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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제 상황 [RRN] 군부, 리즈 체니 교수형 선고
악어잡는사자 추천 2 조회 855 23.04.24 10:1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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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4.24 10:50

    복수의 화신을 꿈꿨던 것 같습니다. 어차피 죽을 거란 건 본인도 알았을 거예요. 그러니 패널들에게도 악담을 퍼부었겠죠. "너네들 다 죽었어."는 협박이라기보단 그냥 자기 분노 표출에 가까운 울부짖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딥스 처단은 결코 멈출 수 없는 것이니까요.

  • 23.04.24 11:17

    잘가

  • 작성자 23.04.24 11:31

    한국시각으로 오늘 밤이나 자정 넘으면 형 집행될 것 같습니다. 죽기 전에 어떤 멘트를 할 것인지 살짝 기대가 되네요. 법정에서는 제약이 있지만, 형 집행 전에는 맘껏 얘기할 수 있을테니...

  • 23.04.24 14:33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4.24 15:21

    딥스 부녀 더블킬을 크랜달 제독이 달성한 것 같습니다. 힐러리와 첼시 모녀도 있지만, 힐러리는 크랜달 전임자인 한닉 제독이 매달았고(그리고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복제품들은 해병대가 처리중이고), 첼시는 크랜달이 중장으로 진급하기 전에 매달았지요. 딥스 처단의 산증인이지만 그만큼 저런 악마같은 것들의 악다구니에 시달리는 걸 보면 참 힘들겠습니다.

  • 23.04.24 17:40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4.24 19:33

    세상을 다 가진 것인양 행동했지만 체포되어 기트모 법정에 끌려와서 되도 않을 협박질이나 하면서 몽니를 부리는 꼬라지가 참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크랜달이 왜 잠깐 휴정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협박 때문이라기보다는 아버지와 딸 둘 다 매달아야 하는 처지 때문에 현타가 왔을 것 같습니다.

  • 23.04.24 20:59

    인간이길 거부하는 者들이 택하는 길은 그길 뿐일 것이고^^

  • 작성자 23.04.24 21:22

    사악한 짓을 저지르고도 권력을 쥐고 있는 한 무탈하게 평생을 살 것이라 생각했겠죠. 그런데 어이쿠야. 그 쥐고 있던 권력이 눈녹듯 스르르 사라져버리고 어느새 자신을 주위에서 지켜줄 사람 하나 없는 외톨이 신세가 되었네요.

  • 23.04.24 22:21

    소식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4.24 22:33

    클린턴, 바이든, 부시, 오바마, 체니 등 가족 단위 반역 범죄자들이 들끓었지만 하나 둘 사라지고 있고, 이제 복제품들까지 완전 처리하면 더 이상 볼 일이 없겠죠. 오바마 정도 남은 것 같은데 이 놈은 아껴두었다가 라이브로 보여줄려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 23.04.25 02:01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04.25 09:57

    네. 감사합니다. 지금쯤이면 이미 처리되었을 것 같은데 후속 보도 기다려봅니다. 체포-재판-집행 3단계를 거치면 퇴장이죠. 법정에서 분노에 찬 응어리를 쏟아내었으니 형장에서는 또 뭔 말을 할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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