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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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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십년 묵은 쳇증이 뻥 뚫리는 글 (펌)
노고지리 추천 0 조회 321 04.09.30 14:1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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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30 14:28

    첫댓글 좋군요~~이글을 펌~~

  • 04.09.30 14:33

    이런 혜안을 가진 분이 대체 어떤 분이신지?

  • 04.09.30 14:39

    다음글 궁금하네요~~~!!

  • 04.09.30 15:16

    너무 좋으글 감사합니다. 전 국민이 읽을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 04.09.30 15:30

    Woo~~~~ 한문장 한문장 넘어가는데도 한참이 걸리네요. 이 글 쓰신분은 아마도 국사에 오래도록 매달리신 교수님 같으시네요. 정말 좋은 글이고 가슴에 새겨야 할 글입니다.

  • 04.09.30 21:31

    몇가지 의문점을 제시합니다..글구 저의 나름대로 결론은 '역사에서 도전하고 승리하는자만이 한페이지를 장식했으며, 교만, 방만한자는 오래가지 못한것입니다.' .. 이글 원작자(이제상 (rochen))에 대한 반론입니다. 전 하나의 의견으로만 참고합니다. 그분의 진정한 저의?를 알고 싶네여.

  • 04.09.30 22:54

    기분이 별로네여, 박정희대통령이 미화했다는 점에. 일부 강한판단, 주관적일수 있으나 분명한것은 일본이 우리를 식민지하기 위하여(저평가, 왜곡)..그러나 각하께선 자랑스런 우리역사를 올바르게, 어느정도 복구한것이라 평하고싶네여. 글구 조선역사가 그리 나쁜것만 있는것만은 아닙니다, 결코..

  • 04.09.30 22:55

    아직두 우리 태백줄기에는 일본이 못박아 놓은 말뚝이 존재합니다. 이유는 우리의 정기를 없애기위함이죠..거슬러 올라가면 일본의 조상은 대한민국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실패한 족속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왕조의 기틀을 세우고. 한편 아직도 정복의 한이 남아있겠지여..얼마전 기사에, 일본왕족이 뿌리를 찾아 우리나라

  • 04.09.30 22:56

    우리나라를 방문하고 갔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철저 준비로 침략한 임진왜란, 식민지 지배. 그러나 그들이 보지못한건..숨어있는, 잠재된 나라사랑과 애국의. 비록 이름이 없을지라도 내 조국위해 한몸 불싸르는, 기꺼이 던지는 한민족, 애국시민들이 존재한다는걸

  • 04.09.30 22:58

    이영훈씨? 전 그분 모릅니다. 단지 100분 토론에서 뵙어을뿐..개인적으로 존경하고 지식을 높이 평가할수있지만, 전 그분 별로네여. 왜냐면 국가적 화합차원에서, 그리고 박근혜대통령에게 도움이 안되었기 때문입니다..그분의 지식이 어쨌든간에, 냉험한 긴장된 현실을 아직 인식못한다는 느낌이었읍니다

  • 04.09.30 22:59

    물론 사실은 사실측면, 주장할수도 있겠지여 그러나 좀더 넓게, 어른스럽게..자기가 본것이 사실이라도,,말한것에..요번, 현실적으로 나타난것도 생각했서서야죠..난, 이렇게 알구 있지만..또다른 측면은..우린 약자였고 등등 조화, 감싸는 분위기로 갔었어야하는데..왜 사과할정도.."휴"..많이 아쉽네여.

  • 04.09.30 23:02

    일제시 그런 미화작업이 순화작업이 좀나은, 발전된 조선을위해?..그누굴 위함이지여? 진정 우리를 위해서? 첨에는 강하게 나가다, 독립운동후 변화된건 아시지요? 엘리트들은 종속, 철저 자기편 만들구..그외 국민들은 아무 반항없이 순종게 하려던 의도?는 아시는지? 서민들에게는 하급교육만? 아시나여??

  • 04.09.30 23:03

    우리를 잘살게 하기 위하여 발전? 아니지여, 전쟁의 발판이엇던것이지여? 그들에겐, 우리자신이 아니므로 보호할 필요성도 없을뿐더러 자신들의 야욕을 위한 단순한 방편일뿐이지여? 아닌가여?? 역사를볼때 긍정,부정 시각이 있고 같이 존재함도 압니다

  • 04.09.30 21:36

    이승만씨에 대해선 철저히 한번 검증되어야겠지여..임시정부시절 돈을 챙기다 쫓겨난 등등 소문이 왜곡이라면 밝혀야겠지여. 물론 초대 대통령이 되셨으니, 그만한 분이겠지여. 업적도? 그러나, 친일파를 등에업고? 부정부패? 하야까지, ??진정 칭찬할만 할까요? 밝혀줘야지여, 억울한 요소가 있다면.

  • 04.09.30 21:38

    부패와 지금의 혼동의 근원지인 대중정부는 역사에 분명 단죄와 심판 받아야합니다..북과의 관계? 간첩활동? 정몽준사인과의 연관성? 등등..순수의도로 돌아가신 광주묘역의 그늘에, 그들을 이용한 간첩? 상이용사와 같이 애국자로 간주된 빨갱이와 죽창 즐긴자들? 독립투사에 포함된 매국노와 친일 앞잡이?

  • 04.09.30 18:36

    진정한 민주의사에 포함된 용공과 간첩무리들? 작금의 풍전등화는 단순히 온게 아닙니다..노씨를 뽑고, 아직도 순진하게 갈망하는 진정한'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와 피해층, 소외층도 분명 같이 존재합니다.. 시대의 흐름이 이러할진데, 간첩 몰아낸뒤에 친일청산을 넘어 진정한 과거사의 되씹음이 있어야?하지않겠읍니까?

  • 04.09.30 18:40

    그러나, 절대 정치적인 것은 안됩니다..이익과 결부되고 왜곡되고 더 엉망이 될수 있으므로..법이란 곧 강제입니다..법이 되는 순간 모든것을 강제적으로 통제하는 국가적 공권력이며, 사익을 뒤로하고 잘못 사용됨 조폭의 주먹과 다를바 없읍니다.

  • 04.09.30 18:44

    우린 이제, 간첩을 몰아낸뒤..더 강해지고 현명해지고 용서와 화합과 조화, 발전으로 나아가야합니다..과거사정리를 철저한 검증과 자료로, 학자들에 의해 자료로 발간하여(더불어 승공[반공을 이젠 넘어 승리할 승]의 차원에서, 공산당의 실체와 이론,계보) 펼쳐보여 국민들이 심판하게 해야 될것입니다.

  • 04.09.30 18:49

    애국가족 박사모형제여 힘을 내십시요. 박근혜대통령을 믿으십시요. 저의 이런 얘기, 아니 더 많이 진실을 아시리라 확신합니다..결단코, 약하신 분이 아닙니다.. 조국을 참되게 이끌다(흐흑), 우린 두 영웅에게 빚진 자들입니다..육영수국모님, 박정희각하에게 진 빚을 근혜님께 갚아 드려야합니다. 다시찾는역사

  • 04.09.30 23:12

    강하면 뿌러집니다..저들도 긴시간 간교,악랄,철저하게 준비했을것입니다..9.18박사모의 새로운면, 새로운 승리..저들이 미처 생각도, 대비도 하지못해 당황했을것입니다..이보다 더한 '한계를 뛰어넘는'그러한 강한분, 누구보다 현명하신 분을 우리가 따르고 있으니 자신감 가지십시요

  • 04.09.30 18:56

    박근혜대통령을 믿고 따릅시다..일단 전력으로, 다른 우익과 최대한 뭉쳐 빨간짐승, 미친정신병자들, 역겨운기회주의자들, 간첩들을 몰아 내는데 치중하며 최선다합시다..그리고 글보니 호주폐지문제도 있던데..음, 믿으세요, 근혜님을

  • 04.09.30 23:14

    아시나여? 솔직, 우린 아무것도 아닐수도?..그러나 존경하는 애국박사모님들은 위대한 민주의사이며, 대한의 작은영웅들이십니다, 진정..우리가 얼마나 믿어드리냐에 따라, 우리가 얼마나희생하느냐에 따라 박근혜대통령이. 아시죠?

  • 04.09.30 19:02

    힘을 내십시요. 존경하는 애국가족 박사모형제님들은 "하나"이며,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진정한 민주,애국 시민들이십니다..아자자 홧팅. 힘을 내십시요, 강해지기에여, 여유가지셔야됩니다..아자자 애국박사모 '힘내라 힘'

  • 04.09.30 19:05

    아자자자자자 애국가족 박사모형제는 "하나" .. 아자자 애국박사모 아자 홧팅, 홧팅.. 부족한이의, 이런글 올려(개인소견) 죄송합니다..이해해주시고여..한번더 힘차게 외칩니다. 아자자 애국박사모 아자 핫팅,홧팅

  • 작성자 04.09.30 20:15

    해피맨님 열심이시군요.근데 뭔가 괭장히 앞서 가시는군요. 선풍기보담 합죽선의 바람이....은근함이 좋은건 아닌지요...뭔 말인지도 햇갈리고요...끝에 박사모 홧팅만 이해 하겠습니다.

  • 04.09.30 21:24

    님 홧팅..건강하세요..님의 뜻 충분히 알고 있으니 오해마세요..밥먹으러 가기전 , 급하게 쓰고 가다보니(하하)..님의 맘 알고있읍니다..단지, 펌글 쓴이에 대한 다른쪽 견해와..불현듯 모르게 현 상황이 먼가 조심하게 만드네여,이해바랍니다..노고지리님 홧팅만 기억해주셔도 감사해여, 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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