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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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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특공대 (월말모집) 16번/미니도라미/2015.01.19(월)/90점/놀래서 심장이 쿵쾅쿵쾅
미니도라미 추천 0 조회 71 15.01.20 09:0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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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20 10:43

    첫댓글 정말 큰일날뻔하셨네요.... 운전 잘하는 사람도 한순간 아차하는사이 사고가 나는건데요... 암튼 신랑분이 안다치셨으니 다행이고...음... 아무래도 가장이시니까..ㅋ 그런생각도 드시겠죠..ㅋㅋ 정규직으로 되야..아무래도 더 나으니까요..ㅋ 근데...... 차관리는 아무래도 신랑님보다는... 미니님이 더 잘하시는거 같네요..ㅋㅋ 앞으론 넘겨~!! 하세요..ㅋㅋ 전 제가 타고는 다니지만 신랑이 제차관리까지 꼼꼼이 해서..ㅋㅋ 걍 운전만 하고다닐줄 아는데..ㅋㅋ 미니님 없음 정말 제대로 되는게 없으실거같네요..ㅋㅋㅋㅋㅋ

  • 작성자 15.01.20 10:54

    이래서..누가그러더라구요 남편과 아들의 차이는 돈벌어다주는거 뿐이라고 ㅡㅡ; 저는 어릴때부터 친정엄마가 뭐 절대 안도와주고 힘든일있어도 알아서해! 하면서 매정할정도로 안해줘서 나이먹은 지금도 엄마한테 섭섭함이 남아있을정도인데,시월드의 경우는 장남이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오냐오냐하고 울남편에게는 저처럼 독립심 개념이 아니라 아예 무관심이었더라구요 남편이 뭘하면 무조건 넌 잘못됐어 넌 형보다 못해 이런식으로 비교만하고..그래서 남편이 아예 안해버릇하니까 할줄아는게 도대체 없어서 이거원..제가 하나하나 이렇게 평생해줘야되나 싶고 그러네요;;

  • 옴마야.
    클날뻔했네요.
    그나저나 큰아들 잘챙기셔야겠어요~~~^^

  • 작성자 15.01.20 17:44

    엄마가 어릴때부터 아빠보고 큰아들 큰아들 그랬는데 이래서 남편을 큰아들이라고 하나봐요 에휴..우리어머니 세대들중에서 아들 오냐오냐 키운어머니들이 많으셔서 그런지...제친구들만 봐도 엄마한테 사랑못받은 여자친구들은 똑부러지는데 아들,특히 장남들은 자기몸 하나 건사 못하고 결혼해서도 민폐끼치는 남편들이 있더라구요 우리남편의 경우는 그정도는 아니지만요.뭐 이제 제사람이니까 제가 잘챙겨야지요

  • 15.01.21 06:41

    세상에 차가 미끄러져 내려가 잇으니 얼마나 놀랫을까요 그래도 천만 다행이네요 사람이 없엇으니..차를 몰고 다니면 항상 조심해야하는데..
    성격이 그럼 못 고쳐요
    저도 운전을 그렇게 오래 했어도 운전만 하고 겨우 개스나 넣을줄 알지 암것도 모르는데..ㅋ
    그래도 남자들은 차를 몰고 다니다 보면 많이 배우게 될거예요~

  • 작성자 15.01.21 09:09

    차 몰고다니면서 배우게 되는데 이왕이면 사고가 나지않고 배우면 더 좋겠어요 ㅎㅎ 운전안하는 저도 타이어 이상한건 알겠던데 남편은 어쩜 저리 무딘지 모르겠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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