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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교리아파트 근처에 있는 사랑채 칼국수
온칼국수 먹어러 왔습니다.
맛있다고 소문이 난 온칼국수.
조금 늦은 시간에 찾아가 봅니다.
밖에서 보니 한국 전통 주막처럼...
여기는 막걸리를 먹어야 하나...
내부에 들어가 보니
오~ 원더플!
칼국수만 먹기에는 나가기 싫네요.
칼국수만 먹기에 그래서
해물파전에 만두와 묵음지 돼지찜...
첫댓글 칼국수 가격참착하네요~~
술값도 싸고 분위기가
옛 학창시절 막걸리 먹으러
다니던 추억이 새록새록 나겠오요
비올때 더욱더 운치있고 멋찌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