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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6번/마른근육/1월16일/금 - 미리 쓰는 일지
마른근육 추천 0 조회 94 15.01.16 16:3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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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16 16:48

    첫댓글 역시.. 달라진게 없네요.
    식단도 운동도...^^
    홧팅!

  • 작성자 15.01.16 17:35

    죄송합니다..

  • 15.01.16 21:09

    조언을 드리면 두유말고 그냥 콩을 드세요 . 스미스 벤치 + 레그레이즈를 하실수 있다면 스미스벤치를 레그레이즈를 할수 없게 열심히 최선을 다하세요.

    뱃살 때문에 복근 운동 하는건 문제가 많고요 복근 선명해 지려면 복근운동보다 걷는게 더 빨리 볼수 있게 도와줍니다.

    꼭 제가 말씀드린책 인터넷에서 사서 보세요. 많은 이들이 그렇게 안할때는 다 이유가 있는것인데 그걸 꼭 내가 경험해볼 필요는 없습니다.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복근을 키우고 싶으면 짧고 굵게 정확하게 집중해서

  • 작성자 15.01.16 21:30

    변명을 하자면,, 전 모든 종목의 운동에 최선을 다합니다.
    그 최선이 중량이라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벤치 20개, 솔직히 5세트 넘어가니 한계가 오더라고요...
    레그레이즈는 가슴운동하고 쉬는 시간에 하는 거라, 휴식없이 써킷으로 돌리는 거고,
    시간 절약차원? 에서 ㅋㅋㅋ
    복근,, 분명 맞는 말씀입니다만, 전 지방만 걷히면 보이는게 복근이라 생각은 안 해요.
    말라깽이들은 죄다 식스팩있게요? ㅋㅋ 운동을 해 줘야 11자 선이든 뭐든 도드라지는 게 맞는듯...
    그나저나 대회 나갔을때 사진 정말 쩝니다! 최고... !!

  • 15.01.16 21:33

    @마른근육 복근을 운동후에 몰아서 집중해서 하세요.

  • 15.01.18 11:15

    체지방이 몇%길래 많다고 하시는걸까요? 저도 뱃살이 문제에요 예전에 20대때 체지방 16~17%때일때조차 그땐 뱃살도 없었지만 복근이란게 없었네요 그냥 그땐 배가 매끈한정도? 하긴 그땐 웨이트의 중요성을 몰라서 유산소만 죽어라 하고 체중늘까봐 제대로 먹지도 않아서 몸에 근육도 지방도 없어서 그랬던거같긴하지만요.그런거보면 마른거랑 복근은 별개인가보다 싶어요

  • 작성자 15.01.18 11:27

    저.. 20%에요 ㅠㅠ

  • 15.01.18 11:50

    언니 나이 감안하셨을때 엄청 낮으신거 아닌가요 ^^;

  • 작성자 15.01.18 11:54

    @미니도라미 아.. 이런 표도 있다니 ㅋㅋㅋ
    나이를 거스르고 싶어서 ㅎㅎ
    제가 지금 글하나 올릴테니 한번 보세요~
    운동 관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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