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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여자 농구계에도 새로운 유망주가 보이네요
킹콩마스터 추천 0 조회 1,437 12.05.25 18:4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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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25 18:52

    첫댓글 여자농구 판에서 유망주라면
    저는 현재 신한은행에서 농구 수업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는
    모모 양이 기대가 됩니다.
    키가 2M 라고 하더군요.
    오전에는 안산에 고등학교에서 한국어 공부를 하고
    오후에는 신한은행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제2의 하은주로 성장하기 위해 많은 노력 중이라고 하더라고요 ^^;;

  • 작성자 12.05.25 18:58

    아 중국에서 귀화한 선수 말하시는 건가요?
    그 선수도 뉴스 읽었을때 정말 기대했는데
    처음 이야기 나왔을때는 아직 구력이 짧아서 전체적으로 기본기가 엉성하다고 했는데
    지금쯤 얼마나 성장한지 궁금하네요 혹시 어느 대회에 출전한다는 이야기는 없나요?

  • 12.05.25 19:13

    이런선수는 어릴때 관리를 좀 받아야 할텐데..

  • 12.05.25 22:58

    2세이니 관리가 될 것 같군요 .. 2세 아니어도 좀 시스템이 관리를 해주면 더 좋겠지만 ..
    그게 어려우니 2세 중에 좋은 선수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현실인 것 같은 느낌입니다

  • 12.05.25 19:29

    중1이 186 ㄷㄷㄷㄷㄷㄷㄷ
    전 중1때 140이었는데 ㅋ

  • 12.05.25 20:30

    모모 선수는 아직 귀화 시험을 거치지 않은 상태라 농구대회에 출전하지는 못한다고 하네요
    이제 고3이니 내년쯤에 귀화 시험 보고 몸 끌어올려서 신한은행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12.05.25 21:18

    186이면 190중반대까지는 크겠네요....잘 성장을 해야 할텐데 말이죠...

    솔직히 이전에 신한은행의 허기쁨이나 우리은행의 이정현도 제2의 정선민, 김계령이라고 했었는데...

    여농 특유의 잘하는 선배들로 인하여 유망주 후배들이 벤치만 달구고 있는 상황이 안타깝네요///

  • 12.05.25 22:16

    명지대 박상관 감독님의 따님이네요^^ 최소 190정도까지는 자랐으면 합니다~

  • 12.05.25 23:00

    이 선수 초등학생 때 뛰는 거 직관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선일초등학교에 져서 눈물을 흘렸던 걸 봤는데 좋은 선수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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