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팔자에 없는 두집 살림 .
지 존 추천 1 조회 608 23.05.16 17:06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5.16 17:20

    첫댓글 안되는 사람은 끝끝내 안된다는걸,,,, 그냥 속터지죠 ㅎ ~^^

  • 작성자 23.05.16 19:03

    맞는말씀 ㅎㅎ

  • 23.05.16 17:40

    맘편하게 그냥살아요 못고치는버릇 이젠 고쳐지나요?

  • 작성자 23.05.16 19:06

    그렇지 ㅎㅎ

  • 23.05.16 17:42

    한집은 두꺼비 주세요.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께 새집 다오" 부르면서...

  • 작성자 23.05.16 19:03

    두꺼비가 뵈질 않으니 ㅎ

  • 23.05.16 20:47

    @지 존
    상추밭 갈아업고 굼벵이 풀어놓아 보세요.
    두꺼비들이 수시로 올겁니다. ㅋ~

  • 23.05.16 17:50

    저도 여지껏 깔끔한 환경에서
    못살아 본거 같습니다.
    대부분 제손으로 일일이
    치워가면서 살아온거 같네요.

    그 애로사항 심정 안겪어본
    사람은 알수 없지요.
    참 사람본성 타고난 성격은
    어찌할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그러니 어디 기대고 기대하는
    마음은 인제 거의 1도 없어
    졌습니다.모든게 제가 짊어지고
    가야할 몫이라 생각하고 삽니다.

  • 작성자 23.05.16 19:02

    애시당초 첫단추가 잘못 ㅎ

  • 23.05.16 18:32

    적토마님
    유머감각 강추요 ㅎ

  • 작성자 23.05.16 19:02

    내공이 원채 ㅎ

  • 23.05.16 18:56


    팔자에 있으이

    두집 살림 하지요
    말은 바로 하라고 .....

    사진 인증 안 하면 잘 안 믿어요
    소설 쓰나? 그러죠

    삶 방에서 이 내용 모르는 사람 있음
    나와 보라 해보세요 ㅋㅋ

  • 작성자 23.05.16 19:01

    ㅎㅎ두집살림 안하는데요 ㅎ

  • 23.05.16 19:03

    @지 존 본인이 제목에 붙이고 뭔 헛 소리여?ㅋㅋ

  • 작성자 23.05.16 19:04

    @공작 새 아고 지송합니다 ㅎ

  • 23.05.16 19:27

    그 동네는 멧돼지와
    고라니가 가정방문 안하나요?

  • 작성자 23.05.16 19:35

    멧돼진 이동네 없구 고라니눔만 고구마밭에 와서 순다따먹고 ㅎ

  • 23.05.16 19:40

    아니 헤어진 여인인데
    인연 딱 끊고 살면 어디 덧나나?

    왜 가끔, 야채 챙기러 오게 만드냐구?
    딱 잘라버리지.....

    손톱만큼의 미련도 없다면.....

  • 작성자 23.05.16 19:46

    닝~ 그땅을 예전에 그녀앞으로 해놓은걸 지땅에 오는걸 어찌 못오게 하것남

  • 23.05.16 20:17

    에휴~~!
    지존님 팔자나 내팔자나 ......
    몸이 고생 스러워야 하는것은 매일반 같습니다
    우리 마님은 너무 깔끔 하셔서 내가하는것은 매번 야단만 맞습니다 ~~ ^^

  • 작성자 23.05.16 20:43

    차라리 깔끔한게 훨났지요 ㅎ

  • 23.05.16 20:47

    저도 박민순 님과 같은 생각
    미련도 없다면서 이혼한 사람 분명히 선 을 끓어내지 못하고 우유 부단 한 모습이 결정 장애 인듯 보이네요
    차라리 재 결합 하시던지요 ㅎ 죄송

  • 작성자 23.05.16 21:20

    그게다 정때문이라우
    애들엄마니
    남들것도 해주는 판인데 ㅎㅎ

  • 23.05.16 22:44

    @지 존 그럴거면 참고 기냥 살지 뭣때문에 이혼은 해주고 쌩고생을 하냐고요? 정 때문에 라는거 보니까 아직 맘에 정리가 안된듯 보이네요 이혼한 사람들 보니까 꼴도 보기 싫다던데 있던 재산도 다 마눌 준것 같은데 왜 그리 했는지 암튼 나도 오지랍이네

  • 23.05.16 20:50

    집안 살림,
    정리를
    잘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어요..
    저는 후자에 속해요..
    그냥 편하게 삽니다..
    너무 깔끔해도
    병이 생겨요..ㅋㅋ

  • 작성자 23.05.16 21:21

    아마도 그랄수 있을거에요
    ㅎㅎ

  • 23.05.16 21:42

    웬수 진 것도 아닌데~
    전화도 하고 가끔 만나서 밥도 먹고
    모자라면 좀 챙겨주고 그러면서
    사는거지 ㅋ
    매스컴에 나오는 찌질이들은
    이해불가예요~
    지존다워요~~~

  • 작성자 23.05.17 16:36

    갑장님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

  • 23.05.16 22:47

    집안정리 저장강박 이것도 못 고치더군요 집안이 깨끗하면 뭔가 허전 하답디다 그래서 집안에 쓰레기 같은거 갖다 버리면 마눌은 다시 주워오는 사람 도 있어요

  • 작성자 23.05.17 16:36

    아 그렇군요 ㅎㅎ

  • 23.05.16 22:57

    햐;;;.. 부지런하시고 얼굴도 의리남에 인자하시네요.

  • 작성자 23.05.17 16:36

    엥 ㅎㅎ

  • 23.05.17 14:20

    아들이 힘들겠어요

  • 작성자 23.05.17 16:36

    아들이 왜?

  • 23.05.17 19:18

    대강 사는 것도 한세상 파내서 뒤져가며 정리정돈 하는 것도 내 팔자 다 그렇게 사는 거여 사람 태생이고

  • 작성자 23.05.17 19:55

    그러려니 해요 ㅎ

  • 23.05.18 20:32

    그러니 그런거 보구살려면 한집에 살면서 얼마나 스트레스겠어요(나친한사람그렇거든요) 집에 들어가기가 싫다 더군요 젊을때 같았으면 이혼했을거라 하더군요 장가든 아들도 엄마집 가기 싫어해요

  • 23.05.25 13:40

    전철타그. 가다가~ 안읽는다는 지존님 글

    또 지나칠까봐 건성건성 일ㅋㅋ읽는 중에도 ~~
    눈에. 확 들어오는. 문귀가 있습니다

    바로 ~~ 집사람. ㅎㅎ 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