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세계적인<br>육상대회 에서는. <br>대부분 흑인들이 <br>메달을 거머 쥐는데<br><br>800 미터. 결승에 나온<br>선수중<br>유일한<br>영국의 <br>백인 여성 한 명이. 뛰고 있는 데<br>월등한. 실력 차이를 보이며<br>질주 하는데<br><br>킬리 홋킨슨은<br>결국 금메달을 <br>영국에 안겨 주었다<br><br>경기 장면을 보고 <br>감격 해서요 <br><br>부등켜 안고 기쁨을 만끽하는 <br>장면들도<br>넘. 멋지네요<br><br>얼마나<br>피나는 연습을 했을까요?<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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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럴거예요
금 은 동 메달 하나하나가
땀과 노력으로 이루어지겠지요
노메달이라도
그분들에게 큰 응원을 보냅니다
킬리 홋킨슨의 메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육상에서
유일하게
백인 여성이 일등 으로
골인 했는데요
월등하게 잘 했었어요
금메달을 따도
확실하게 따니까
멋지더라고요
간만의 차 천분의 일 초
이런 차이로 금메달은 찜찜 하죠
백인 여성이
800미 중거리 에서 월등하게 1위로 골인했다니
참 대단한 선수입니다.
유일한 백인여성인데
미녀 랍니다
@리야 많은 운동이 그렇겠지만
800미 달리기도
혼신의 힘을 다해
뛰어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100여m 앞두고 젖먹던 힘까지
짜내어 스퍼트를
올리고...
TV재방으로라도 경기 장면을 보려고 했으나
볼 수가 없었네요.
800미는
힘들고,
숨넘어 가는 경기임을
뛰어본 사람만이 압니다.
과거 성남시에
임춘애라는
선수가 있었는데
혜성처럼 나타났다
사라졌습니다.
재능은 있었으나
집도 가난하여
재능을 썩혔다고나 할까...
리야님
국민들이 관심을
덜 갖는 육상
특히 800미에 대해 감동적인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혜전2 아
유튜브로
보셔요
@리야 바로
유튜브로 보았습니다.
결승지나면서도
지친 기색이 없는
뛰어난 선수입니다.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골인할때
눈물 글썽이 던 미녀 영국선수의 금메달이 인상깊었답니다
그러게요
얼마나 기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