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이런 글을 써야하나 말아야 하나에 대하여 운영진으로써 엄청난 망설임을 거쳤습니다. 개인적으로 님의 활동에 박사모 공식활동으로 지원해 드리고, 공지도 뛰우고, 전원의 참여를 촉구하고 싶지만, 운영진으로서는 박근혜님의 공약사항인 <헌재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승복하겠다.>는 말씀을 다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비공식적으로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많은 분들이 개인적 자격으로 근조마크를 다는 것에 대해 (찬성도) 반대도 아닙니다. 이런 일은 회원 개인의 자격으로 적극적으로 또 동조회원들끼리 커뮤니케이션을 나누면서 강하게(?) ^^ 추진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아닙다.뜻이 같으면 여론을 주도 하고 정당성을 부여해서 회원들을 패닉 상태에 이르게 하면 안됩니다.아무리 목적이 순수 해도우린 정치인의 지향점을 함께 하는 것입니다.현존 할때 힘을 키워야 합니다.그래야 합니다.이렇게 안일한 대처는 곧 지진부진 해 지니다.들불을 누군가 질러야 다음 봄에 풀이 잘 자랍니다.
우린 어쩜 착각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열우당이 42%의 지지율이라해도 여론이 조작 되었다 안위 할지 모릅니다.절대 아닙니다. 우리가 이러는 사이 우리의 우군들이 잠식 당홥니다. 박대표는 정치인이기에 헌재를 수용 했을 것입니다.그건 대국민 약속이기 때문 입니다.그분이 그러해도 우린 그분이 못하는 일을
하는게 우리의 지향점이라 여깁니다.그래야 탄핵을 기대 했던 분들에 힘이 될수 있고 그런 우군들에 하나둘 모여야 우리의 전진할수 잇고 커지리라 봅니다.우린 늘 안주 합니다.헤아려 주십시요!! 물론 님들이 이만큼 회원들을 모은것도 대단 합니다.그러나 지금 부터의 정체성이 문제라 봅니다.그 설정으로 앞으로
첫댓글 이런 글을 써야하나 말아야 하나에 대하여 운영진으로써 엄청난 망설임을 거쳤습니다. 개인적으로 님의 활동에 박사모 공식활동으로 지원해 드리고, 공지도 뛰우고, 전원의 참여를 촉구하고 싶지만, 운영진으로서는 박근혜님의 공약사항인 <헌재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승복하겠다.>는 말씀을 다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회원의 할동으로써 님의 활동에 개인적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생각일 것입니다. 자신의 신념에 따른 활동이 꼬리에 꼬리를 잇기를 바랍니다. 박사모 대문에 근조 마크를 뛰우는 것에 대해서는 운영자 회의를 거쳐 보겠습니다.
비공식적으로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많은 분들이 개인적 자격으로 근조마크를 다는 것에 대해 (찬성도) 반대도 아닙니다. 이런 일은 회원 개인의 자격으로 적극적으로 또 동조회원들끼리 커뮤니케이션을 나누면서 강하게(?) ^^ 추진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아닙다.뜻이 같으면 여론을 주도 하고 정당성을 부여해서 회원들을 패닉 상태에 이르게 하면 안됩니다.아무리 목적이 순수 해도우린 정치인의 지향점을 함께 하는 것입니다.현존 할때 힘을 키워야 합니다.그래야 합니다.이렇게 안일한 대처는 곧 지진부진 해 지니다.들불을 누군가 질러야 다음 봄에 풀이 잘 자랍니다.
우린 어쩜 착각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열우당이 42%의 지지율이라해도 여론이 조작 되었다 안위 할지 모릅니다.절대 아닙니다. 우리가 이러는 사이 우리의 우군들이 잠식 당홥니다. 박대표는 정치인이기에 헌재를 수용 했을 것입니다.그건 대국민 약속이기 때문 입니다.그분이 그러해도 우린 그분이 못하는 일을
하는게 우리의 지향점이라 여깁니다.그래야 탄핵을 기대 했던 분들에 힘이 될수 있고 그런 우군들에 하나둘 모여야 우리의 전진할수 잇고 커지리라 봅니다.우린 늘 안주 합니다.헤아려 주십시요!! 물론 님들이 이만큼 회원들을 모은것도 대단 합니다.그러나 지금 부터의 정체성이 문제라 봅니다.그 설정으로 앞으로
조직의 융성 함이 달려 있다 봅니다.부디 우리의 뜻을 관철하고 지혜를 모을수 있도록 분발 하여 주십시요! 가령 다음 대표 선출땐 우리가 어찌 할지도 논의 해보시고 방송편파는 앞으로 어찌 여론을 형성할지의 프로그램이 있어야 합니다.
다른 싸이트(사랑혜 ,근혜사랑)과 빨리 통합하여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