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모 법사님이 2013년에 이렇게 말했죠.
"박정희 대통령은 미륵불 분신이다"
김법사님은 부처님,예수님 등과 자유롭게
영적(靈的) 대화를 하며,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전생(前生)을 금방 알아봅니다.
때문에 '박정희 대통령은 미륵불 분신'이라는
그분의 얘기를 흘려 들을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에 대해 연구를 하던 중에
그것을 입증하는 2가지 증거를 포착하였습니다.
첫째는 이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돌아가실 때 충주 미륵석불이
눈물 흘리듯이 땀을 많이 흘렸다는 것입니다.
다른 대통령들 죽을 때는 안그랬는데,
왜 유독 박정희 대통령이 돌아가실 때에만
미륵석불이 땀을 흘리는가 이말입니다.
충주 미륵석불은 1950년, 1979년, 2004년에
땀을 흘렸습니다.
그런데, 그 시기의 특징을 보면
반역자들의 난동 시기였다는 것입니다.
1950년은 하늘에 반역하는 반역자들(공산당)의
남침 난동이 있었던 시기이고
1979~1980년 또한 마왕족속들의 난동으로
박대통령이 돌아가셨고 이후 좌익 반역자들의
난동이 있었으며
2004년은 대한민국에 반역하는 좌익 반역자들의
난동 시기였다는 것입니다.
대통령 중에서는 오직 박정희 대통령이 돌아가실 때
미륵석불이 땀을 흘렸기 때문에 더욱 특이합니다.
땀 흘리는 미륵불
기사입력 2004-04-13 17:30
(충주=연합뉴스) 민웅기 기자 = 충북 충주시 상모면 중원미륵리 사지(사적 제317호)에 있는 미륵석
불 입상(보물 제96호) 머리 부분에서 5일째 땀(?)이 흘러내려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같은 소문이 퍼지자 주민과 외지 관광객들이 이 진기한 장면을 보기 위해 몰려들어 평소 한적했
던 사찰 인근이 인파로 붐비고 있다.
몰려든 사람들은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데다 미륵불 머리 부분에 수분이 스며들 만한 곳이 없음에도
물이 흘러내리는 것이 신기한 듯 고개를 갸웃뚱거린다.
노인들 중에는 1950년 6.25 사변과 1979년 박정희 대통령 사망 때 이 같은 현상이 있었다며 좋지
않은 징조라고 걱정하는 이도 있으나 다른 노인들은 이 주장이 근거가 없는 것이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기사 이상
두번째 증거는 이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돌아가신 후, 박대통령 영혼은 1984년쯤
가수 심수봉을 영매(靈媒)로 삼아 '무궁화'라는 노래 가사를 만들어
비장하고 심오한 메시지를 국민들에게 전달했는데,
무궁화 노래 가사에 매우 중요한 내용이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가수 심수봉은 젊은 시절에
영적(靈的) 감수성이 예민한 여자였습니다.
심수봉이 밝힌 육영수여사 꿈(실화임)
1974년 육영수 여사가 돌아가시고 1979년 박대통령이 돌아가시기 전,
심수봉은 육여사 꿈을 여러번 꾸었는데..
꿈에 육여사가 나타나 애타는 마음으로 무슨 말을 전하려 하였습니다.
그런데 심수봉은 그게 무슨 뜻인지 알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꿈에 육여사가 나타날 때, 횟수를 거듭할수록 육여사의 모습은
근심 걱정에 지친 모습으로 변해갔습니다.
그런 꿈을 여러번 꾼 후 심수봉은 노래를 부르러 청와대에 갔고
그 자리에서 박대통령이 돌아가셨습니다.
심수봉은 젊은 시절에 영적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이어서,
박정희대통령 영혼은 심수봉을 영매(靈媒)로 삼아
무궁화 노래 가사를 만들었고
결국 박대통령 영혼은
국민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던 것이죠.
그런데 전두환 정부는 심수봉의 무궁화 노래를
금지곡으로 지정했는데,
왜냐하면 그 노래가 박정희 대통령을 생각나게 하므로
통치에 방해되기 때문에 그랬다고 합니다.
무궁화 노래는 이런 사연을 갖고 있습니다.
우선 무궁화 노래 가사의 일부를 살펴보죠.
"강인한 꽃 밝고 맑은 무궁화를 보여주렴"
여기서, '밝고 맑은 무궁화'라는 구절이 핵심입니다.
이 구절에 깊고 심오한 우주의 진리가 들어 있는데,
보통사람은 감히 흉내도 낼수 없는 설법(說法)인 것입니다.
(설법:진리를 강의하는 것.)
박정희 대통령은 미륵불 분신이기 때문에
그런 심오한 진리를 노래 가사에 담을수
있는 것입니다.
미륵불 계열의 불보살들은 '영혼의 진화'를 무척 강조하는데,
영혼의 진화란 '영혼이 밝고 맑게 변화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보통 사람의 영혼은 누렇거나
약간 어둡거나 그렇습니다.
악인(惡人)은 영혼이 더 검고(어둡고) 탁합니다.
그리고 재산,지위 등은 영혼의 진화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영혼이 밝고 맑은 사람은 '영혼이 많이 진화된 사람'인데
즉 영혼의 등급이 높은 사람입니다.
진리를 공부하면 영혼이 밝아집니다.
진리를 공부할수록 영혼이 더 밝아지고
반성 참회를 많이 하면 영혼이 맑아집니다.
이렇게 영혼이 밝아지고 맑아지는 것이 즉
'영혼의 진화'인 것입니다.
영혼이 진화되어야 영혼 구원을 받을수 있고
그 영혼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수 있는 것입니다.
평소에는 영혼은 죽지 않지만(영혼불멸)
그러나, 심판의 시기에는 영혼도 죽음을 당할수 있고
영겁의 시간 동안 무간지옥으로 떨어질수 있는 것입니다.
어둡고 탁한 영혼은 그렇게 됩니다.
북극 빙하가 녹고 있는 지금이 우주 변동의 시기이고
영혼 심판 즉 '영혼 추수'의 시기라고 몇번 말씀 드렸습니다.
어둡고 탁한 영혼은 심판의 시기에 무간지옥으로 떨어져
백억년 동안 고통 받을수 있으며,
마왕들이 만든 공산당에 우호적인 친북좌익들 같은
아주 몹쓸 영혼은 '영혼 죽음'을 당하는 것입니다.
'영혼 죽음'을 당하면 우주에서 즉시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영겁의 세월 동안 고통 받으며 서서히 사라지기 때문에
더욱 무서운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영혼이 밝고 맑게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미륵불 분신인 박정희 대통령은 돌아가신 후
곧 다가올 심판의 시기를 알고
국민들을 걱정하여 심수봉을 통해
국민들에게 우주의 핵심 진리를 전달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은 이것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으니
통탄할 일입니다.
기사 퍼옴
가수 심수봉, 14년만에 10.26 당시 상황 밝혀
연합뉴스
기사입력 1993-04-08 11:48
(서울=聯合) 10.26 당시 현장에서 박정희대통령의 시해장면을 직접 목격했던 가수 심수봉씨가 사
건발생 14년만에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심씨는 `병풍뒤에 숨어서 노래를 불렀다'는 항간의 소문에 대해 "현장검증때야 그 방
에 병풍이 있는 것을 알았다"며 부정했으며 "그 자리에 가기 며칠전부터 육영수여사가 꿈에 나타나
뭔가를 박대통령에게 전해달라고 해 예감이 이상하기는 했었다"고 말했다.
기사 이상
무궁화 노래 가사
비장(悲壯)하고 심오한 메시지
[무궁화 - 심수봉]
이 몸이 죽어 한줌의 흙이 되어도
->돌아가신 박대통령의 독백. 영혼의 중요성을 암시.
하늘이여 보살펴 주소서 내 아이를 지켜 주소서
->(아이를 보살펴 달라는) 돌아가신 박대통령의 기원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오거든
->내 아이가 커서 정치를 하게 될 때에는
강인한 꽃 밝고 맑은 무궁화를 보여주렴
->밝고 맑은 무궁화의 의미를 파악하라고 전해주시오.
무궁화 꽃이 피는 건 이 말을 전하려 핀단다.
->무궁화꽃이 피면 내가 당부하는 말을 생각하십시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참고 인내하면 승리한다. 몸은 죽어도 영혼은 보답을 받는다.
내일은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앞으로 근혜는 목표를 이룬다. 한국은 중심국이 된다.
2절
날지도 못하는 새야 무엇을 보았니
-> 육체를 갖고 있는 인간의 한계를 알아라.
인간의 영화가 덧없다 머물지 말고 날아라
-> 부귀영화를 탐내지 말고 영혼의 중요성을 생각하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버리고 하늘에 산화한 저 넋이여
->오직 조국을 위해 살다가 돌아가신 박대통령의 넋
몸은 비록 묻혔으나 나랄위해 눈을 못감고
-> 돌아가신 박대통령의 조국에 대한 근심 걱정
무궁화 꽃으로 피었네 이 말을 전하려 피었네
-> 저 세상에서도 나라를 걱정하는 박대통령의 마음
포기하면 안된다 눈물없이 피지 않는다.
->포기하지 마라. 시련을 극복해야 한다.
의지다 하면된다 나의 뒤를 부탁한다
->의지를 갖고 하면 된다. 내 뒤를 이어 과업을 완성해 다오.
보충 자료
"하면된다" -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발전 정신, 새마을 정신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박정희 대통령의 1974년 휘호
"무궁화" - 밝고 맑은 영혼을 상징
"하늘에 산화한 넋" - 자유대한을 위해 분투하다가 장렬히 전사한 위인(박정희)을 상징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재임시 '필사즉생' 즉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강조한 박정희 대통령
첫댓글 불교인연법에는 처처에 함박눈이 쏟아져도 다 떨어질곳을 찾아 앉는다죠 이글을 읽고 가슴에 전율이 옵니다 대한민국의 장래도 다 잘될것으로 기대해봅니다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는 보수우파 여러분들은 이미 많은 점수를 따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혼을 좀더 밝게 하여 큰 복 받으시라고 이 글을 썼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가수 심수봉의 무궁화 노래를 들으면 저절로 눈물이 쏟아집니다. 신비한 노래입니다.
맞습니다 그런 절절한 메세지가 담긴 내용이니 심금을 울릴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