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는 나의 삶~
영국 런던의 큐 식물원에서 꽃을 피운 백합과 희귀식물 타이탄 아룸(titan arum. 학명 아모르포팔
루스 티타눔. amorphophallus titanum)을 2일 마스크로 입과 코를 막은 식물원 직원이 쳐다보고
있다.사체화(死體花)’라는 별명을 가진 타이탄 아룸은 세계에서 가장 큰 꽃으로 하루 10㎝씩
자란다. 대변과 썩은 생선 냄새를 섞은 듯한 악취를 수시간 간격으로 내뿜으며, 붉은색과 노란색의
커다란 꽃잎이 터져나오는 듯한 독특한 자태를 자랑한다. 악취는 사육(死肉)파리의 유인책이며,
선명한 빛깔의 꽃잎은 벌을 끄는 유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생지인 인도네시아 수마트
라섬 열대우림 이외의 지역에서 꽃을 피우는 것은 드문 일로, 큐 식물원 원예팀이 6년간 공들인
끝에 개화에 성공했다
첫댓글 징.그.럽.다 ㅡㅡ; 사람 잡아먹을꺼 가타.
대변과 생선썩은냄새라.. -_- 나 같은 사람은 저 사람만큼 가까이 가보지도 못하고 다 올라오겠군 -_-a
아악 모야모야모야 낵아 지금 올릴려고 들어왔는데에=ㅁ=ㅁ==ㅁ
꽃 밑에부분에 凸 모양으로 구멍이...
凸모양의 구멍 최고
중복이다 -
저거 식물이 시끌시끌에서 봤는데 ㅋㅋ
와-_-
오우 ㅋㅋ냄새한번 맡고싶다-.-ㅋㅋㅋ
아 이거, 정말 꽃-_-맞니?!
다다다2에서보면 저것보다 더큰 꽃나오는데..ㅋㅋㅋ
이거 중복중복중복~이오..
으얼 +_+
커억 다다다2 나도 봄.ㅋㅋㅋ 보라색장미.ㅋㅋ 저거 노랑혓바닥 같군;;
뭘 먹고 그리 키가 잘 자라느냐 --
뇌충에게 맡게하고 싶소.
대변과 썩은 생선 냄새를 섞은 듯한 악취를 수시간 간격으로 내뿜으며........ㅋㅋㅋ 이부분에 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