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간만에 새별이 소식 올립니다.
새별이는 2015년 대전 한 동물병원에 있던 아이를 팅커벨에서 구조해준 아이에요
무더운 여름에 만나서 여지껏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밥 잘 먹고 잘놀고 잘 자고...
저지레 한번없이 착하게 지내고
고집센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있어요
요즘 나이가 들어서 코를 심하게 골고 아침에도 잠에 취해 못일어나고. 피부에 종양이 많이 생겨서(양성이에요) 보습제도 뿌려주고 스파도 하고 있어요
잘 돌본다고 했는데...급성 췌장염으로 입원했네요
갑자기 밥투정하고 잘 안 먹어서 왜 그러나 했는데 밤새 잠못자고 낑낑 대서 병원에 데려갔더니 (소화불량인데 왜 왔냐고 핀잔 들을줄 알았는데...)
입원치료 하게 됐습니다...
새별이 치료 잘 받고 빨리 집에 복귀할께요
장군 새별이 약 잘 먹어!

목둘레햄이 생겼어요

항상 자기 주장 강해요. 새벽에 밥 내놓라고..

자면 절대 안 깨고 숙면

케이지 엄청 싫어해요

베개 뜯고 좋아하는 중..
첫댓글 새별아, 오랜만이다. 벌써 새별이가 우리 팅커벨 식구가 된지 만 5년이 지났네.. 구조당시부터 나이가 적지 않았던 새별이인데 이렇게 건강하게 잘 살아줘서 고맙구나..
똘똘이스머프님, 새별이 잘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츄는 사랑입니다 ~
감사합니다
새별이 넘 귀염귀염하네요 새별아 후딱 낫고 신나게 놀자^^
새별이 다 나으면 인사드릴께요
아이들이 나이들면 확실히 코 골더라구요 ㅎ
새별이가 급성췌장염이라니.. 약잘먹고 하루빨리 회복되길바랍니다.
코골이 소리에 집천장 무너져요
새별이 개린이 아닌가요?
정정해보이십니다~~
췌장염 되게 아프다던데 새별이 힘들겠다ㅠㅠ
꼭 완치해서 퇴원하시길 바라요♡
배가 많이 아파했어요
입원해서 제일 힘든게 엄마아빠 보고싶은걸거에요..ㅠㅠ 새별이 얼렁나아서 엄마품으로 컴백하자~~
새별이 보고시포요 ㅠ
새별이 너무 건강해보여요. 5년전에 입양하셨으면 아이가 나이가 많을터인데도 동안으로 보여요. 엄마, 아빠의 따뜻한 손길이 아이에게 가득 보여요.
얼굴은 애긴데 몸이 못따라가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