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가격의 5%를 등록,취득세로 내는게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매장에서 구입하는 비용과 과표상의 가격이 차이가 있는걸로 압니다(신차의 경우를 말하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 3000만원의 할리를 구입할 경우 150만원을 세금으로 내야지라고 일반적으로 생각합니다
허나 세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분명 존재하고 이에대해 정보가 있으신 분은 그러한 방법으로 세금을 적게 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세금을 적게 내신 경험이 있으신분들, 많은 후배 할리라이더들을 위해서 이러한 정보는 나눠주셨음 합니다.
탈세는 문제가 되지만 절세는 지혜가 아닐까 합니다.
경험있으신 선배라이더님의 지혜를 얻고자 합니다.
할리의 가격거품으로 인해 세금까지 비례해서 높게 책정되는 것을 고려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첫댓글 일단 신차 3000만원이면 과표는 10% 부가세를 뺀 가격이 과표입니다~
이젠 할리도 많아져서 대도시에는 할리차량 과표가 배부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에 따라 담당자가 과표를 적용할 수도 있고 과표가 있어도 구입가를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담당자의 재량권이 아직은 좌우되고 있다는 것이지요.... 제가 아는 양반은 세금 적게 내려고 강화에 사는 친척 주소로 등록해서 약 50%가량 차이가 난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일반적으로 세금 적게 내려고 주소를 이전하기는 좀 그렇죠????
돌쇠님의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