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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글과 음악이 있는 공간 20231220 수요일 좋은 아침...
산적(양시철) 추천 0 조회 81 23.12.20 09:4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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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0 09:59

    첫댓글
    나도 인도갈일이 없을것같기도 하고 ㅎ
    눈도 왔는데 길도 미끄러우니 운전조심하구~~^^
    다행히 쉬는날이라
    치과는 버스타고 가기로~~^^

  • 작성자 23.12.20 10:06

    ㅎㅎㅎ 드르미 형님 안녕하십니까?

    역시나 우리 입맛에는 성북골이 답인 듯 합니다! ㅎㅎㅎ

    이제 막바지 치료이니 박차를 가하시고 얼른 마무리 하십시요!

    조심히 다녀 오시고 형수님과 오붓이 즐거운 시간 맹글어 보시고요! ㅎㅎㅎ

  • 23.12.20 10:10

    @산적(양시철)
    그러지요~~^^

  • 작성자 23.12.20 10:12

    @고드름(황명석) ㅎㅎㅎ 화이팅!

  • 23.12.20 10:03

    이번주에 부산코스가 두번째네요?
    역시 수요일엔 쉬한넘빠나~~~ㅋㅋㅋㅋ
    오늘은 보급품 반찬이 맘에 들었던가요?
    반찬 투정을 안 하시는걸 보니.....ㅎㅎㅎ
    목적지까지 안전운전 하시고~~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세요~~^^

  • 작성자 23.12.20 10:08

    아... 준가이버 형님 이제 까페에서도 믿을 사람이 없으니 마눌님이 아는 것은 시간 문제인거 같아 마음속으로만 한탄하기로 했네요! ㅎㅎㅎ

    그러게 이번달은 배차가 아주 스펙타클 합니다! ㅎㅎㅎ

    유가 보조금도 다른 달에 비해 더 빨리 마무리 되겠네요! ㅎㅎㅎ

    형님도 식사 잘 챙겨 드시고 보람찬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좋은아침입니다 ~~
    밤새 동해번쩍 서해번쩍 고생하셨습니다 ~~
    눈길에 조심해서 운전 하시구요~~
    맛난 아침 드셨으니 오늘도 절대긍정으로 절대감사로 힘차게 신나게 즐겁게 안전하게 건강하게 웃으시면서 그래도 꿋꿋하게 버티시며 안전운전 안전운전 하시어 좋은일만 가득하신 복되고 행복한 수요일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12.20 10:16

    오오 축복의 수호천사 선배님 안녕하세요?

    이제 눈은 다 온듯 해가 나려고 합니다! ㅎㅎㅎ

    요 몇일 좀 쌀쌀했는데 몸은 팔팔하신가요? ㅎㅎㅎ

    저도 선배님 축복의 말씀 덕분에 잘 버티고 있습니다!

    선배님도 끼니 거르지 마시고 멋지고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산적(양시철) 88해서 쏘댕겼더니 머리가 아프네요~~^^
    쏘댕기면 아니됩니다.

  • 작성자 23.12.20 10:21

    @사랑의수호천사 김병곤 ㅎㅎㅎ 뜨거운 꿀물이라도 좀 타서 드십시시요!

    독감이 유행이라 안전한 곳에 짱박혀 지내는 것이 최고입니다! ㅎㅎㅎ

  • 23.12.20 10:16

    서쪽으로 왔더니 눈이 많이 내리네요~~^

  • 작성자 23.12.20 10:19

    네 선배님 제 자취방도 평택서도 서해쪽인데 눈비가 유난히 많습니다! ㅎㅎㅎ

    바람도 잦고요! ㅎㅎㅎ

    조심히 다니십시요! ㅎㅎㅎ

  • 23.12.20 11:14


    요 짱께바나가 요즘 핫합니다
    ㅎㅎ

  • 작성자 23.12.20 11:18

    ㅎㅎㅎ 블루썬님 불 좋으니 나름 쓸만합니다!

    거의 새것이라 아직은 고장날 일도 없는거 같네요! ㅎㅎㅎ

    얼마나 가려나 계속 불붙여 보겠습니다!

    빠샤! ㅎㅎㅎ

  • 23.12.20 11:20

    오늘 밥양이 좀 거시기 적은듯 산적아 ~^^

    푸하하하 하하하

    눈길 조심하구 어여 마무의리 하구 가서 푹 좀 자구 산적아 ~^^

    ㅎㅎㅎ

  • 작성자 23.12.20 11:26

    네 형님 눈썰미가 좋으십니다! ㅎㅎㅎ

    보급품 반찬을 얼른 소진하려고 적은양의 카레로 한끼 때웠네요! ㅎㅎㅎ

    형님도 점심식사 맛나게 드시고 오후에도 화이팅 하십시요! ㅎㅎㅎ

  • 23.12.20 11:28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짱께 ~ 대세입니다.

  • 작성자 23.12.20 11:39

    오오 선배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그러게 중국산이 없으면 일상 생활이 곤란한 지경이지요! ㅎㅎㅎ

    허접하지만 저와 늘 함께 즐겨주시니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점심식사 맛나게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보내십시요! ㅎㅎㅎ

  • 23.12.20 12:39

    카레의 깊은 추억으로 멀리하고 있는데,,,님께서 만든 것이라면 후딱 먹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연말되시구요~~~^^

  • 작성자 23.12.20 12:43

    ㅎㅎㅎ 둘리오님 반갑습니다!

    어떤 사연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언제 기회가 된다면 함께 나누시지요! ㅎㅎㅎ

    둘리오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 23.12.20 13:30

    막 도서관에 갔다가 들어오는길입니다. 늙은이가 할일없으니 도서관이나 왔다갔다 하는것이지요~
    점심먹고나서 산적님의 글을 만납니다. 날이 추운데도 변함없이 생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산적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은 전혀 보도듣도못한 가수에 노래가 생소합니다만 그런대로 잔잔한 호소력은 있습니다. 안전지대에 주차하고 슈이한롱에 불을올려 카레밥을 드셨군요 카레본고장은 인도이지요 인도카레도 우리나라 카레맛과 그리 다르지않습니다.
    향이 좀 더 짙다고해야할까요? 그런데 달랑무는 없습니다. 그것이 문제이지요~
    이거저거 가릴것없이 잘 먹고 소화 잘시키면 그것이 만고땡입니다.
    결빙된 도로가 있을터이니 안전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2.20 13:38

    오오 선배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오늘도 부지런히 배움의 길에 애를 쓰셨네요! ㅎㅎㅎ

    학습은 나이와 상관없이 하셔야 도태 되지를 않습니다! ㅎㅎㅎ

    저도 이제 식사 마치고 잠시 운동하러 가네요! ㅎㅎㅎ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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