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중들의 몰골을 보아하니 고상한 스님의 행색은 찾아 볼래야 전혀 보이지도 않고, 그 옛날 양반집의 하인배와 같은 모습들만 내 눈에는 보일 뿐이다. 특히 도법이란 자의 면상을 보아하니, 그래도 2 천만 불자들에 심신의 도량인 불당을 수천 개를 운영 관리하고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본산의 조계사 주지란 자의 언행을 보면 이것은 말이 나오지 않는다. 그 어떤 미물이라도 부처님 품안으로 들어온 이상
대자대비 하신 부처님의 품안으로 감싸주어야 한다고 했다. 부처님의 말씀 그 어디에, 불교 경전 어느 책 구절에 나라를 전복 할려는 역적을 그것도 국가경제를 파탄내고 수많은 국민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고 나라의 재산인 공공 기물을 파손하고 국가 공권력을 무참하게 짓밟고 있는 북한 김정은의 신봉자인 한 상균이란 놈을 비호한다는 것은, 속세를 떠나서 부처님의 자비심과 중생구도에 참선을 열심히 해도 시간이 모자랄 판에
세속의 더러운 정치권에 부나비 같은 권력에 심취되어서 저들 군상들과 똑같은 행동을 한다는 것은 이미 저들은 중이 아니라, 파계승일 뿐이다. 언잰가 저들 조계종 중들의 무리들 중에 호텔에서 여자를 불러 놓고서 양주를 쳐 먹고, 포 카 까지 하는 장면들을 우리 국민들은 낱낱이 보아왔다. 그런 돌중 놈들이 조계사를 틀어지고 전국의 법보사찰을 차지하고 온갖 부정과 비리를 저지르는 돌중들이 이제는 권력에까지 도전한다는 것은
불교가 이제는 망했다는 것이고, 30 년 전에 월남의 전철을 우리가 다시 보는 것 같아서 실로 가슴이 먹먹하다. 그런데 자승이란 총무원장이란 자가 한다는 말이 경찰 공권력이 조계사를 들어온다면 참으로 불행한 일이다. 라고 개 같은 소릴 질러 되었다. 지난 수십년전 불교종단시절에 어떤 총무원장이란 놈은 무려 첩이 세 명이나 되었다고 했고, 수많은 절에 보관된 국보급 문화제만 해도 수백점이 그 놈의 비밀창고에 숨겨져 있더란 것이다.
서 암[西庵]대종사님께서 생전에 하신 말씀은, 중이 권력과 돈을 탐하면 그것은 중이 아니라 도적이라 했고, 염불공덕이나 참선을 하지 않은 중은 스님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했다. 지금 이름 있는 절에 한번 가보라! 그곳에 주지라는 자들이 염불을 몇 줄이나 외우고 부처님의 경전인 다라니경을 얼마나 머리속에 담겨 저 있는지 말이다. 불쌍한 중생구도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직 잿밥에만 몰 심[沒心]하는 더러운 요승들이
불교종단에서 기식[寄食]하고 있는 한, 고려 말 신 돈이와 뭐가 다를 것이며, 이조 오백년 동안 유교에게 불교가 탄압받던 그 시절로 다시 회귀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 것인가? 지금 불교의 발생지인 인도는 힌두교를 국교로 하고 있고, 태국에는 국교가 불교이지만 스님들은 태국 국민들에게 살아있는 생불[生佛]로 추앙받을 정도로, 그곳 스님들은 부처님의 대자대비하신 참 진리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자기들 스스로 탁발[鐸撥]하여서
저들이 먹고 남는 것은 곧바로 없는 사람들에게 바로 나누어준다. 그리고 정치권에는 절대 근처에도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지금 불교 최고의 종단인 조계종이 저 모양인데, 다른 종단은 말해서 무얼 하겠는가? 나라가 망하는 이유 중에 가장 첫머리에 종교가 썩고 정치권에 감 나라 포 나라 하는 것이 바로 나라가 망할 첫째 요인이고, 정치권이 부정부패로 얼룩지고 민생을 돌보지 않으면 그 나라는 망한다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나라가 망할 그 조건들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한 상균이란 놈은 절대 지놈은 자해도 자살도 하지 못한다. 다만 어리숙한 자기의 추종자들을 시켜서 지살로 유도하는 것이 그놈의 목적일 뿐이다. 그놈이 지금 노리고 있는 것은 대한민국이 망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고 해도 그가 노리는 것은 다음 총선에 민노총 수장으로서 비례대표를 노리고 정계에 들어가는 것이다. 지난 세월을 훝어보면
민노총 출신 한 노총 출신 위원장들인 권영길 단병호 이용득같은 자들은 거의 100% 야당의 비례대표로 정계에 진출한 예로 보드라도, 한 상균이는 지금 감옥에 가면 자기가 지금 것 투쟁해온 것이 물거품이 될 것이기 때문에, 저렇게 버팅기고 있는 것이다. 지금 불교종단의 모든 불자들은 대오각성해서 이 난국을 헤쳐 나가야 할 것이다. 중도 아니고, 소도 아닌 조계사나 법보사찰의 땡땡이 중들을 모두 이번에는 몰아내고
진정으로 대자대비 하신 부처님의 한없는 가피를 입은 선승들을 모셔다가 불교 진흥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이것 또한 부처님의 예비 된 거사인지도 모른다. 2 천만 불자들이여! 호국의 깃발아래 우리 모두 조계사 땡 중들과 전국의 사찰에서 온갖 요살을 떨고 있는 요승[妖僧]들을 이번에는 모두 남김없이 몰아내어야 한다. 저들은 중이 아니라 요물[寮物]일 뿐이다. 이런 요물들은 무간 지옥에서도 받아주지 않을 것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