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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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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Re:2009년 11월 흔적
몸부림 추천 1 조회 324 23.05.12 16:3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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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2 16:44

    첫댓글 와 ~!
    같이 대단 했네요 하 하

    정말 극 기 훈련의 끝 판 이였죠
    진저리 나게 고생 했습니다
    발 톱 이 빠질 정도로 .....

    난 파스 붙이고 트레킹 에 안성 마춤 이라는 운동화 한정 판 (350.000원) 덕을 보았답니다
    암 튼 정신력 짱 동지였던 시절이 있어 좋아요

    이런 게 바로 소통 아닐런지요 ?
    오늘 글 쓰기 공작 새 잘 했지요 ? ㅋㅋ

  • 작성자 23.05.13 07:27

    저는 그때 트랙x타 별로 선호 안하는 메이커인데 트래킹화가 아주 야무져보여서 그걸 사신고 갔어요 근데 그게 미스였어요 너무 안편한 새신발이었어요

    그리고 인도x에서 밤중 몇구간에서 간식을 제공했는데 과메기와 막걸리 마신게 배탈이 났더래요 고생했어요

    불국사에서 내려와서 황성공원까지 걷던 그 아름다운 경주길
    그날은 고난의 가시밭길이었어요

    그후론 20km이하짜리만 걷는다 해놓고
    또 낙동강걷기 40km 했더래요

    그나저나 참 대단하신 분입니다
    제가 걸어봤기에 그 힘듬 잘알거든요^^

  • 23.05.13 04:40

    한창
    젊엇던 모습 체력도 좋인보여요

  • 작성자 23.05.13 07:29

    그때는 산과 길은 일딴은 어디든 못간다 소리는 안하고 살았어요
    그결과 다리가 엉망이 되었어요 ㅋㅋ

    오늘 또 비가 옵니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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