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8차적으로 다시 네번 연합뉴스에 또다녀왔습니다.
내일은 붙타는 금요일이라 아주 슬픈날이라서
한번만 더가고 내일은 셀카찍은날입니다.
그리고 오늘 연합뉴스에 활동한 전부 아나운서만 만났습니다.
김승재,이유진,한보선이지만
먼저 김승재 아나운서는 연합뉴스정문주차장에서 어떤 남자피디님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제 얼굴을 마주치고 테라로사쪽으로 향하고
이유진 아나운서는 좋은하루분식집건너편반대쪽에서 만나다가
제 얼굴을 마주치고
한복선 아나운서는 연합뉴스정문회전문에서 나와서
제 눈을 마주쳤습니다.
김승재 아나운서는 실물로 세번을 만났고
이유진 아나운서는 4~5번 정도 만났는데 처음으로 제눈을 시선으로 실물로 마주쳤고
한보선 아나운서는 6번 정도 만났는제 제눈을 세번인가 실물로 마주쳤습니다.
그런데 한보선 아나운서는 키가 생각보다 작아서
진연지 기상캐스터와 비슷합니다.
첫댓글 이번에는 이유진 아나운서는 어디에서 보셨나요?
연합뉴스정문주차장입구앞 테라로사건너편에서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