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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게시판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
물소리 추천 0 조회 379 07.10.28 08:0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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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29 12:05

    첫댓글 좋은 글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어저께는 이현주목사님을 뵈었습니다.몇몇 길벗들과도 곡차 한잔 했습니다.

  • 07.10.30 15:23

    읽고 또 읽고 감동이 크네요.....

  • 작성자 07.10.30 15:40

    순수님, 한국에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내시는 것 같아 즐겁습니다. 계속 건강하세요. 크리스마스님, 크게 감동을 받으셨다니 저도 감동입니다. 어디서 '읽고 또 읽고' 하셨을까 생각해 봅니다.

  • 07.10.30 19:00

    인간적인 욕심의 생활로 부터 끊임없는 방황과 고뇌를 벗어나는 한 인간의 성장과정이 진솔하여 흥미있읍니다..허나 고뇌와 방황에서 영적 비밀을 깨달아 교리적 고착에 빠짐은 인간성의 한계를 말하는듯 합니다..아무리 심령에 평화를 얻었다해도 참 진리를 묵언하고 현실적 교리를 강제함은 어쩔수없는 주교의 역할이었을가요?..인간은 불완전것에 의미가 있을가요.

  • 07.10.31 07:32

    본문에 있듯 친구의 일기장같이 정직하기에 감동이 있는 것 같습니다. 최초의 자서전격이라는 것, 기름덩어리에서 나오는 죄도 재미있고, 내용보다는 형식에 갈등하는 대목에서 며칠전 만난 친구전도사의 갈등이 이해되고 영혼이 자신으로 향할때 슬픔으로 덮히나이다 고백하며 믿음을 붙잡는 것과 후의 한결같음에 감동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극히 고뇌하는 심령에 영적비밀이 있는 것을 다시 한번 알려주심에 물소리님이 아주 고맙습니다.^^

  • 07.11.06 12:20

    저도 강의 중에 어거스틴이 사실혼 관계에 있던 아이까지 낳은 여인을 버리고, 신분 좋은정숙한 여인하고 결혼한게 무어 잘한 일이가 의심을 품었어요..기독교인이었을 어머니는 예수의 가르침을 몰랐나봐요. 주교로 탁월한 업적을 남겼다함도 세속적인 시각으로 봐서그렇고 , 목사로 탄광촌에가서 선교사업을 시작한후 비참한 광부들과 , 소작농들의 일상생활을 그리고 자신은 죽을 때가지 알코홀 중독자로 말술을 마셔 댔지만 자신과 인연맺은 매독걸린 창녀와 창녀가 죽은후 그딸까지 돌 본 고호가 훨씬 예수님의 가르침에 가까운 인간형이었다 생각해요..고백록을 읽느니 싸구려 복사품이라도 고호의 그림을 들여다 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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