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골에 계신 어머니와 집전화기로 통화하는 꿈입니다. 일상적인 안부인사를 나누고 있었고, 전화기에는
전화번호가 찍혀 있었습니다 (전화번호는 740-***-***이었고 740-만 기억이 납니다.)
아직 통화를 다 끝내지 못한 상태였는데, "친정어머니와 통화해야하니 빨리 끊어!!"라는 아내의 목소리를 듣고
그냥 전화를 끊었습니다.
2. 제가 놀고 있는 모습을 휴대폰영상으로 찍은 것이라며 누군가 보여주는데, 그 영상 속에 있는 인물은
실제 나와는 다른 사람(어린이)였고, 참으로 흉칙하다고 제 스스로 생각했습니다.
"내가 저렇게 흉칙하게 생겼나?"하고 말이죠.
3. 큰동서, 처남이 바지를 벗은 채 내 앞으로 오더니, 성기를 흔들어 댑니다. 저는 그들의 귀두가 상당히 작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프로필 68. 5. 29.(음력)
해몽가님께 미리 감사 드립니다. 꾸벅 ^^*
첫댓글 흔들어 대는 성기 약.31
흔드는 귀두.귀.9.아주작다 .약
어머니.2.24.25.or.프로필
전화.11.37.39
740.합 =11.or.7.끗.4.끗..인지
아내..20..목소리.9끗
얼굴이 흉직스럽다 ..글쎄요 ..얼굴수 ..18.26.31.38..역강일수 있서요
남자아이.1.끗.42.
여자아이.4.30.40
공주.30.
몽자님의 손에 전화기는 핸폰.23
일반전화.42.
처남.14.30..or..프로필...약일까욤
다음꿈 또 들올거여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읍니다
보석빛님, 왕초보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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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감사합니다
프로필중 5번 가져갑니다.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