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2024년 7월 13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복음 환호송 1베드 4,14 참조
◎ 알렐루야.
○ 그리스도의 이름 때문에 모욕을 당하면 너희는 행복하리니
하느님의 성령이 너희 위에 머물러 계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4-33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24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고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 25 제
자가 스승처럼 되고 종이 주인처럼 되는 것으로 충분하다. 사람
들이 집주인을 베엘제불이라고 불렀다면,
그 집 식구들에게야 얼마나 더 심하게 하겠느냐? 26 그러니 너
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에
서 말하는 것을 너희는 밝은 데에서 말하여라.
너희가 귓속말로 들은 것을 지붕 위에서 선포하여라. 28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너희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땅에 떨
어지지 않는다. 30 그분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
셨다. 31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32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
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33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나도 하늘
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976
푸서리 꿀벌 !
하느님
은총
잦은
비로
점점
무성한
초록
초록
초원
풍경
꿀벌들
날갯짓
유난히
빠르고
힘차게
날아
생생한
분위기
모든
피조물
더욱더
용기를 내어 희로애락 생활 터를 누비는 건가 느껴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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