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0G0/4d5ec8ddfaf593bfa3b90b4d80f02218f65341b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0G0/4d5ec8ddfaf593bfa3b90b4d80f02218f65341bc" data-origin-width="1200" data-origin-height="914"><div class="figcaption">엔도를 밀어내는 타카라후지</div></div><p style="text-align: center;">이번 장소에서 10승이나 거두며<br><br>37세의 나이에도 마쿠우치 하위권에선<br><br>통할 실력이 있음을 증명한 타카라후지인데<br><br>이러다간 테루노후지가 은퇴 후 승부심판이 되어<br><br>도효 밑에 앉아 있고 타카라후지가 도효에 오르는<br><br>묘한 광경이 현실이 될 듯 합니다<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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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자기 관리만 잘 하면 40현역 뛰는 것이 야구 뿐만은 아니죠.. 오래전 제가 스모중계를 BS로 마지막 보던 때 이마가 시원하고 반듯한 다카라후지가 처음 마쿠우치 데뷔했던 기억인데.. 그리고 오랜만에 이렇게 보는데 다카라후지가 여전합니다.. 거의 그 모습으로. 다마와시와 다카라후지..기억속 제가 아는 리키시는 이렇게 두 사람입니다.
첫댓글 자기 관리만 잘 하면 40현역 뛰는 것이 야구 뿐만은 아니죠..
오래전 제가 스모중계를 BS로 마지막 보던 때 이마가 시원하고 반듯한 다카라후지가 처음 마쿠우치 데뷔했던 기억인데..
그리고 오랜만에 이렇게 보는데 다카라후지가 여전합니다.. 거의 그 모습으로.
다마와시와 다카라후지..기억속 제가 아는 리키시는 이렇게 두 사람입니다.
두 사람 다 대단하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