勞動과 關聯된 事項을 硏究하기 위하여 1988년에 設立된 公的 機關
인《韓國勞動硏究院
》傘下에 勞ㆍ使ㆍ政 高位指導者過程
(勞高指)이 있으며 勞高指안에는 先ㆍ後輩 同期들이 結合된 山岳會, 歷史文化 探訪 등 10 여個의 同門모임이 있어요.
♡ 어제 날씨, 오늘(雨水
)처럼 바람 처불고 추웠다면 무척 짜증났으리. 어제, 어쩜 그렇게 날씨가 등산객이 보기에 예뻣던지. 땀도 안흘리고장갑도 필요없고 ㆍㆍㆍ그런데 오늘이 雨水節氣건만 바람도 무척 쎄고 춥네유.
어제 일터에서 歸 家 前 1호차 집결지로 직접 가는 통에 수중에 돈이 없었슈. (늙은이는 어디 가거든 耳目口鼻 다 가리고 봉투만 열라)는 말이 기억나 썬그라스 마스크에 일터에 있는 남의 귓마개까지 하고 산에 갔는데 오늘새벽 일터 가려고 찾으니 틀니랑 냉장고에 숨긴 남은 음식 포장해준 것까지 있는데 귓마개가 없네유
무릎팍 아파서 오르고 하산때 나 혼자 헤매다보니 山行中 함께 찍은共同寫眞이 하나도 없네유. 허긴 늙은이가 끼면 사진 버리니까
☆ 하긴 해마다 秋季 同門會 家族 體育大會나 新入生歡迎 강화 마리山行날이건 우리들만의 山行날이건 날씨는 늘 기가 맥혀요.
♡ 그래서 내가 늘 말하는 "大ㆍ小行事, 成ㆍ敗 關件은 그날의 날씨가 첫째다"는 게 바로 이거유.
어제 參與 會員 全員中 내가 最 高齡者던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大ㆍ小 모든 行事 成ㆍ敗의 關件은 그날의 날씨가 左友하더만유.
다음은 參與, 동員여유
검찰공화국타도 군중집회나 엄니회갑날 돼지까지 잡었는데 賀客없이 썰렁해봐유. 며느리가 뭐라겠수?
그리고 進行의 매끄러움여유.진행하는 사회자가 질퍽대면 괜히 내 등에서 식은땀 나고 귀가 시려워유.
그리고 먹거리ㆍ볼거리가 있어야혀유.
어제 祈願祭 머릿고기 새우젖국물 찍어 먹으니 ㅇ무릎팍 아푼 것도 모르겠어.
됫풀이 시골식당간판에 서울장수에다 동태탕 쥐기더만
어제 엄청 마셨건만 집에 오다가 잠실역에서 8 호선타고 천호에서 5호선으로 환승해야는데 종점인 암사까지 갔더라니까.
우리 노고지동문회 여러 모임 중 제가 소속된 每月 山行을 實施하는 山岳會는 '2023년 癸卯年 정월 스므하루 雨水節氣 즈음인 어제 경기남양주시 오남읍 所在 日出名山 천마산 기슭기에서 ''國泰民安ㆍ無頉山行 祈願祭'를 드렸어유.
☆ 식순 1번 국기대한경례
☆ 애국가 제창에서 4절까지 부르자는데 가사를 몰라서 본 검색.
(언젠가 명절날 나 혼자 온양어른 산소 가서 애국가 부르다가 울음나와서 1절도 다 부르지못했슈) /아산 송악 동화리
새우젖에 정사각형 돼지머릿고기 찔기지 않고 서울장수 주는대로 먹고혼자 걸어 내려오는데 굽이굽이 대단하더군
新任 金太完 勞高指
山岳會長
최고령자인 나에게 건배 제의 시키길래
곽종열 이임회장 공로,
신임 金太完을 기억하자면 ♡金 + 김은 우리 서천군에서 가공한 김이 최고여유
♡太 + 태양은 과거나 현재처럼 미래도 우리를 비출겁니다.
♡完+완전무결 철두철미 김태완과 함께하는 우리노고지산악회 멋져!
다함께 멋져!로 화답합시다. 멋져! 멋져!
제가 일터에서 24시간 일하고 하루 쉬는 노동자인데 3년간 하루평균 3만보 이상씩 걷고 뛰고
20 여일 前부터 왼쪽 무릎팍이 아퍼서 못견딜 지경임에도 집결지 잠실종합운동장역으로 30분 前에 도착해서 산행하는데 죽을 맛에 낼 새벽 제대로 일터 갈런지 걱정했지만 오늘 까딱없이 나와서 일하는데 어쩜
내 사정을 헤아려 주시는지 어제 내가 쉬는 날 산행을 하도록 날 잡었는지 그래서 날씨가 좋았나?
♡ 내일 20 일 11시 이기택 총재 7주기 수유리 4ㆍ19민주성지 참배
♡22일도 역시 쉬는 날 오후2시 국민학교 불알동무들 가락몰에서
♡24일 10시부터 상도동 巨山閣下 기념도서관에서 문민정부시대 개막30주년기념 세미나가
♡오후 2시엔 (사단법인) 대한웅변협회 행사가 둔촌동협회 강당에서
♡ 26일엔 在京 충남서천군 장항ㆍ농공고 월례정기산행 삼각산으로ㆍㆍㆍ모두 짝숫날로 잡었당개.
室 內外 모든 모임에 집행부에서 서울장수막걸리는 필히 진열.
젊을 적 애들 가르치며
♡ 마른 밥 그릇을 부엌에 보내면 엄니 설겆이하시기 어려우니 밥그릇을 반드시 물이건 국물로 적셔라.
나이 늙어선, 술을 부어서라도 적셔서 보내라.
♡ 밥상에 올라온 음식은 남기지 말고 싸아악 먹어라.
주방에 부탁해서 포장해서라도 상위에 남기지말고 먹으며 주댕이 닦은 후질랑 후지통 없으면 호주머니에 담고 나가거라.
쌓아 가져 갈 지언정 남기지 마라.
왼만한 모임 후 남은 음식 있으면 회원들이 날 부르며 손가락으로 냄비를 가르키죠(여기 남았다구/집에 가면 늘 들고 들어오는 것 없는지 확인 당하여 창밖에 집어던지니까 밖에 숨김 / 다음날 일터가서 먹으면 그 맛 아~휴 언급삼가)
내 앞에만 서울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