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아니 노래도 넘 잘하는.
한 번 들으면 그의 매력속으로
푹 빠지게 하는 이 남자.
순수 토종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이민 1.5세대란다.
73년생 골드 미스터.
너무 이쁜 여자는 부담스럽단다.
소문난 주당이며
마시며 대화하는 한국식 음주 문화가 더 체질에 맞는단다.
버스비가 없어서 걸어다녀야 했던 가난한 청년 백수에서
한국에 온지 16년만에 지금은 성공했다고 말한단다.
그의 절친으로는 : 부가킹스 (주비트레인과 간디), 타이거JK, 윤미래, 길 등과 친하단다.
싱어송라이터이며 래퍼와 보컬리스트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독특한 음색의 주인공,
라이브공연계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오른 이 남자.
많이 좋아하고 , 많이 듣고 싶고, 많이 보고 싶다.(공연)
이 가을과 너무 잘 어울리는 이 남자.
첫댓글 로사님은 한참때여
그러게요. 이남자가 교포로 알고 있었는데 주위에서 토종이라고 해서 이상타했어요. 노래를 듣고 있으면 순토종의 필은 아니거든요.
바비김 목소리 은근히 죽이던데요!!!
문화적인 이야기 나오면 난 " 옴메 기죽어"
매력있는 목소리 듣고 얼굴보고 또 놀랬답니다. 목소리만 들어선 아저씨삘 날줄 알았거든요. 인물도 훤하네요
저도 바비킴 무쟈게 좋아해요. 목소리 듣고 있음 헤어나오기 힘들죠??ㅋㅋ
이 사람이 바비킴 이에요? 바비킴 아빠에요? 아~~ 바비킴 오빠구나... 그러니까 바비킴이군요. 아이고. 이런 몰라 봤어요. (이문세밖에 몰라서리...ㅋㅋㅋ) 목소리가 독특하지요. 한번 관심있게 들어봐야겠네요....
목소리만 들었을 땐 좋았는데 얼굴보곤 느끼하다.. 했어요 -_-;;;; 가수를 얼굴로 평가하면 안되지만,
전 가끔 좀더 잘생기고 젊은 박준규 같단 생각들던데... 돌 맞을라나 얼굴 이쁘고 노래 못하는 가수에 동의못하는 저로선 얼굴 느끼한게 맞다고 봅니다.
왜 쌍꺼풀 있는 잘 생긴 남자들을 느끼로 매도하지 들 동의 못 함. ← 이 외모에 얼큰이면 느끼한테 작은 얼굴은 이쁜 상이지. 난 이 남자 잘 생겨서 더 호감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