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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4022038
기술의 진보로 인해 석유 매장량의 변화와 지금까지 늘 석유 매장량이 매년 30년이었던 이유가 나와있습니다.
내연기관의 생명력이 끝나가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
그동안의 기득권은 어떻게 반응을 할 것이며
앞으로 어떻게 인류가 적응해 나갈까도 궁굼해 지네요..
첫댓글 그간 암석 속에서 석유를 뽑아내는 데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셰일 안의 석유는 그림의 떡일 뿐이었다. 그러던 게 고압의 물을 분사해 돌을 부수고 그 안의 석유를 뽑아내는, 그다지 비싸지 않은 기술이 상용화되면서 상황이 반전됐다.
마지막 문구가 참 마음에 드네요^^. 그걸 우리나라가 선도 했으면 참 좋은데 아마도 힘들겠지요 ㅎ
점점 물은 부족해지는데.. 모든 생명체에게 정말 필요한 물과 식량은 점점 고갈되고 불필요한 것은 점점 많아지고..
아하~
암석에도 석유가 있군요
감사합니다 ^^