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당에서 하늘천 따지 하고 공부할때가 그립네요
지금처럼 경쟁 하지않아도 되고
교과 과정 끝나면 팥떡 한시루 방가운데놓고 책걸이로
모두한자리에 모여 그 꿀맛나는 한조각의 떡으로
허기를 채우던 ....
이웃과 동기간에 사랑과 우정이 묻어나는
풍경 온고 지정인가요...
찾아간 고향 작사 : 김시동 작곡 :박영대 노래 :김시동(신곡) 1. 바람도 가고 구름도 가는 황전 구봉산 떠나온지 몇몇해 그리운 사람들 동산재서 입을 모아 푸른꿈을 함께 나누던 그연못가 느티나무는 아직도 그대로인데 옛사람은 간데없고 달빛만이 비치네 2. 둥지를 찾아가는 새들도 어미품 찾는데 어이해서 이내몸은 타향의 나그네 자식올날 기다리시며 동구밖을 서성이시던 어머님의 그모습은 세월따라 간곳없고 고향마을 돌아서니 별빛만이 흐르네
첫댓글 서당에 할아버지 계셨었지요^^*
글을 완성치도 않았는데 방문 하셨군요아쉽게도 음악감상은 못 하셨을것 같아 아쉽네요
지금 또 왔어요~~~우리 아버지께서 술 잡수시면 부르시던 노래입니다요~~우리엄마는 "개나리처녀"를요^^ 부모님께 ☎☞♥☜따르릉~안부전화 올리겠어요^^*고운 밤요...
이런 노래도 있었군요한가할때다시; 들어보렵니다감사합니다와룡님!
그대!대공원님!대박 나는 꿈 꾸시고 포근한 밤 휴일밤요~~~*.*ㅎㅎㅎ
어렷을적에 고향풍경이군요
서당을 본적도 없는데... 제가 너무 신세대 지요? ㅎㅎㅎ
서당에 다니셨으면.조선시대인가요?~~~ㅋ
와룡훈장님~구수한 노래 잘 듣고 가요~ㅎㅎ
가을에 해먹는 팥 시루떡 맛있엇는데 ~~ㅋ
첫댓글 서당에 할아버지 계셨었지요^^*
글을 완성치도 않았는데 방문 하셨군요
아쉽게도 음악감상은 못 하셨을것 같아 아쉽네요
지금 또 왔어요~~~우리 아버지께서 술 잡수시면 부르시던 노래입니다요~
~우리엄마는 "개나리처녀"를요^^ 부모님께 ☎☞♥☜따르릉~안부전화 올리겠어요^^*고운 밤요...
이런 노래도 있었군요
한가할때
다시; 들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와룡님!
그대!
대공원님!
대박 나는 꿈 꾸시고 포근한 밤 휴일밤요~~~*.*ㅎㅎㅎ
어렷을적에 고향풍경이군요
서당을 본적도 없는데... 제가 너무 신세대 지요? ㅎㅎㅎ
서당에 다니셨으면.
조선시대인가요?~~~ㅋ
와룡훈장님~
구수한 노래 잘 듣고 가요~ㅎㅎ
가을에 해먹는 팥 시루떡 맛있엇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