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영등포구청 환승역에서
젊은청년이 이리저리 길을 찾는것 같아
어디로 가냐고 물었더니
"도를 아십니까" 하는 여자로 봤는지
획 돌아서더라구요
아들 또래 같아서
나름 큰 용기를 내서 물어본건데...
하긴 요즘 세상이 어수선하니 그럴만도~
무안하기도 했지만
친절함이 익숙치 않아서
그런것 같아 몹시 씁쓸했어요
그래도 그런 용기는 계속
내려고 노력하렵니다~
모르는 사람과 눈이 마주치면
웃는 얼굴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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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5월17일 (수요일) 출석부/도를 아십니까?
혜지영
추천 1
조회 295
23.05.17 05:34
댓글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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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출석합니다.
벌써 저녁으로 넘어가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출석부 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늦은 인사 합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 있어도
나름 바쁘네요
백수가 과로사 한다는 명언을
실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젤님은 제발 편안한
하루가 되셨기를요~^^
작은도시인 이곳에도 번화가 신호등 앞에서 가끔 그런사람 만납니다
이상이 선하게 생기셨다던지.......좋은말로 접근 하지요 ^^
퇴근후에 출석 합니다~~
어딘들 없겠어요~
사람만 있는 곳이면 전도?
하려고 끝까지 따라 오는데
저도 퇴근길에 몇번을 따라와서
거절하느라 애먹었지요
고들빼기님 퇴근이 빠르시군요~ㅎㅎ
@혜지영 퇴근이 빠른대신 출근도 빠름니다 ^^
여섯시면 현장도착 입니다 ㅎ
도는 몰라도 도 팔아 묵고 사는 사람들 진드기 라는 건 알지요 아예 여지를 주면 안됩니다
출석합니다 ~
맞습니다
처음부터 야무지게 딱 잘라
말을 해야겠더라구요
여지를 주면 끈질기게 따라붙어요
운선님~~
출석 감사합니다
저 잊지 않고 있어요~ㅎ
앗!!!
머리속에 17일 기억했었는데
깜빡 ㅎㅎ
달려와서 출석^^
혜총무 편안한 저녁 되시와요~~
아고~~
넘어지진 않았쥬?
나도별마당님 오신다는 약속
깜빡했는디....고마워요
별마당님도 고운 저녁
되시오~~^^
야근반 출석합니다.
오늘 하루 뭘했나?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찬찬히 돌아 보시고
스스로에게 오늘 하루도
수고 했다고 토닥토닥좀 해 주셔요^^ㅎ
저는 또
도를 아십니까?
를 만나셨는 줄.ㅎ
물어보는 것도 큰 맘 먹어야 하는 세상이 되었네요.
그동안 잘 계셨지요?
장성 모임 때 옆자리에서
뵙고 반가웠읍니다
또 자상하게 이것저것
챙겨주시는 모습이 참
좋았읍니다
지난 일이지만 고마웠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출석부에서라도 뵙내요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바라면서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