감동을 주신 부분은 하루 하루를 예배를 드리는 마음으로 현재 주님께서 주신 삶에 나의 애씀을 다하는 것이었습니다. 내일의 일이나 미래에 대해 지나치게 염려하거나 걱정했전 저의 모습을 잘라내고 오늘 주님이 주신 의로운 삶에 충실하는 제가 되기를 결단합니다. 매일 주님의 선한 목적에 저의 중심을 향하여서 최선을 다하며 기도할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실 것을 믿습니다. 오늘에 최선다하여 예배를 드리는 마음으로 매 순간에 저의 주인되신 주님께 제 생명을다하여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