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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검찰 - 강운태시장 처리로 시험대에 섰다. |
글쓴이 : 현산 조회 : 137 추천 : 31 |
http://강운태 공문서 위조 [4] |
http://광주시 국제수영대회 유치 사기 쇼 [4] |
오늘 광주검찰이 강운태 광주시장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한다. 공문서위조에 강운태시장이 개입했냐는 물증확보 차원인가 본데 사실은 그럴 필요도 없는 일이다. 강운태광주시장이 유치했다는 세계 수영대회는 알고 보니 광주시 재정으로 유치하는 게 아니라, 또 국제수영대회 유치에 성공했다고 광주시민들과 함께 환호하는 것도 일종의 사기다. 정부 승인을 받지도 않은 또는 정부가 불허한 국제경기를 광주시 책임 하에 치를 것처럼, 개최비용만큼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게다가 민주당을 통해 국회에서 의결하면 정부는 당연 돈 주게 되어 있다며, 정부와 대통령은 아예 무시하고 국가를 모욕하는 언행을 태연히 자행한다. 일반국민으로서는 도저히 상상불허의 만행이다. 그리고는 연일 광주시민을 동원 정부와 대통령을 압박하는 공갈협박을 거듭하고 있다. 있는 것이다. 도대체 강운태시장은 무슨 배짱으로 혹은 무엇을 그리도 철석같이 믿고 있기에 이 정도로 후안무치하고 무법천지의 사고방식인가? -------------- * ------------- * -------------- 정부와 박근혜대통령을 이토록 무시 능멸하는 자가 5.18광주의 진실규명에는 또 박근혜정부를 마치 하수인처럼 이용하려든다. 5.18광주에 북한특수군이 개입했느냐 아니냐는 국가역사와 국익을 위해 반드시 규명해야 할 진실게임이다. 이것이 광주에 불리하다하여 박근혜정부의 장관과 총리를 압박, 진실규명을 주장하는 국민의 입을 막으려들고, 이로서도 불가능하니 아예 정부에다 이런 말이 나오지 못하게 조치하라고 지시하고 위협하는 정도다. 대한민국을 광주가 통치하고 대통령을 광주시장의 발아래 두는 격 아닌가? 강운태시장의 박근혜대통령 능멸은 이미 그 전부터 시작되었다. 전례를 따르면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아도 될 5.18광주행사에, 박근혜대통령이 자신에게 겨우 6% 지지 준 광주시민을 위해 직접 참석했다. 그것도 자신에게 50% 이상 지지한 지역보다 호남 인사를 더 많이 배려 등용한 다음이었다. 헌데 정부가 ‘임을 위한 행진곡’은 국가주관행사 기념곡으로 안 된다고 정했음에도 대통령 면전에서 행사진행까지 저들 멋대로 바꿔 이를 합창하고, 대통령도 일어서 그 합창에 참여하도록 권하는 안하무인의 짓을 자행했다. 상상불허의 대통령 능멸 아닌가? 어떻게 이런 상상불허의 비상식인이 출현했는지 강운태 광주시장 프로필을 보자. 72년 중앙부처사무관으로 출발, 이후 공백도 없이 내리 국록으로 살아온 자다. 가질 이유는 없고, 흔히 말하는 전라도차별의 설움대상 조건도 아니다. 평생 어려움 없이 공무원으로 승승장구한자의 사고방식이 이 지경이란 걸 믿을 수 있는가? 이런 강운태의 국가에 대한 범죄행각을 광주검찰청이 어떻게 처리하는지 두고 볼 일이다. 국제수영대회? 당연 광주입장이 아닌 국가입장에서 처리해야 할 사안이다. 박정희대통령이 아시안게임을 국가가 유치해 놓고도 반납한 적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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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완전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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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해요
우리는 하나.
절라디언 과연 답구만
이정현 홍보 수석이 잘해 야지
욕 얻어 먹을 짓거리 하면 안된다
당당하게 나아가야 한다
이런 사기꾼들의 꼼수에 넘어가서
민주당 이 개거품을 물고 덤벼 들겠지 광주에 세계수영선수권 대회를 .....
그래서 적당히 타협하겠지
이정현 홍보 수석은 이러면 안된다
정도 를 걸어야 한다
이게 나라 법도 이다
문제는 그래놓고도 뻔뻔한거보세요~~전라인들 죄책감 느끼는거 봤나요?
역시 절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