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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양치질을 급하게 하다가</P>
<P>칫솔로 콧구멍을 찌르고</P>
<P>연타로 윗잇몸도 같이 찔렀어요..흑...</P>
<P>콧구멍은 괜찮은데</P>
<P>잇몸에서는 피가...흑....</P>
<P> </P>
<P>아침부터 피 봤어요...ㅠ.ㅠ</P>
<P>잇기방 여러분~</P>
<P>쌩쌩한 하루 보내세요~^^</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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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방
지구가 당장 멸망한다해도 나는 일터로 향한다..................(다)
다이어리
추천 0
조회 68
12.02.26 10:12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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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이고야~~~어떻게 칫솔로 콧구녕을 찌를수가 있나요.
칫솔로 콧구녕도 닦나요.
아침부터 미치고 환장하겠습니다.ㅋㅋㅋ
더러더러 하는짓이야요..ㅠ.ㅜ
- 애가 좀 들떨어져서리...ㅋ
엄마 아부지한테 새로 맹글어달라고 해보세요.ㅎㅎㅎ
잇몸은 가끔 피를 내야 단단해 집니다..
살살 상하 좌우 돌리 시든지 안그라마 손가락으로
치약 소금 살짝 묻혀서 손으로 딱으면 몸에 좋고 찔릴 염려도 없어요....
일요일 쉬어요......북한산 백운대로 마이 올라 가던데.........ㅎ
북한산 백운대는 휴일에는 줄을 한참서야될걸요
저도 가끔 가는코스였는데, 다리다친후엔 가까이하기엔 너무먼 당신이 되었답니다
쯔쯔 우야다 다리를 다쳐요..
인대가 늘어 났나요?
하긴...아침 일찍 나서면
세시면 매장도착할 수 있는데..
작년 9월달에 파인곳을 헛디뎌서 넘어졌어요.
그때 걷지를 못해서 병원에도 남편이 업고갔답니다.
인대가 늘어났는데, 금년겨울에 발가락 두개가많이 시렵고
아직도 많이 아프고 불편하네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자꾸 주물러 주세요
족탕도 자주 하시고..
느긋하게 다녀 오셔야지.ㅎ
에궁 아침에 피를 보셧군요.
그래도 제가 기를 보내드릴게요.
나무의 기를 받고아즐거운 휴일~~~~~~~~~
저는 나무랑 찰떡인데~ㅎㅎㅎ
감사~ 감사! 미선님 최고~!ㅎㅎㅎ
백운대와 미선나무님은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
어쩜
대공원과 미선나무님 같기도
울방 여인들 다 미팅했거든요 ?? ㅎㅎㅎ
어딜 가실려고~~
급하게 하여도 글치 콧구멍을!!! ~나원 워쩌~ㅋ
피났으면 119불렀으야 하는데.
괜찮은거여~ㅋㅋ
난! 콧멍이 작아서 치솔 절대로 안들어갑니다 ㅎㅎㅎ
확인차 대공원님 사진방에 다녀왔슴다.
치솔은 절대로!가 맞고요.
성냥개비는 가능하겠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주님~ 자주 하는짓거리라 단련되서 괘아나요.ㅋㅋㅋㅋㅋㅋㅋ
올마나 아플까요?.....
오라메디연고를 발르고 줌세요...포근한 밤 되세요~~~
눈물 찔끔..ㅋ
에이~ 덜렁이!
삭제된 댓글 입니다.
원체 덜렁이라서..ㅋㅋㅋㅋ
묘기 대행진? ㅎㅎㅎㅎㅎㅎ
그 외에도 많아요.ㅋㅋㅋ
누가 덜렁이 인가요??
저요, 저! ㅋㅋㅋ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