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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산 남인희화백님의 카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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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면허증 □
같이 가시는 길에
항상 감사를 드리며
날마다 당신을 기억하고
잊지 않고 있답니다
아침엔 미소로
낮엔 활기찬 열정으로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즐거운 말 한마디가
축복을 줍니다
오늘 하루 후회보단
만족하는 하루 보내세요
꽃은 아름다움을 약속하고
공기는 맑은 산소를 약속하듯이
지치고 힘들 때마다
어디선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힘내세요
날마다 보고 싶고 부르고 싶고
늘 함께 있어도
더 함께 있고 싶은
평생 사랑하고 싶은
당신입니다
힘들어도 조금만 견디세요
당신의 인생에도
무지개 피울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내 힘들다"를 거꾸로 읽어보세요
"다들 힘내"
생각이 바뀌면
세상도 바뀐대요
힘내세요
내가 새라면
당신께 하늘을 주고
꽃이라면
향기를 주겠지만
난 인간이기에
당신께 사랑을 줍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잔잔한 미소로
싱그러운 꽃잎처럼
화사한 날 되세요
나는 당신이 있어
너무 이 세상이
행복하고 벅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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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대 1의 승리자
⭕ 파격적인 진급을 하고 현지에 부임한 이순신은
당시 '경상 좌수사 박홍''경상 우수영원균' 전라 우수사 이억기'
그 울타리에 전라 좌수영 절도사로 왔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군대 조직에서 파격적인 계급장을 달고 내려온 장수를 보고 순순히 인정하고 가만 있었을리는 없는 것입니다.
1597년(정유년) 2월
원균의 모함으로 이순신은 '한산통제영'에서 체포됩니다.
한양으로 압송되어 '국형장'이 열리고,
선조가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문무백관(200명) 모두가
"이순신은 역적이오니 죽여야 마땅하옵니다."외칩니다.
아침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읍조 하며 임금(선조도 속으로는 동조 함)을 압박하고 있으니 ~~~
이순신을 발탁해주고 6계급 파격 진급에 힘을 써준 유성룡까지도 '공은 공,사는 사' 라고 하며 ~~~
이순신을 죽여야 한다는 문무백관들의 의견에
반대를 하지 못합니다.
당시 이순신의 누명 상황이 어떠한지 미루어 짐작이 갑니다.
이틀이 걸려도
이순신 형 집행을 못하고 있었던 이유는 당시 영의정 겸 도체찰사 (국가비상사태 직무 총사령관)인
'오리 이원익'
(1547~1634)이 ~~~
임금의 어명으로 전시상태의 모든권한을 쥐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전시상태에서는 임금과 문무백관들이 이순신을 '죽여야 한다' 외쳐도
이원익의 승락 없이는 선조임금도어쩔 수 없는 상황 이었습니다.
이원익은 거듭되는
선조의 형 집행 재촉에,
청사에 길이 남는
그 유명한 명 대사가 고합니다.
"전하께서 전시에
신을 폐하지 못하시는
것처럼,
신 또한 전쟁중에
삼도수군통제사인 이순신을 해임하지 못하옵니다."!!!!!!!!!!!!!
이원익의 이 말에
선조도 체념을 하고
이틀이나 걸린
이순신 '국형장'에서
문무백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 도체찰사가
그리 말을 하니
이순신이 죄가없는가
보구나 " !!!!!!!!!!!!!
오직 한사람의 곱고
바른 판단과 집념으로 199명의 고집을 꺽습니다.!!!!!!!!!!!!!!!!
드디어 이순신은 사형을
면하게 됩니다. !!!!!!!!!!!!
당시 문무백관
199명 대 1 ~~~
이원익 한 사람만이
반대를 하여 이순신을
살려 낸 것입니다.!!!!!!!!!!
자신을 낮추고 ~~~
오직 나라와 백성만 떠받든
공복, ~~~
그가 있으면
온갖 사물이
제 자리를 잡게 되는 소박하고 비범한 조선의 대표적 청백리 ~~~
초가집에 살았던
조선의 명재상 ~~~
오리 이원익 대감.
세월은 400년이 지나고
시대만 수없이 변했을 뿐 정치권의 행태는 변한게 없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마음을 알아주는
한사람만 있으면 외롭지 않은 것이 대장부의 자존심이요 명예입니다. !!!!!!!!!!!!
더구나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전쟁통에는 더할것입니다.
온갖 시기질투와 모함으로
사형 직전까지 간,
만고의 충신을 알아보고 199대 1로,
임금의 불신으로부터 믿어준
탁월한 선견지명의
굳은 신념이 ~~~
도탄에 빠진 나라와 백성들의 생명과
조선 사직을 지켜낸
오리 이원익대감이야 말로 ~~~
만고에 길이 빛나는 충신이며
나라의 보배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수의 사람이
나라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
단 한 명 이원익이 나라를 구했던것입니다. !!!!!!!!!!
한 사람 !!!!!!!!!!!!
올바른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 생각해 본다면 이순신장군은 행복한 분이셨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두려워 하지않고 불의에 뜻을 굽히지 않았던 오리대감과 같은 분이 시대에 함께 있었으니 말입니다.
그는 84세로 눈을감으시면서
모든 자식들을 불러 놓고 !
"나를 위해 부고도
알리지 마라, !!!!!!!!!!!!
사후에 어떠한 사당이나 칭송된 일이나 비석도 세우지 마라" !!!!!!!!!!!!
그러기에,
오리 정승은 우리에게 잊혀졌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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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 음 "
거울은 앞"에 두어야 하고,등받이는
"뒤"에 두어야 한다. 잘못은 "앞에서" 말해야 하고, 칭찬은 "뒤에서" 해야 한다.
주먹을 앞세우면 "친구"가 사라지고,
미소를 앞세우면 원수"가 사라진다.
미움을 앞세우면 상대편의 "장점"이 사라지고, 사랑을 앞세우면 상대편의 "단점"이 사라진다.
애인을 만드는 것과 친구를 만드는 것은 "물"을 "얼음"으로 만드는 것과 같다. 그것은 만들기도 힘이 들지만, 녹지 않게 지키는 것은 더 어렵다.
내가 읽던 "책"이 없어져도 그 책의 "내용"은 머리에 남듯, 내가 알던 사람이 떠나가도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은 머리에 남는다.
우산 잃은 사람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지갑" 잃은 사람이다. 지갑 잃은 사람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사랑" 잃은 사람이다. 더 측은한 사람은 "신뢰"잃은 사람이다.
가진 자끼리 하는 포옹은 따뜻하지 않고,못 가진 자끼리 하는 포옹은 따뜻하다. 그러나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포옹은 그 주위를 덥힐 만큼 뜨겁다
이 세상에 행복보다 더 좋은 것이 있다. 그것은 만족이다. "큰 행복" 이라도 "만족"이 없으면 불행이고,
아주 "작은 행복"도 만족이 있으면 큰 행복이다.
귤이 있다 없어진 자리에는 향긋한 "귤 냄새"가 남고, 새가 놀다 간 자리에는 지저분한 "새털"이 남는다.
사랑이 있다 간 자리에는 아름다운 추억"이 남고, 욕심이 설치다 간 자리에는 안타까운 "후회"가 남는다.
"희망"이란 촛불이 아니라 "성냥"이다. 바람 앞에 꺼지는 촛불이 아니라 꺼진 불을 다시 붙이는 성냥"이다.
"용기"란, 깃대가 아니라 "깃발"이다.
바람이 불면 불수록 더 힘차게 나부끼는 "깃발"이다.
오늘도 새로운 하루가 시작됩니다
나는 오늘을 얼마나 만족하며 살까요? 뛰뛰 빵빵~~ 우리의 행복열차는 신나게 달려갑니다
나의 오늘
우리의 오늘
모두의 오늘
건강잘챙겨행복한삶누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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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모님이 자식에게 보낸 편지>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언젠가 우리가 늙어 약하고 지저분해지거든
인내를 가지고 우리를 이해해 다오.
늙어서 우리가 음식을 흘리면서 먹거나
옷을 더럽히고 옷도 잘 입지 못하게 되면
네가 어렸을 적 우리가 먹이고 입혔던 그 시간들을 떠올리면서
미안하지만 우리의 모습을 조금만 참고 받아다오.
늙어서 우리가 말을 할 때
했던 말을 하고 또 하더라도
말하는 중간에 못하게 하지 말고
끝까지 들어주면 좋겠다.
네가 어렸을 때
좋아하고 듣고 싶어 했던 이야기를
네가 잠이 들 때까지 셀 수 없이 되풀이하면서 들려주지 않았니?
훗날에 혹시 우리가 목욕하는 것을 싫어하면
우리를 너무 부끄럽게 하거나 나무라지는 말아다오.
수없이 핑계를 대면서 목욕을 하지 않으려고
도망치던 너의 옛 시절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니?
네게 얼마나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는지 아느냐?
상하지 않은 음식을 먹는 법
옷을 어울리게 잘 입는 법
너의 권리를 주장하는 방법
혹시 우리가 새로 나온 기술을 모르고
점점 기억력이 약해진 우리가
무언가를 자주 잊어버리거나
말이 막혀 대화가 잘 안될 때면
기억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좀 내어주지 않겠니?
그래도 혹시 우리가 기억을 못해내더라도
너무 염려하지는 말아다오
왜냐하면 그 때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너와의 대화가 아니라
우리가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이고
우리의 말을 들어주는
네가 있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란다.
또 우리가 먹기 싫어하거든
우리에게 억지로 먹이려고 하지 말아다오.
언제 먹어야 하는지 혹은 먹지 말아야 하는지는
우리가 잘 알고 있단다.
다리가 힘이 없고 쇠약하여
우리가 잘 걷지 못하게 되거든
지팡이를 짚지 않고도 걷는 것이
위험하지 않게 도와줄 수 있니?
네가 뒤뚱거리며
처음 걸음마를 배울 때
우리가 네게 한 것처럼
네 손을 우리에게 빌려다오.
그리고 언젠가 나중에
우리가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
우리에게 화내지 말아다오.
너도 언젠가 우리를 이해하게 될 테니 말이다.
노인이 된 우리의 나이는
그냥 단순히 살아온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생존해 있는가를
말하고 있음을 이해해 다오
비록 우리가
너를 키우면서 많은 실수를 했어도
우리는 부모로써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것들과
부모로써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삶을
너에게 보여주려고 최선을 다했다는 것을
언젠가는 너도 깨닫게 될 것이다.
사랑한다...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네가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너를 사랑하고
너의 모든 것을 사랑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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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옹(無愁翁 )이야기'
오늘은 어느 지인이 보내 준 글 중에서
무수옹(無愁翁 = 근심 없는 노인)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함께 생각을 나누고자 합니다.
옛날에 근심 걱정이 없는 노인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노인에게는 열세명의 자녀가 있었습니다.
아들 열둘에 딸이 한 명이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혼인을 해서 아들 딸 낳고서 유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같이 부모에 대한 효성이 지극했습니다.
어느 날 열세 남매가 모여서 부모님 모실 일을 의논했습니다.
맏아들을 비롯한 열세 남매 모두가 부모님을 모시겠다고 나섰습니다.
결국 열세 남매가 돌아가면서 부모님을 모시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열두 형제가 돌아가면서 한 달씩 부모님을 모시고, 4年마다 한 번씩 윤달이 찾아오면 딸이 부모님을 모시기로 했습니다.
노인은 유람을 다니듯 한 달에 한 번씩 자식 집들을 옮겨 다니며, 극진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가는 곳마다 따뜻한 방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손주들의 재롱이 노인을 반겼습니다.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면서 감탄하며, 한 마디씩 했습니다.
“정말 근심 걱정이란 없는 노인이야”
“그러니 무수옹(無愁翁)이지”
무수옹에 대한 소문은 돌고 돌아 임금의 귀에까지 들어갔습니다.
“임금인 나에게도 근심 걱정이 적지 않은데, 근심 없는 노인이라니 이게 무슨 말인고?
한번 만나보고 싶으니 불러들여라.”
그렇게 해서 무수옹은 임금 앞에 불려갔습니다.
“정말 그대는 아무 걱정이 없단 말이오?”
“몸이 건강하고 자식이 번창하며, 먹고 입는 데 걱정이 없으니 마음에 거리낄 일이 없습니다.”
그러자 임금은 탄복을 하면서 무수옹에게 오색이 찬란한 구슬 하나를 선물로 내주었습니다.
“내가 주는 정표이니 다시 만날 때까지 잘 간직하도록 하오”
“황감합니다.”
무수옹은 임금한테서 귀한 선물을 받아들고 대궐을 나서서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에는 강이 하나 있어 배를 타고 건너야 했습니다.
무수옹이 배에 올라타자 뱃사공이 노를 저어가면서 물었습니다.
“노인장은 어디를 다녀오시는 길입니까?”~
“허허. 대궐에 가서 임금님을 뵙고 오는 길이라오.
이렇게 선물까지 받았지요?”
그러면서 노인은 뱃사공에게 오색이 찬란한 구슬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사공이 구경 좀 하겠다며, 구슬을 받아서 만지다가 강물에 빠뜨려 버리고 말았습니다.
“아이구!
이걸 죄송해서 어쩝니까?
귀한 물건인데……”
무수옹은 깜짝 놀라 당황했지만, 금방 체념한 듯 말했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닌걸요?”
하지만 거기에는 숨겨진 내막이 있었습니다.
임금이 미리 아랫사람을 시켜서 사공으로 하여금 그 구슬을 강물에 빠뜨리도록 한 것이었습니다.
노인에게 근심거리를 만들어 보기 위한 술책이었습니다.
무수옹이 구슬을 잃어버리고, 집에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임금이 무수옹을 부른다는 전갈이 왔습니다.
“전에 임금이 하사하신 구슬을 반드시 가지고 오시라고 합니다.”
그러자 무수옹은 그만 아주 난처한 지경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임금이 특별히 하사한 구슬을 소홀히 다루다가 잃어버렸으니, 큰 벌을 받게 될 것이 분명했습니다.
소식을 들은 열세 남매가 함께 모였습니다.
머리를 맞대고 함께 걱정을 했지만, 뾰족한 방법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자 무수옹이 말했습니다.
“걱정들 말거라.
어떻게든 되겠지” ~~
그때 무수옹의 맏며느리가 한자리에 모인 식구들의 음식상을 차리려고, 생선을 여러 마리 사가지고 왔습니다.
며느리가 무심코 생선 배를 가르는데, 한 마리 뱃속에서 이상한 구슬이 또르르 굴러 나왔습니다.
“이것 좀 보세요?
글쎄 생선 뱃속에서 이게 나왔어요?”
그러자 무수옹이 그 구슬을 보고서 말했습니다.
“얘야! 바로 그거야!
그게 바로 임금님이 주신 구슬이란다.”
그러자 식구들이 다들 웃으며 손뼉을 쳤습니다.
그리고 차린 음식을 맛있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무수옹은 구슬을 품에 간직한 채 대궐로 들어갔습니다.
무수옹이 아무 근심도 없는 표정으로 임금 앞으로 나아가자 임금이 의아하게 여기면서 말했습니다.
“그 동안 잘 지냈는지 궁금하오.
내가 준 구슬은 잘 가지고 있겠지요?” ~
“물론입니다” ~
무수옹은 품에서 오색찬란한 구슬을 꺼내 내밀었습니다.
그러자 임금이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아니 그 구슬은 강물에 떨어졌다고 하던데……”
“그랬었지요?
하지만 이렇게 되찾았답니다.”
무수옹은 생선 뱃속에서 구슬을 되찾은 사연을 아뢰었습니다.
그러자 임금은 무릎을 치면서 탄복했습니다.
“그렇구려!
하늘이 준 복을 인간이 어쩌지 못한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달았소.
노인장은 과연 무수옹(無翁)입니다. 그려” ~
그렇게 해서 노인은 임금한테까지 무수옹이라는 사실을 인정받고, 남은 평생을 아무 근심 걱정 없이 잘 살았다고 합니다.
얼마 전에 하늘나라에 가신 우리 어머님이 늘 하시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걱정도 근심도 다 자기 마음속에서 생겨나는 것이다.
걱정한다고 일이 해결되면 하루 종일 걱정하겠다.''
걱정 근심이 없는 인생이 어디 있겠습니까?~
걱정도 근심도 기쁨도 행복도 다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니, 마음을 제대로 다스리는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고장난 벽시계 - 홍지윤
https://youtu.be/2LZ3qu8Ds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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