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어머님께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폐렴에 걸리셨는데 첨에는 몰랐는데
임상용 혀 밑에 두는 글루타치온을 드실때마다 산소포화도가 90정도에서 99,100으로 즉각적으로 변화되는 걸 확인했어요.
그래서 지금 매직안테나로 500번을 계속 틀어놓고 있어요.
평소에 글루타치온 먹으면 바로 피부가 환해지는 것도 느꼈었는데 산소포화도 수치가 높아지는 걸 눈으로 확인하니 정말 놀랍네요.
다들 기억하셨다가 활용해 보셔요^^
https://m.blog.naver.com/neozoh/221937481270
첫댓글 파동 사용에 참고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와~ 산소포화도가 90에서 100으로 즉각적으로 변하는건 완전 기적에 가까운 건데요. 대박입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은 간이 산소포화도 검사기가 필수인것 같습니다. 산소포화도 활성에 글루타치온 활용, 꼭 메모해서 응급시 잘 활용하겠습니다. 체험 나눔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