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241943
러시아로 귀화한 빅토르 안 선수가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직후부터 대한빙상경기연맹 홈페이지가 다운됐습니다.
밤 10시 현재 주요 포탈사이트에서는 '안현수 금메달'과 함께 '빙상연맹'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른 한편 대한빙상경기연맹 홈페이지는 접속량이 폭주하면서 다운됐습니다.
빅토르 안 선수와 함께 레이스를 펼친 신다운 선수는 페널티를 받아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이번 소치 올림픽에서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은 지금까지 한 개의 메달도 획득하지 못한 반면 안현수는 러시아에 금메달과 동메달을 안기며 영웅으로 떠올랐습니다.
이에 따라 안현수의 귀화와 빙상연맹의 부조리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됐고 박근혜 대통령도 "안현수 선수 문제 되돌아봐야 한다"고 말해 논란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트위터에는 빅토르 안 선수의 금메달을 축하하는 메시지와 함께 "빙상연맹 보고 있냐" "안현수 버린 빙상연맹 책임져라" 등 반응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최종편집 : 2014-02-1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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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긴 왜야 ㅋㅋㅋㅋ영혼까지 다 털어버릴려고 그러지ㅋㅋㅋㅋ
이제부터 시작이야 쫄긴ㅋㅋㅋㅋㅋㅋ
빙상연맹이 벌벌떤다 홍홍홍
호호 ㅗㅗㅗㅗ^^^
너넨뒤졌다 이제 시벌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