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우리집 꽃이야기
이젤 추천 0 조회 391 24.08.05 21:5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8.05 22:06

    첫댓글 덕분에 눈이 호강했어요
    너무 이쁘게 잘키웠군요
    고루고루
    이쁜꽃 부럽습니다
    이제서야
    꽃이 이뻐보이니...
    마음이 편안해서일까요
    둘다~요
    리시안샤쓰 그리기힘들지만 여리여리 이쁜꽃

  • 24.08.05 22:06

    꽃대궐이시네요.
    열심히 씨를 우편으로 택배로 받으시더니
    결국 대궐하나를 만들어 놓으셨군요.
    봉숭아도 있는데
    손톱에 물들이면
    첫사랑이 이루어진대요.
    눈이 환해지니
    잠이 싹 달아났어요.

  • 24.08.05 23:03


    부모님을 위한 꽃길이니
    위반 쯤이야

    그리고
    꽃을 얼마나 사랑한 줄 알겠어요

  • 24.08.06 02:20

    꽃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마음씨의 이젤 님을 봅니다.
    꽃을 가꾸는 정원사 이젤 님!

  • 24.08.06 04:15

    세상에나~
    이 새벽에 눈호강 합니다.
    참 잘 가꾼 꽃길이네요.
    부모님을 위한 꽃길.
    넘 아름다워요~!!

  • 24.08.06 04:22

    아름다운
    꽃밭
    정성이 대단합니다

  • 24.08.06 05:01

    정말 이새벽에 꽃 구경 실컷 합니다.
    줄곧 아파트에서만 살다보니 꽃을 잘 못키우게 돼요.
    부모님이 계시고 즐거워하시니 기쁨이 두배이겠어요.
    예뻐요.

  • 24.08.06 05:15

    새벽에 에쁜 꽃구경 으로 눈호강 합니다~~~ ^^
    에전엔 참 흔했는데 요즘은 보기힘든 봉숭아꽃이 반갑습니다~~~
    손녀들 어렸을 적엔 손톱에 물도 잘 들이이더니
    크니까 안하네요~~~
    덥습니다~~ 더위 조심 하시구요

  • 24.08.06 06:07

    아름답고 또 아름답습니다.
    부케로만 보던 꽃이 흙에 심겨져있는 모습은 신기하기까지 하네요.

  • 24.08.06 06:14

    결혼 전
    마당에 꽃 키우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 키울 수 있는 정원이 있으니 행복 하시겠어요.

  • 24.08.06 08:36

    아버님을 위한 꽃길에 정성을 다하시는 이젤님의
    효심의 흔적들을 보고
    누가 뭐랄 사람 있을까요...
    나도 그런 딸이 있었으면! ㅎ

  • 24.08.06 09:51

    눈호강 잘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다른 분들 꽃 키우는 분들도 꽃자랑 석장으로 제한 하고 있으니 오늘만 구경시키시고 석장으로 줄여 주세요

  • 24.08.06 10:22

    날로 달라지는 정원
    모습과 그 열정에
    무더위도 비켜 가나
    봅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 24.08.06 10:30

    이러다가 일사병으로 쓰러집니다.
    여름에는 안 움직이는 게 최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8.06 10:41

  • 24.08.06 15:07

    봄부터 열심히 가꾸시더니 이뻐게 꽃들이 피었네요
    그중 나무수국도 있구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