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자멸적 촛불난동극, 부추기자

[goodway]

민주당의 자멸적 촛불난동극, 부추기자

떼군중이 난동을 부려도, 거짓은 자멸한다

조영환 편집인

  ▲ 떼법으로 거짓을 진실로 둔갑시키려는 선동꾼들의 얼굴, 김대중교의 정치광신도들이다

서울 시청 앞에 천막당사에서 사실상 ‘박근혜 OUT’와 ‘국정원 해체’를 외치고 있는 민주당이 오늘(10일) 밤에 서울광장에서 10만 촛불집회를 한다고 총동원령을 내렸다고 한다. 민주당의 박지원 의원은 어제 목포로 가서 지역구 사람들을 버스로 데리고 올라올 것이니 다른 민주당 사람들도 서울광장에 반정부 데모하러 나오라고 독촉했다. 진실과 정의와 국익에 대한 추구는 없고, 오직 정치적으로 정부와 여당을 이겨야 한다는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민주당은 지금 서울광장에서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흐리게 하는 정치적 분탕질을 치고 있는 것이다. 서울에 외국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오는 대한문 앞과 서울광장에서 민주주의를 악용해서 누더기 천막촌을 치고 서울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주인자격이 없는 것이다. 기회만 되면 분단국가에서 야간 촛불폭동을 기도하는 종북좌익세력과 함께, 댓글 몇개로 국정원을 무력화시키고 박근혜 정부를 식물화시키려는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은 대한민국 파괴세력이다.

민주당의 억지와 생떼를 보면, 꼭 성경 열왕기상(18:1-46)에 나오는 바알의 선지자들과 아세라 선지자들의 생떼와 분탕질이 생각난다. 진리의 신을 섬긴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거짓의 신을 섬겼던 바알의 선지자 450명과 아세라의 선지자 400 명과 함께 제단에 불을 불러오는 대결을 하게 되는데, 거짓의 신을 섬기던 거짓 선지자들의 기도 방법이 오늘날 민주당의 촛불난동질을 생각하게 만든다. 거짓의 신을 섬긴 바알의 선지자들은 처절하게 소리 높여 바알을 부르고 제단 주위에서 날뛰면서 칼과 창으로 몸에 상처를 내 피가 땅에 떨어지게 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 거짓 선지자들의 소리 날뜀은 진실을 기반으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엘리야 선지자의 ‘너희 신은 자고 있느냐’는 조롱을 초래하면서, 거짓 선지자들을 멸살당하게 된다. 이 ‘엘리아의 갈멜산 대결’은 아무리 분탕질을 해도 거짓은 진실이 되지 않으며, 억지와 생떼는 결국 거짓 선동꾼들에게 자멸을 초래할 뿐이라는 교훈을 우리들에게도 준다. 난동질로 진실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물론 민주당의 이런 분탕질은 자멸의 원인이 될 것이다. 일베의 한 네티즌(호러서점)은 민주당의 장외집회에 대해 “정치적으로 분석해보자면 모든 이슈의 좋은 자리를 이미 새누리당과 박근혜정부가 선점하고 있어서, 민주당의 떠돌이 야외집회는 그들이 원하는 만큼의 큰 효과를 낼 가능성이 없다”며 “처음부터 박근혜 대통령을 타겟으로 국정원과 결부시킬려고 했는데, 박근혜는 ‘의혹이 있으면 국회에서 알아서 하세요, 그것에 따르겠습니다’ 라는 원칙을 내세웠는데, 삼권분리 원칙에 의거한 정론인데 이걸 트집 잡을 건덕지가 있냐”라고 냉소했다. “없는데도 박근혜대통령은 왜 국정원에 대해 말 한마디 안 하느냐, 국회에서 싸우는데 행정부 수반이 입법부에 끼어들어서 중재해라 등의 엉뚱한 소리나 해대고”라며 그 네티즌은 “누가 봐도 이대로 국정조사 해봐야 자기들이 이득볼 게 없으니까 사사건건 트집 잡아서 여당과 정부에 한방 먹이고는 싶은데, 그 근거논리가 너무 빈약하거든”이라며 장외집회의 실패를 예견했다.

이런 주장에 대해 한 일베회원(일베힘내랏)은 “대통령은 이번에 공권력 강화 확실하게 쐐기 박아야 됨. 북괴지령 받는 충견들의 선동질에 너무 불안함. 침묵하는 선량한 국민들을 지켜줘야 할 의무가 있슴”이라 했고, 다른 회원($$$)은 “좌빨들의 윗대가리들도 안 되는 것 안다. 아무 거라도 해야지 아무 것도 안 하면 숙청당하고 자리 밀려날 것 뻔 하니 그냥 하는 거야”라고 비아냥댔다. 그리고 한 회원(진보가답이다)이 “박근혜는 하야하고 국정원은 폐지하라. 박근혜 불통*이 김한길 의원님을 제안을 무시해? 근혜 너도 명박이꼴 나겠구나”라고 하자, 다른 회원(yunseull)은 “하야? 딱하는 꼴이 ‘나 빨갱이요’네! 지가 못 가지면 뺏고 가지면 그거 이용해 상대 밟아버리고! 똑같지? 조 위쪽(북한) 애들이랑”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tsejam)은 “왠지 좌좀들 몰릴 거 상상하니 그 영화 스타쉽 트루퍼스에서 엄청나게 모이는 거 생각난다. 좌좀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고”라고 반응하기도 했다. 거짓에 홀린 군중인간들을 걸어다니는 시체(좀비)들이다.

서울시청 앞 천막당사에서 장외투쟁을 하고 밤에는 좌익단체들이 주동하는 촛불집회 동참하겠다는 민주당 김한길 대표의 무지함에 대해 조갑제닷컴의 한 네티즌(단평)은 “김한길님에게”라는 풍자시(제목: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를 통해 “에어콘 바람이 요렇게 시원한 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어요. ~징어 씹으며 마시는 카스가 요렇게 시원한 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어요. 35도, 땡볕, 열대야가 요렇게 시원할 수도 있다는 것도 예전에 미처 몰랐어요. 시청 앞 육수 흐르는 소리가 대구까지 들릴 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어요. 입으로 흘러든 땀이 요렇게 고소할 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어요. 볕이 나도 비가 와도 요렇게 즐거울 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어요”라고 비꼬았다. 그리고 그는 “말마다 어거지인 줄은 예전에 미쳐서 몰랐어요. 쪽팔려도 철판깔고 우길 줄은 예전에 미쳐서 몰랐어요”라며 “하필 요럴 때 날 잡는 돌머릴 줄은 예전에 미쳐서 몰랐어요... 이 미친 짓이 언제 끝날 줄은 앞으로도 모르겠어요”라고 비꼬았다. 민주당의 난동질은 조롱의 대상이다.

민주당을 비판하는 네티즌(국민)들의 중요한 초점은 바로 민주당의 억지와 무지로 요약된다. 민주당은 지금 진실을 무시하는 억지를 부리고 있으며, 국민의 여론에 대해 무지를 과시하고 있다. 마치 성경(열왕기상 18:1-4)에 나오는 갈멜산에서 엘리야와 바알 선지자들 사이의 대결에서, 거짓 선지자들이 보여준 자해적 분탕질을 민주당의 지도부가 보여주는 듯하다. 야밤에 촛불(횃불)을 들고 거짓말 구호를 외치면서 자해의 광란극을 벌이는 민주당의 장외투쟁(촛불난동)은 약 3천년 전의 거짓 선지자들의 행태를 닮았다. 거짓을 기반으로 한 자해적 분탕질은 아무리 강해도 한 점의 진실을 만들어낼 수가 없고, 결국은 무자비하게 도륙당하게 되는 것이 바로 거짓 선진자들의 분탕질인 것이다. 종북좌익세력과 함께 대한민국의 핵심적 국가안보기관을 무력화 시키는 데에 광분하는 민주당의 장외투쟁(촛불난동)은 아무리 대대적으로 연출되어도, 단 한 점의 진실과 생명과 애국을 품어내지 못하는 것이다. 요란한 분탕질이 고요한 진실을 창조하지 못한다.

심지어 자해나 자살을 하는 광신적 자기희생(fanatic self-surrender)까지 포함한 민주당의 강압적 자기주장(aggressive self-assertion)은 결국에는 전멸하는 자멸극이 될 것이다. 지금 민주당의 자멸적 광란극은 정치학으로 잘 해석될 수 있는 정치현상이 아니다. 민주당의 자멸적 분탕질은존재론을 가장 깊이 다루는 종교에 의해서 제대로 해석될 것이다. 민주당은 지금 망국과 자멸의 귀신에 사로잡힌 광신주의(enthusiasm)를 보여주고 있다. 민주당의 광란극은 귀신이 들린 정치광신도의 자멸극이다. 3천여년 전 종교의 시대에 벌어진 ‘갈멜산의 대결’은 오늘날 과학의 시대에도 그대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재연되는 것이다. 만민이 주말을 즐겨야 할 시청광장과 청계광장에서 자멸에 미친 민주당의 정치광신도들은 구호를 합창하면서 피를 부르는 분탕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단 한점의 진실도 없는 거짓 신념에 찌든 민주당은 ‘박근혜 OUT’와 ‘국정원 해체’는 거짓에 찌든 패륜적인 바알 선지자들의 운명(떼법의 실패)을 재연할 것이다.

민주당의 분탕질은 갈멜산의 거짓 선지자들이 벌인 자멸극과 같다. 민주당의 자멸적 분탕질에 대결하지 못하는 박근혜 정부와 여당의 웰빙족들이 한국사회에 촛불집회를 반복되게 만든다. 진실과 정의와 애국에 대한 투철한 신념을 가진 엘리야와 같은 정치적 구세주가 등장할 때다. 지금 한국의 언론은 거짓 선지자들만 부각시켜서, 구국의 영웅이 등장하지 못하게 막지만, 통신과 정보가 이렇게 신속하게 유통되는 시대에 종북좌익세력의 거짓과 반역을 제압할 구국의 영웅이 등장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다면, 언론이 띄운  사이비 정치적 영웅들은 척결될 것이다. 지금 김진태 의원과 같이 애국심이 투철한 우익정치인들이 언론의 소외를 당하면서도 부상되는 것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역사의 신이 움직인다는 증거다. 북괴가 환호할 짓만 미친 듯이 하는 종북좌익세력이 척살되는 날이 도둑처럼 닥칠 것이다. 정부와 국정원을 타도하는 데에 광분하는 종북좌익세력의 자멸극을 은근히 부추기는 것도 척살의 한 방법이다.

박근혜 정부는 민주당의 촛불난동극에 아무리 많은 군중들이 동원되어도 놀라지도 말고 억압하지도 말아야 한다. 거짓에 찌든 민주당의 분탕질은 자멸의 속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계속 진행되게 은근히 부추길 필요도 있다. 종북좌익세력과의 싸움은 정치적(물리적) 싸움이 아니라 종교적(영적) 싸움이다. 모든 것을 거꾸로 해석하는 거짓 영혼이 민주당의 핵심부를 차지했기 때문에, 이 거짓세력의 근절은 물리력으로는 불가능하고, 영적 타격을 통해서만 가능할 것이다. 거짓을 맘껏 표출하게 한 뒤에 자멸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가장 지혜롭고도 효과적인 거짓 선동세력 제거법이다. 국민들에게 민주당과 종북좌익세력의 촛불난동이 어떤 거짓과 패륜과 폭력과 반역의 속성을 띠고 있는지, 정부와 여당을 열심히 국민들에게 홍보해야 한다. 촛불을 들고 날뛰면서 자해극을 벌일 종북좌익세력의 선동전술에 휘말리면 안 된다. 용가리가 총포탄을 기다리듯이, 저 사특한 선동세력은 정부의 진압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거짓과 폭력에 천부적인 김대중-노무현-김일성 추종 종북좌익세력은 대한민국 정부의 탄압을 투쟁의 불쏘시개로 삼는 악마적 선동세력이다. 울고 싶은 망나니에게 뺨을 때려줘서는 안 된다. 아무리 서울의 도심에서 촛불을 들고 지랄발광해도 진실과 생명이 없는 민주당의 촛불난동질은 이미 자멸의 수순에 들어갔다. 국민들은 이미 민주당의 새빨간 거짓말과 반역적인 행태를 충분히 간파했다. 기만과 교만에 미쳐 자멸하는 정치광신도들을 공연히 공권력으로 건드려서 개값을 무는 손해를 보지 않아야 한다. 민주당은 정치적으로 군중선동력을 과시하지만, 영적으로는 생존의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 북괴와 함께 자멸해가는 집단이 바로 남한의 종북좌익세력이다. 자멸세력은 억지로 죽이지 말고 잘 감시 관리하면 된다. 정부와 여당은, 거짓선동언론을 다잡아서, 자멸세력의 본성과 활동을 열심히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 악마의 난동질에 대한 방치와 악마의 자멸극에 대한 관리를 다른 차원이다. 
 
한 네티즌(현산 시스템클럽 회원) 논객은 “민주당 장외투쟁 갈 때까지 가보자/ 파이팅!”이라는 글을 통해 “민주당이 염천에 저 쇼로 고생을 자초 하는 건 사실은 NLL과 국정원호남인맥 이용한 대선 마타도어작전 실패로, 출구가 없는 민주당이 박근혜대통령에게 제발 좀 살려달라는 어리광이다. 이런 경우는 어리광이 습관화 된 버릇없는 아이 길들이는 방법이 제격”이라며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할 때까지 신경도 쓰지 말고 못 본체 한다. 밥투정하는 늠은 달래고 어르고 할 것 없이 밥그릇 치워버리는 게 약이지. 배고파서 들어와 다시는 밥투정하지 않겠다고 약속할 때까지 관심두지 말 것”이라고 평했다. 그(현산)는 “이리되면 날도 더운데 민주당은 더욱 환장할 것이다. 그땐 국회로 들어오든가 말든가 눈치 보며 저들이 알아서 결정할 것이다. 장외는 민주당이 전가의 보도로 여기는 [국회선진화법]이 무력화되기 때문이다. 사실 그 법이 박근혜정부 족쇄인데 얼마나 다행이고 고소한가?”라는 반문했다.

그 현명한 네티즌(현산)은 “10만명을 모으든 100만명을 소집하든 맘대로 하게 내버려둬라. 오히려 그렇게 해서 그들의 뿌리가 다 드러나게 하는 망외의 소득도 건진다”라며 “그러다 그들의 종특인 폭동으로 발전하면? 그땐 당연 무차별 진압, 법대로 처리하고 일체의 관용 없다”라고 했다. “그렇게 해서 이번 기회에 50년 된 야당의 못된 버릇을 뿌리 채 뽑아버려야 한다. 민주당이 제 스스로 온갖 잔머리 굴려 만든 장이니 얼마나 절호의 기회야”라며 “10만명 동원에 50억 든다며? 그럼 많이도 말고 10번만 더 해라. 열혈지지로 뭉친 민주당에 500억쯤이 대순가. 촛불의 숫자만큼 성금이 답지할 테니 500억 걱정일랑 말고 계속 힘내라. 대한민국으로서는 나라 대청소 기회다!”라고 분석했다. “국가로부터 탄압받았다”는 미신에 의존해온 김대중 선동세력을 고사시키기 위한 국민의 탁견이다. 원래 선동세력은 탄압으로 제압하기 힘들고, 그 세력의 교만이 넘치게 부추겨서 고사시키는 게 낫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늘푸른사랑방]

반갑습니다.

고통과 시름은 사람을 단련시켜 한 뼘 자라게 합니다.
상심한 마음이 있다면 툭툭 털고 일어나 미소를 지으세요.^^

오늘이 8월의 둘째 주말입니다.
그저께가 입추 였습니다.
막바지 폭염이 무섭습니다!
그러나 결실의 계절 가을이 멀지 않았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잃지 마시고
언제나 행복한 웃음으로 가득한 일상 보내세요!
고운님~사랑합니다~♡

[열공1]

잘봤습니다. 스스로 자멸하게 만드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겠네요. 스스로 법질서 파괴행위를 할 시는 무지비한 진압과 관용불가

[오밤아]

국정원은 이런 빨갱이들 안잡아가나?

[권태완]

ㅎㅎ 올소

[스파르타쿠스]

절라디언 들 이 하는소리
왜 우리를 욕 하냐고
그래 그런 소리 하지말고 -- 절라도에서 무슨 먹고 살일 있다고
뻐스타고 서울올라 오냐 .... 이번에도 옷을 벗어 버리고 밀가루 뿌리지 그래

부산가서 원정살인 하고 .... 차영 친자확인 소송하고 .... 이게 워냐
몇년전 야구 선수 하던 이 호 성 이 온 가족 살인 사건은 좌파 정권에서 그냥 묻어 버렷어
억울하게 죽인 그 영혼 들 지하에서 통곡한다

절라도 사람이 야구방망이로 무참히 죽엿어
다시 조사 해야지

이런 개 같은 일이 어디 있나
어떻게 혼자 그런 끔직한 일을 할수 잇나

[스파르타쿠스]

박 지 원 이는 인조 때 간신배 김자점 이와 같은 놈이야
김자점이 청나라에 붙어서 우리의 젊은 왕이 북벌 을 하려고 한다고 밀고 했었지
박지원 이는 김 자점 이와 똑 같은 인간이야

뭐라고 북한이 형제국가 라고 .....
이런 인간과 뻐스타고 올라오는 절라디언은 욕 먹어야 한다
무개념 아닌가

그러니 마땅히 욕을 먹을수 밖에 없지
홍어 족속 들 이라고 ......

[goodway]

50도도 괜찮아요!
벼락도 괜찮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