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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펴기토론 직후 바이든이 바보 바이든을 열심히 연기하고 있다.
이러한 딥스의 전술을 잘 알고 있는 화이트햇에서는, 가짜 바이든을 설득하여 화이트햇 일원으로 영입하는 데 성공한다. 말하자면 딥스가 내세운 가짜 대통령을, 아군으로 돌려놓는 ‘손자병법’을 구사한 것이다.
바이든이 트럼프 편으로 돌아선 증거가, 바로 트럼프가 사인한 행정명령 13848호는, 세번이나 바이든이 연장해 주었다는 것이다(아래 링크 참조)
Press Release: Notice on the Continuation of the National Emergency with Respect to Foreign Interference in or Undermining Public Confidence in United States Elections | The White House
On September 12, 2018, by Executive Order 13848, the President declared a national emergency pursuant to the International Emergency Economic Powers Act (50 U.S.C. 1701 et seq.) to deal with the unusual and extraordinary threat to the national security and foreign policy of the United States constit...
www.whitehouse.gov
따라서 그동안 가짜 바이든은 ‘이중 첩자’로서 훌륭한(?) 연기를 해오다, 이번 대선 토론에서 마지막 진가를 발휘한다. 그는 토론 중에 ‘나는 가짜 바이든이다. 미국의 진짜 대통령은 트럼프다’라는 신호를 끊임없이 보여줌으로써, 화이트햇 이중 첩자로서의 마지막(?) 역할, 인류 대각성을 위한 연기를 훌륭히 해 낸 것이다.
깊은 잠에 빠져있는 인류를 깨우게 하는데, 이번 가짜 토론만 한 것이 있었을까?
딥스가 가장 겁내는 것은, 인류가 깨어나 ‘가짜인 딥스 자신을 가짜로 인식하는 것’인데, 그러한 측면에서 이번 토론 전은, 트럼프 화이트햇 진영에 의한 ‘화룡점정의 대성공’이었다.
2, 연방 대법원 판결에서도 대참패
지난 28일(금) 미연방 대법원에서는, 거악의 세력 딥스의 대참패라고 할 수 있는, ‘두건의 판결’이 있었다.
첫째는, 소위 ‘J6 의회 폭동 사건’을 ‘부당 기소’로 판결했다.
2021년 1월 6일에 있었던 의회 폭동 사건을, 당시 딥스의 미 법무부가 트럼프가 주도한, 의회 난입 폭동 사건으로 몰아 내란범으로 기소한 사건인데, 이 판결을 이번에 미 법무부의 ‘부당기소’로 판결함으로써, 그동안의 논란에 종지부를 찍은 셈이다.
SCOTUS는 J6ER과 트럼프에게 큰 승리를 안겨줍니다! (rumble.com)
SCOTUS DELIVERS BIG WIN FOR J6er’s and Tr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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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mble.com
이로인해 당시 기소된 무고한 애국자들 350명이 이번 판결로 풀려나, ‘무고죄 고소’가 가능하게 되었고, 트럼프도 폭동 사주의 누명에서 벗어나게 됐다. 화이트햇 진영의 결정적 대반전이었다.
둘째는, 소위 40년간의 ‘쉐브론 판례’를 뒤집은 것이다.
미국에서는 40년간이나 ‘불문율 판례’로 정해진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이 바로 ‘쉐브론 독트린’이다. 이는 40년 된 법적 판례로, 1980년 당시 대법원은 ‘법률 해석이 모호한 경우, 행정기관의 결정 및 전문지식을 존중해야 한다’며, 딥스가 장악해 있는 연방 행정 기관에 법률 해석 권한을 부여하였고, 이는 미국의 모든 것이 ‘딥스의 뜻대로’ 이행되도록 한, 딥스의 전리품이었다.
6월 29일 쉐브론 독트린 판례를 뒤집었다고 보도한 기사 제목이다.
이와 관련해 대법원은, 이번에 ‘행정 기관은 법적 모호성을 해결하는데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40년 동안, 쉐브론 독트린이 적용돼 왔다’며, ‘법원은 법령이 모호하다는 이유로, 기관의 법률 해석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고 판결했다.
이 판결은 실로 엄청난 의미가 있다.
이 판결 하나만으로도, 미국을 딥스의 손아귀에서 해방(?)시키는 의미가 있으며, 화이트햇으로서는 이 판결 하나로, 결정적 승기를 잡게 되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판결이 끝이 아니라는 점이다.
미국 시간 7월 1일 월요일(한국은 화요일) 2020대선 ‘무효소송 판결’이 기다리고 있다. 만약 월요일 예정대로 2020대선 무효 판결이 난다면, 그동안 수고한(?) 바이든이 즉시 퇴진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임시 대통령’으로 복귀하게 된다.
폭스 뉴스에서 7월 1일(월) 이번 회기의 마지막 판결을 할 것을 예고했다. 마침 17(Q)이다.
화이트햇에서는 대법원이 2020대선 무효소송 판결을 해주어도 좋고, 딥스의 방해 책동으로 만일의 경우 판결이 무산되는 경우에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입장이다. 이미 언제든지 쓸 수 있는 마지막 카드, PEADs(대통령비상조치문건)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천하의 딥스가 이것을 그냥 바라만 보고 있을까?
그들에게도 ‘마지막 카드’가 하나 있다. 그것이 바로 ‘제3차 핵전쟁’이다. 현재 딥스의 미국은 노골적으로 미국의 무기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군사지침을 공식화했다.
“Dirty Bomb”이란 소형 핵폭탄을 노골적으로 러시아 본토에 쏘겠다고 엄포도 놓고 있다. 이런 미국을 러시아는 이미 “적”으로 규정하면서, 미국의 코 앞이라고 할 수 있는 쿠바에다, 핵 잠수함 3척을 기 배치한 데다가, 전함 3척을 추가로 배치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그런데 딥스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핵전쟁 발발은, 우크라이나 네오나치 세력이며, 특수 무장단체인 아조프 군단에게 소형 핵포탄을 배낭에 메고 러시아 본토에 들어가, 대규모 테러를 일으키는 것이다. 이미 대규모 테러 예행연습(?)을 세 차례나 실시하지 않았던가?.
그러나 이러한 딥스의 마지막 핵전쟁 카드도, 트럼프 화이트햇 진영 앞에서는, 오히려 최대 자충수로 작용될 수 있다. 그 이유는 이미 트럼프 진영에서는, 딥스의 이러한 전략을 간파, 핵전쟁 위기를 오히려 ‘데프콘 1’으로 올려, ‘전 세계 계엄령과 EBS’를 발동하는, 절호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월 11일 뉴저지 랠리에서 우리나라를 해방시키겠다고 큰 소리쳤다.미국의 해방은 전 인류의 해방이다.
꽃놀이패를 쥐고 있는 화이트햇에게, 딥스가 무슨 재주가 더 있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이것이 영적 전쟁의 마지막 클라이막스가 트럼프 화이트햇 진영의 몫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7월 1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