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예비34(고고학/13명)
<br>
부경대 예비53(경제학/정확히는 모름)
<br>
외대(용인) 예비109(스페인어/54명)
<br>
<br>
장난하나......
<br>
<br>
어째 상향 쓴 학과가 가장 예비순위 높게 나왔네요.
<br>
일단 부산대 고고학은 버려야겠습니다.
<br>
자료 찾아보니까 예비 1번이 끝......
<br>
<br>
외대 용인은 자료를 찾을 수가 없네요.
<br>
하지만 크게 기대는 안하고 있음......아무리 그래도 2배수는 좀 아니지 않나......
<br>
일단 부경대가 6차까지인가 추가합격이 있던데......
<br>
<br>
기대 안합니다.
<br>
<br>
그냥 닥치고 재수하는 길밖에 없네요.
<br>
<br>
(부경대 안쓰고 경희수원 썼으면 어떻게 되었을지는 모르겠는데......)
<br>
(일단 외대가 다군이니까 좀 많이 빠지기만을 기대해 봅니다.)
<br>
(근데 그런 거 생각할 필요 없이 재수해야 할까......)
<!-- -->
첫댓글 기다려보세요.. 한번에 붙는거보다 예비로 붙는게 더 원서 잘쓰신거에요.. 좋을 일 있으실꺼에요 ^^
경희 수원이 용인외대보다 쎌텐데..
저도 예비.. 함께 좋은날이 오길 기도해요!!!
외대용인 작년에 후보 66까지 빠졌어요 ^ ^;
저랑 비슷하시군요..ㅠㅠ답답한 하루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