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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적 특성 이용: 암세포를 포함한 악성 종양 조직은 정상 조직과 비교했을 때 전기적 전도량(Conductance)과 정전용량(Capacitance)과 같은 전기적 특성에 차이를 보인다는 원리를 이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암 조직은 정상 조직에 비해 낮은 저항(높은 전도성)을 가집니다.
영상화: 환자의 유방 표면에 부착된 센서 패드(탐침)를 통해 낮은 주파수의 교류 전류(전기장)를 인가하고, 유방 표면에서 감지되는 전류의 분포(표면 전류)를 측정하여 유방 내부 조직의 전기적 분포를 2차원 영상으로 시각화합니다.
결과 판독: 정상적인 유방은 균일한 음영을 보이지만, 암세포가 있는 부위는 전기적 특성 변화로 인해 영상에서 특정 패턴(예: 하얗게 보이는 고음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2. 장점 및 특징
T-Scan은 기존의 유방암 검사 방법(유방촬영술, 초음파 등)과 비교했을 때 다음과 같은 장점을 가집니다.
비침습적 및 무통증: 방사선 노출이 없고(임산부도 검사 가능), 유방을 압박할 필요가 없어 검사 시 통증이 거의 없습니다.
짧은 검사 시간: 검사 시간이 비교적 짧습니다 (약 5분 이내).
실시간 검사: 실시간으로 검사가 진행됩니다.
치밀 유방에 적용 가능: 유방촬영술에서 진단이 어려운 치밀 유방(지방 조직보다 유선 조직이 많은 유방)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3. 진단적 위치 및 한계
T-Scan은 유방암 진단 기술로서 주목받았으나, 임상적 활용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일반적인 평가가 있습니다.
보조적 수단: 일반적으로 T-Scan은 유방암을 최종적으로 진단하는 주요 검사(유방촬영술, 초음파, 조직검사 등)라기보다는, 유방촬영술의 보조적 수단 또는 스크리닝 검사 중 하나로 유용하다고 평가되어 왔습니다.
민감도 및 특이도: 초기 연구에서는 높은 진단율이 보고되기도 했으나, 병변의 크기가 작은 유방암이나 특정 유형의 암(예: 관상피내암) 진단에는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기존의 유방촬영술이나 초음파 검사보다 진단 효율이 떨어진다고 보고된 연구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T-Scan은 전기 임피던스라는 독특한 원리를 이용하여 비침습적이고 방사선 노출 없이 유방암을 진단하고자 하는 이스라엘 개발 기술이지만, 현재까지는 유방암 진단의 표준 검사법(유방촬영술, 초음파, 조직검사)을 대체하기보다는 보조적 역할을 하는 장비로 이해되고 있으며 국내에 몇 대 정도 보급이 되다가 중단되었던 의료장비입니다, 나름 의학적으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비 였는데 보급이 안되어 개인적으로 아쉽게 여기는 의료 장비 입니다,
T-Scan의 매리트는 방사선 피폭이 없어 안전하고 짧은 시간에 진단이 가능하고 유방암 조기 진단이 가능하다는 점 입니다,
힐링 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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