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렘가 같은쪽에서 저런흑인들이 가까이 오라고 손짓하면 그야말로 소름끼칠거같은데 그나마 번화가라서 안심되는 그런상황이군요
할렘가 흑인들하면 포스 개쩌는데 진짜 만약에 할렘가에 동양인이 살앗더라도 그런포스가 잇을까요? 흑인들이기에 그런 포스가 가능한겁
니다..
옷벗은 흑인 골격자체가 워낙 크니깐 가슴근육면적이 넓으면서 납작하게 발달한게 진짜 멋잇네요...
근육벌크가 큰데도 불구하고 딱봐도 날렵해보이는 흑인..역시나 2분쯤에 저런 말도안되는 사기동작을 가능하는 저 흑인..
동양인들은 작은골격에 무리하게 벌크를 키워서 풍선근육.. 가슴근육은 저렇게 납작해야 멋진데 동양인은 여자가슴..
그냥 가슴이 볼록튀어나와서 저게 근육인지 보충제가 들어간 펌핑된풍선인지 도저히 구분안됨..
흑인들은 그냥 웃통벗고 음악틀어놓고 박수만쳐도 다가갈수없는 할렘가포스와함꼐 엄청난 개간지..
단지 박수만 쳣을뿐인데 "우와~" 이런 탄성이 저절로나오게하는 저 리듬감..
참고로 저기나오는 동양인들은 우승경험도 잇는 비보이팀인데..무명 길거리 흑인들한테 처첨하게 발림
이게바로 타고난 탄력과 유전자의 차이죠
저정도 근육벌크를 가진 아시아쪽과 흑인.. 진짜 하늘과 땅끗차이임.. 가령 헤비급 흑인복서들만봐도 근육벌크가 커져도 탄력과 스피드는
줄어들지 않죠.. 아시아에서 저정도 벌크 가진사람들중에 탄성과 스피드가 흑인들 반이라도 따라가는사람 잇나요?
아시아인들은 그저 플라이급이나 50~60kg에서만 스피드나옴..더이상 벌크커지면 흑인처럼 탄력성이랑 스피드 유지못하지만..
흑인들은 오히려 벌크가 커져도 탄력이랑 스피드가 늘어남..
그런건 없습니다
글쓴이 흑인이네...ㅋㅋㅋ
비보이들이 들으면 엄청 열받겠네...ㅋㅋ
저 흑인친구 이름 삼식이 ㅡ,.ㅡ;; 한국말 졸라 잘한는.......여기와서 글쓰고 가시네(--)......(__);;;죄송 농담
한국 비보이가 세계 최고죠. ㅋㅋ 백명훈형, 정영광형 나오네요...ㅋㅋ
오우 익스트림이당!~
저때가 아마 익스트림크루 비크가 2008 레드불 비씨에 나갈때죠? 아마?? 아닌가 ㅋㅋ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